가능한한 객관적인 자세로 바라보고 싶지만lepidopodus wrote:
http://osu.ppy.sh/forum/viewtopic.php?f=7&t=39897&start=0&st=0&sk=t&sd=a
내 이럴줄 알았지... 범중국계와 범영어권의 충돌도 머지 않을 듯.
어느 새 중국계쪽으로 입장이 쏠리는 듯한 이 기분은 뭐지 D:
것보다 주말에 osu를 못했네요
휴대폰 알람 맞춰놓고 자는데 자꾸만 무의식적으로 꺼서 ㅎㄷㄷ
현재 예약 상황
brikel->dksslqj->Sunny Hol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