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커지면 안되는데 ㅜㅜlepidopodus wrote:
솔직히 말하자면 둘 다 버블을 너무 빨리 주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은 하고 있었음.
딱히 모딩스러운 포스트도 없으면서 중국애들끼리 별 주고 받다가 버블 주는 경우도 봤으까 뭐...
(게다가 규칙이라고 명시해 둔 것도 씹는 바람에 같은 장판하고 투닥투닥 거리기도 한걸 보면 뭐.)
다만 나머지들이 여기에서 자유로울수 있을까는 그닥. 사실 장판들에게 버블 권한 생긴 이후로도 네임드들 맵 랭킹 되는 일은 부쩍 늘었지만 비트맵 리스팅에서 새 맵퍼의 맵이 랭크드 된 경우는 별로 못 본 듯.
뭐 사실 본인도 100% 자유로울 수는 없음. 인맥만 있으면 랭킹 맵 하나 만드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EDIT: 어라, 그러고보니 중화권 유저 중에서 MAT가 극히 부족하네, 원래 계내들은 모딩 수요도 버블 수요도 자기들 안에서 왠만하면 해결하고 정 안되면 바깥으로 튀어나오던데, 이렇게 되면 또 일이 어떻게 꼬이려나...
쨌든...
앤타에서도 해피아이돌 시작 ㅇㅅㅇ
하루만에 절반의 유저를 뛰어넘은 ㅁㄴ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