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주말
숫자놀이 정복자minyeob wrote:
http://puu.sh/P1B
스탠다드 잉여가 된지 오래인것 같아서 당분간 스탠 접기로 했어요.
이거 진짜 언제풀지 모를 듯......
종결.pngminyeob wrote:
http://puu.sh/P1B
스탠다드 잉여가 된지 오래인것 같아서 당분간 스탠 접기로 했어요.
이거 진짜 언제풀지 모를 듯......
우엌ㅋㅋㅋㅋㅋㅋㅋ 수고 많으셨서요 ㅇㅅㅇ;minyeob wrote:
http://puu.sh/P1B
스탠다드 잉여가 된지 오래인것 같아서 당분간 스탠 접기로 했어요.
이거 진짜 언제풀지 모를 듯......
lol 종결 돋네minyeob wrote:
http://puu.sh/P1B
스탠다드 잉여가 된지 오래인것 같아서 당분간 스탠 접기로 했어요.
이거 진짜 언제풀지 모를 듯......
종결자...minyeob wrote:
아바타Kuzino wrote:
나........나는 헨타이엿던건가.....
bmin11 wrote:
아바타Kuzino wrote:
나........나는 헨타이엿던건가.....
Joon wrote:
캐치 잼있었음요 //
말한마디도 못나눠보네요 ㅜㅜㅜㅜJoon wrote:
캐치 잼있었음요 //
1 hour ago Bangsili - Ah! Salvia (DJ Cheori Remix Ver.) by ykcarrot has just been ranked!나에게 장르의 장벽 따윈 벗ㅇ어
ㅇ벗는겁니까 lolykcarrot wrote:
나에게 장르의 장벽 따윈 벗ㅇ어
우왘ㅋㅋㅋㅋㅋㅋㅋykcarrot wrote:
1 hour ago Bangsili - Ah! Salvia (DJ Cheori Remix Ver.) by ykcarrot has just been ranked!나에게 장르의 장벽 따윈 벗ㅇ어
ykcarrot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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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랭크되었군요 ㅎㄷㄷykcarrot wrote:
1 hour ago Bangsili - Ah! Salvia (DJ Cheori Remix Ver.) by ykcarrot has just been ranked!나에게 장르의 장벽 따윈 벗ㅇ어
트롯, 뽕짝 lolKRZY wrote:
ykcarrot wrote:
나에게 장르의 장벽 따윈 벗ㅇ어
minyeob - Number no Densetsu.pngminyeob wrote:
112위 되기전에 15151 리플레이 수 채울지도
edit: http://puu.sh/PtV 펜딩슬롯 하나 날렸네 ㅋ
ykcarrot wrote:
1 hour ago Bangsili - Ah! Salvia (DJ Cheori Remix Ver.) by ykcarrot has just been ranked!나에게 장르의 장벽 따윈 벗ㅇ어
ykcarrot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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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네;GGplay[N] wrote:
이번 설에는 삶의 중요한것들을 많이얻어가던 설이였습니다.
친척집에갔는데 친척집형아(30대초쯤)가 방에서 존나열심히 아이온하고있더라고요.
컴터좀 해도돼냐고 물어보니 찝찝해하던 목소리로 이거저거 건드리지말고 그냥 할거만 열심히하라고..
그렇게 형아는 방에서 escape했고 혼자방에 남겨져 컴퓨터를 하면서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지.
컴터는 역시 최근에지어진 pc방에서나 나올법한 그런 사양이여야하고.
그컴터에는 아이온만 깔려있어야하며
몰래멀티(폴더)에는 야동이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집에가는 버스안에서 친구에게서 문자가왔어요.
얼마받았냐고 물어보길래 받은그대로 '17받았어' 라고 했어요.
근데 친구는 32받았대요. 짱났어요. 근데 친구가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난 짱센 아수라왕이 돼고싶으니 32만을 모두 아수라에 부어주겠어'
'아..그래?'
- 내가 이 컴터를 산지(이 아수라를 키운지) 몇개월이지났는데 넌 어떻게 생각해?
- 당신같은 사람이 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개새끼.
그건 모른체 삭제해줬어야지! ㅠㅠㅠㅠShino wrote:
항상 비워두던 휴지통이 왠지 꽉차있기에 살펴보니
번역[성년코믹](이하생략)들이 잔뜩.
느낌이 뻔해서 동생을 불렀다.
- 야
- 왜
- 잠깐 와봐라
- 어
- 이거 너지
- 나네
- 이런 개새끼
[Dango] wrote:
그건 모른체 삭제해줬어야지! ㅠㅠㅠㅠShino wrote:
항상 비워두던 휴지통이 왠지 꽉차있기에 살펴보니
번역[성년코믹](이하생략)들이 잔뜩.
느낌이 뻔해서 동생을 불렀다.
- 야
- 왜
- 잠깐 와봐라
- 어
- 이거 너지
- 나네
- 이런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