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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SCV wrote:
3. 스태프급 위치가 된다

아이건 단기간이 아닌가

이 3개만 지킨다면 당신도 all fixed 모딩 주인공

※ 주: GMT + BN이라면 가능하지만, GMT 온리일경우 불가능합니다.

Fly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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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딩을 잘하는 법에 가깝네요.
실질적으로 BN으로 직결되는 내용인가 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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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딩만 잘해선 BN이 못되는게 맞는말이긴하죠

BN이 되기위한 하나의 조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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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같았으면 맷뱃한테 비벼서 가능했을진 몰라도 요즘엔 시험 + 모딩점수로 뽑지 않나요? 그럼 모딩점수에 필요한 성실성하고 시험 점수 잘 맞을 실력만 갖추면 누구든지 될수있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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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SCV wrote:
옛날같았으면 맷뱃한테 비벼서 가능했을진 몰라도 요즘엔 시험 + 모딩점수로 뽑지 않나요? 그럼 모딩점수에 필요한 성실성하고 시험 점수 잘 맞을 실력만 갖추면 누구든지 될수있는거 아닌가

이전 까지만해도 1차적으로 모딩 점수(성실성)로 선별한 후, 2차적인 시험을 통하여 뽑았지요.
그런데 최근 변경되면서 모딩 점수로 선별 후, 신청자가 투고한 모딩을 보고 QAT 전원이 투표하는 식으로 초기 처럼 변경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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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제 경험 상으로 미루어 봤을 때

현 시점을 기준으로는 "단지 모딩을 잘하면 된다"라기 보다는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확실하게 그리고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더 가깝다고 봐요.

위 포스트에 적은바와 같이 이제는 각 모드의 QAT가 준비한 시험을 통하여 선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타 모드를 모르는 QAT같은 경우 객관적인 신청자의 모딩 내용만을 보고 투표할테기 때문에
이 모딩이 실제로 유용할지? 혹은 아닌지에 관하여 판단하는 것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들이 봤을때,
해당 모딩이 앞서 말한바와 같이 "자신의 의사를 얼마나 잘 표현하고 있고 그에 따른 설명이나 근거"를 중점으로 볼테죠.

물론 이러한 선출 방식은 양날의 검이기도 합니다.

예로서 이러한 방식으로 선출된 BN들은 자신만의 의사 표현이 확고하기 때문에 고정관념이 다소 있고, 곧 유연성이 적다고 봐요.
그러나 긍정적인 방향으로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개개인의 엄격한 기준으로 인해 맵의 퀄리티가 더 보장 될 수도 있겠지요.

저는 이전처럼 시험을 치고 들어와야 한다는 쪽을 지지하긴 합니다만 (..)
이는 적어도 QAT가 준비한 시험이 해당 모드에 대해 어떠한 지식을 갖고 있는가를 주관적으로 평가 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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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좀 익숙해진다 싶으면 바꿔버리네, 옛날에는 답도 없는 애들이 bn되는 경우도 종종 봐서 선별 방식이 시험식으로 바뀌고 나서는 최소한의 지식은 갖추고 있는지 확인해본다는 점이 맘에 들었는데 이젠 그냥 사람만 잘 사귀면 되겠네요 ㅋㅋ.....

친구 구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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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핑은 곧 창작 활동이고, 노래를 기반으로 표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드가 다르더라도 어느정도 공통 되는 부분은 있을 겁니다.

그러나 각 모드의 맵핑을 깊게 파고 들어갈 수록 서로 분리되는 요소가 더 많은게 팩트 겠죠.
따라서 그 모드에 따른 어떠한 지식을 갖추고 있는지가 중요해요.
창작활동이다보니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 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각 모드에 커뮤니티 유저들은 해당 모딩이 정말 유능하고 논리적인지 아닌지 정도는 분별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지금의 현 제도라면 자기 주장만 뚜렷한 소위 말하는 "답 없는 BN"이 점점 더 증가하게 될 경우가 크죠.
(실제로 지금도 그렇고, 다는 아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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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답글이 많이 밀렸네요. 쭉 답변해보겠습니다.

@Albatro, @Gloria Guard: 매핑을 '창작'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면 모딩과의 연관은 크게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딩을 잘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맵을 보는 통찰력이 있다는 것이고, 이를 통해 자신의 맵도 논리적으로 평가하고 다듬을 수 있다는 점은 간과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맵을 이해하려면 매핑에 대한 지식도 필수니, 모딩을 잘 한다는 것은 여러 매핑 지식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게 전제가 되어야 하는 것이죠. 그리고 매핑 실력과는 별개로 맵을 랭크로 가져가는 과정에서의 룰 숙지나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에 있어서도 모딩을 잘 하는 사람과 못 하는 사람은 차이가 많이 생깁니다.

이 글은 BN이 되는 절차적인 과정을 설명하려 한 건 아니라서, 필요한 분은 실피님 글대로 위키에서 읽어보시면 됩니다.

어떤 것이 실수인가 아닌가를 항상 정확하게 판단할 수는 없지만, 매퍼의 의도를 이해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면 예측이 맞을 확률도 높아집니다. 확실치 않으면 물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HelloSCV: 확실치 않을 때 일단 적고 보는 게 개인의 발전에 도움은 되지만, 모딩 자체의 퀄리티에는 해로울 수 있습니다. 군더더기가 많이 낄수록 좋지 않으니까요. 물론 이 부분은 경험을 통해 서서히 오차를 줄여나가야 하는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BN 선발 기준에 대한 건데, 까더라도 정확히 알고 말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모딩은 익명으로 처리되고, 그 모딩들을 정리한 QAT은 투표에서 제외됩니다. 모딩 스타일에 어느 정도 드러날지도 모르지만 그건 시험 때 파트 B도 마찬가지였고, 타모드 QAT들도 모두 참여하기 때문에 어차피 대부분 못 알아봅니다.

@koreapenguin: 사실상 거의 모딩을 잘 한다 = BN이 될 수 있다 이기 때문에, 모딩을 잘하는 법 위주로 쓰게 됐습니다. 여기에 랭킹 크리테리아라던가 영어로 토론을 해야 한다라던가 BN이 좀 더 초점을 두어야 할 것들을 언급했고요.

@Kawawa: 그 부분은 저도 어느 정도 동감합니다. 그래서 '그 모딩이 실제로 유용한가?'에 대한 답은 저도 솔직히 내리기 어렵더군요. 하지만 적어도 이 사람이 맵의 전체적인 구조에 맞추어 모딩을 하는지, 아니면 노트 하나하나만 채굴하듯이 모딩하는지 정도는 판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모딩 내용에 논리성이 풍부한지, 예시는 구체적으로 들고 있는지 등도 볼 수 있었고요. 제가 세부적인 테크닉은 분명 각 모드에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에게 미치지 못하겠지만, BN이 어떤 면에 초점을 두어야 할지 아는 사람들을 뽑았다는 것은 자신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히려 현 BN들 중에 오로지 랭킹 크리테리아 수준에서의 지식과 부분부분 심어놓은
실수들을 일부 찾은 것만으로 점수를 받고 아이콘을 뿌리고 다니는 사람들보다 더 나을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시험 제도가 모드별 테크닉을 크게 요구한 것도 아니었죠. 태고 모딩을 지금껏 10회 남짓밖에 안 해본 제가 지지난 태고 시험에서 A 파트에서 9점을 까이고도 2등을 한 것만 봐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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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느정도 모딩 실력을 갖추기까지의 감을 쉽게 잡기위한 방법을 제시해준거고 bn 선발 방법에 대해서는 제가 오해가 있었네요 옛날처럼 스레드 세워서 막 다같이 토론하고 뽑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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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yak "오히려 현 BN들 중에 오로지 랭킹 크리테리아 수준에서의 지식과 부분부분 심어놓은
실수들을 일부 찾은 것만으로 점수를 받고 아이콘을 뿌리고 다니는 사람들보다 더 나을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제 안목으로는 현 바뀐 제도로 인해 그러한 BN들이 점점 더 생겨나고 있는 추세라 그 점에서는 동감할 수가 없었어요.

물론 각자 기준으로 삼는 모드가 다르기 때문에 각 어떠한 기준으로 접근했는지가 다른 이유중 하나겠지요.
그래서 제 의견을 포함한 어느 한쪽이 확실히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외람된 이야기지만, 특히 매니아는 모드 내에서도 키가 여러가지로 분류 되죠.
그래서 키에 따른 구조와 기술적인 부분이 확실히 갈립니다. 그만큼 멀티 키를 합리적으로 판단 할 수 있는 유저가 드물어요. (거의 없다)
또한 대부분의 유입되는 유저가 4키 모딩 / 맵핑으로 입문하는게 사실이죠.
다른 키에 비해 키의 한계상 구조가 간단하고, 그에 따른 의도 라거나 표현 할 수 있는 요소도 많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나 예를들어, 그 4키 모딩 / 맵핑 에서의 경험만을 통하여 7-9키를 접하는 경우
자신의 판단을 따르기 보다는 그저 차트 자체의 "비주얼" 적인 요소만을 보고 -좋아보인다 / -나빠보인다 식의 다소 모호한 쪽으로 치우쳐져요.
만약 모더 본인이 플레이 할 수 없는 레이팅에 해당 하는 경우라면 더욱 더 그렇죠.
그래서 배째라 식으로, 그러한 BN들은 맨 위에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랭킹 크리테리아 수준에서만 체크를 그치고
그냥 맵 자체를 그저 퀄리파이 하고 보자 식으로 가버리는 겁니다. 그게 지금의 매니아 판이라고 생각해요.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마 CTB도 어려운 레벨로 갈수록 논리적으로만 접근하기는 힘들거라고 생각해요.

아 그런데 포스트의 주제와 다소 멀어진 것 같아 죄송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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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면 모딩거지인 저도 갓모더가 될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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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씩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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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냥 모딩할때 정말 이상하다거나 언랭요소 빼고 나머지는 터치안하는데..

그냥 모딩은 그 맵에서 보완해야 할 부분들만 캐치해주면 되는거에요

복잡하게 생각할 거 없이

지금 도약님의 말도 일리가 있지만 저처럼 복잡한거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을거같아서 하는 말이에요

Edit : 지금 BN들 보면 영어 복잡하게 해놓지만 사실상 해석하면 별거 없다는 점을 명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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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bo Comm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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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iHolic wrote:
Edit : 지금 BN들 보면 영어 복잡하게 해놓지만 사실상 해석하면 별거 없다는 점을 명심해주세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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