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bj0920 wrote:
저도 그것 때문에 1시간을 고생했음Euny wrote:
왜 내맵인데 내가 업로드를못하니 이런 홍길동같으,ㄴ..ㅇㄴㄻㄴㅇㄹㅇㅎ
아우... 잘해결되어 참 다행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발동동구르고 고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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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잘해결되어 참 다행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발동동구르고 고생했네요
저는 용량을 안넘겼는데도 비디오때문에 업로드가 안되는 현상이 있어서 비디오를 일단 삭제해뒀는데 이건 뭘까요 '^'
전 1절을 아무리 잘 찍었더라도 그걸 몽땅 붙여버렸다면 그 맵 진짜 하기 싫어질듯. 플레이어의 입장에서 봐도 후반부는 발로찍은게 티가 나거든요.Kloyd wrote:
1절을 진짜 누가봐도 잘찍었다면 2절 복붙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보통 그런 맵이 없는게 문제 ㅋㅋ
차라리 mp3를 잘라서 1절만 찍는게 나을것 같은...Anais wrote:
전 1절을 아무리 잘 찍었더라도 그걸 몽땅 붙여버렸다면 그 맵 진짜 하기 싫어질듯. 플레이어의 입장에서 봐도 후반부는 발로찍은게 티가 나거든요.Kloyd wrote:
1절을 진짜 누가봐도 잘찍었다면 2절 복붙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보통 그런 맵이 없는게 문제 ㅋㅋ
복붙은 티가 안나야 좋은 복붙이라고 생각하는데 애초에 1절을 누가봐도 잘 찍었다면 2절 복붙하면 너무 티가 나서 결국 좋지 못한 용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Kloyd wrote:
1절을 진짜 누가봐도 잘찍었다면 2절 복붙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보통 그런 맵이 없는게 문제 ㅋㅋ
티가 나게 복붙 쓰려면 구조주의 형식의 비트맵에서 사용하면 좋은 기법이긴 한데 그렇게 매핑 많이들 안하죠. 구조주의라도 지나친 복붙은 해가 될수 있고..
ex) ㅇㄷㄹㅇSonnyc wrote:
복붙은 티가 안나야 좋은 복붙이라고 생각하는데 애초에 1절을 누가봐도 잘 찍었다면 2절 복붙하면 너무 티가 나서 결국 좋지 못한 용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Kloyd wrote:
1절을 진짜 누가봐도 잘찍었다면 2절 복붙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보통 그런 맵이 없는게 문제 ㅋㅋ
티가 나게 복붙 쓰려면 구조주의 형식의 비트맵에서 사용하면 좋은 기법이긴 한데 그렇게 매핑 많이들 안하죠. 구조주의라도 지나친 복붙은 해가 될수 있고..
겟난해드림
1000th post profit
패턴수정은 앞뒤에도 영향을 미쳐서 좀 힘든감이 있는 듯.Sangzin wrote:
요새는 모딩받으면 수정하기가 어려워지네요. 쉽게 고쳐지면 좋을련만.....
Edit : 글 삭제기능이 원래 있던가요 갑자기 눈에 띄네
아무래도 자신이 쓴 글이 제일 최신글이면 지울수 있는 모양이에요Beomsan wrote:
패턴수정은 앞뒤에도 영향을 미쳐서 좀 힘든감이 있는 듯.Sangzin wrote:
요새는 모딩받으면 수정하기가 어려워지네요. 쉽게 고쳐지면 좋을련만.....
Edit : 글 삭제기능이 원래 있던가요 갑자기 눈에 띄네
그나저나 요즘들어서 모딩이 전혀 안되는 기분이 듬
뻥귄님Nara wrote:
제가 매핑하면서 모르는거 질문좀 받아주실분..?
Topic Starter
kp : noeINess wrote:
뻥귄님Nara wrote:
제가 매핑하면서 모르는거 질문좀 받아주실분..?
당근이지
ykcarrot's EasyDark Fang wrote:
당근이지
쉬운당근
맛있는 당근
나보다 부족하거나 못한다고 생각된다 하더라도 무시하지맙시다 .. 인성 드러납니다...... 몇몇 매퍼한테 ㅋㅋ
Edit: 방금 비트맵 스틸로 맵 뉴크먹고 사일 및 해당 맵 삭제된 일이 일어났네요.. 누군지는 말 안하겠습니다
Edit: 방금 비트맵 스틸로 맵 뉴크먹고 사일 및 해당 맵 삭제된 일이 일어났네요.. 누군지는 말 안하겠습니다
무시하면 뎓됩니다
경험담인데 오스 내에서 뭔가 큰걸 바라면 안되요. 사람 인성이 바뀜 (제가 그랬음)
경쟁하자고 하는데
태고를 찍으면 스탠/매니아 큐가 널려있고Sangzin wrote:
캐치 겟난을 받았는데 정작 모딩받으려니 큐가 없음.....
그 많던 큐 어디갔죠
스탠을 찍으면 태고/매니아 큐가 널려있고
매니아를 찍으면 스탠/태고 큐가 널려있고
캐치는 큐가 아예 없고
ㅁㄴㅇㄹ
그러니 여러분 하이브리드 셋 찍읍시다 (근데 그러면 큐가 다 닫혀있다 ㅁㄴㅇㄻㄴㅇㄻㄴㅇㄻ)
이걸 정리해보면 "직접 모딩을 구하는건 암이니 겟난을 만들고 언젠가 랭크되길 기다리는게 편하다"가 되는건가요?guineaQ wrote:
태고를 찍으면 스탠/매니아 큐가 널려있고Sangzin wrote:
캐치 겟난을 받았는데 정작 모딩받으려니 큐가 없음.....
그 많던 큐 어디갔죠
스탠을 찍으면 태고/매니아 큐가 널려있고
매니아를 찍으면 스탠/태고 큐가 널려있고
캐치는 큐가 아예 없고
ㅁㄴㅇㄹ
그러니 여러분 하이브리드 셋 찍읍시다 (근데 그러면 큐가 다 닫혀있다 ㅁㄴㅇㄻㄴㅇㄻㄴㅇㄻ)
매핑을 접는다 입니다. ^^
프리한 무덤매핑 하세요
캐치는 큐가 적거나 없으니 특정 캐치 모더들한테 직접 물어보는게 답..
무덤맵 100개 찍을 그 날 까지intoon wrote:
프리한 무덤매핑 하세요
타임존이 오후 10시로 바뀌었습니다!
티임존이 뭐죠..?
아 뭐지... 10시가 아닌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누가 저한테 거짓정보를줌...
누가 저한테 거짓정보를줌...
꺆갸꺅갹
최소 두개의 난이도중 1개의 난이도가 1.99 이하의 이지/노말 난이도이고, 그 난이도에 맞는 분포면 가능
BSS 고장남
ㅋㅋ 11퍼 버그닷
아마 설치된 오스 폴더에서 Data (히든 폴더) -> SubmissionCache -> 비트맵 id에 해당하는 .osz 파일을 삭제했다가 다시 한 번 업로드를 시도해 보세요.
아마 설치된 오스 폴더에서 Data (히든 폴더) -> SubmissionCache -> 비트맵 id에 해당하는 .osz 파일을 삭제했다가 다시 한 번 업로드를 시도해 보세요.
저같은 경우 11% 버그는 그냥 오스 껐다 키면 고쳐지던데
그날은 쉽니다
Sonnyc wrote:
ㅋㅋ 11퍼 버그닷
아마 설치된 오스 폴더에서 Data (히든 폴더) -> SubmissionCache -> 비트맵 id에 해당하는 .osz 파일을 삭제했다가 다시 한 번 업로드를 시도해 보세요.
척척박사 소닉님 ... 감사합니다 해결했어요
K-Pop 또는 한국어 타이틀이 포함된 곡 매핑하시는분들을 위한 한국어 > 로마자 표기 꿀팁
국립국어원에서도 프로그램이있었던것같은데 어찌됬든, 국립국어원에서 제공한 정보를 기반으로 제작된 변환기입니다.
주소변환은 물론이고 한국어 > 로마자로 변환이 쉽게가능합니다.
설치방법은 한국어로 안내되어나오니 참고하세요.
http://puu.sh/jMp6g/f6a1196f2e.zip
국립국어원에서도 프로그램이있었던것같은데 어찌됬든, 국립국어원에서 제공한 정보를 기반으로 제작된 변환기입니다.
주소변환은 물론이고 한국어 > 로마자로 변환이 쉽게가능합니다.
설치방법은 한국어로 안내되어나오니 참고하세요.
http://puu.sh/jMp6g/f6a1196f2e.zip
Qat 곧있으면 삭제될수도 있다합니다. 현재 진행중이고, 빠른시일내에 없어질수도 있습니다.
요번 패치로 인해 새로운 랭킹시스템이 도입될수도 있다네요.
요번 패치로 인해 새로운 랭킹시스템이 도입될수도 있다네요.
우왕굳 ㅋㅅㅋFast wrote:
Qat 곧있으면 삭제될수도 있다합니다. 현재 진행중이고, 빠른시일내에 없어질수도 있습니다.
요번 패치로 인해 새로운 랭킹시스템이 도입될수도 있다네요.
지금도 이미 사실상 맷뱃인데 맷의 전문성이 한층 낮은 상태고 맷이 버블 준 맵에 스코어보드가 달리는 상태
ㅍㅍ 블로그에서 랭크 과정의 불투명성을 지적하면서 과거의 투명성을 되찾겠다는 식으로 말을 했던데 쾃에 변화가 생길 것 같긴 하네요
ㅍㅍ 블로그에서 랭크 과정의 불투명성을 지적하면서 과거의 투명성을 되찾겠다는 식으로 말을 했던데 쾃에 변화가 생길 것 같긴 하네요
Topic Starter
버블맵 2페이지 반
sp가 낮을수록 점점 보이던애들만 보인다는 그 리스트..
guineaQ wrote:
https://osu.ppy.sh/forum/t/361322&start=0
혹시라도 저 대신 참여하고 싶은 의사가 있으신 분은 연락바람
아 근데, 가벼운 마음으로는 하지 말아 주세요
콜라보랭크는 제 오랜소원이긴 했는데
대충 이해는 했는데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실수있나요?
제 지금 퀄리파이 맵이 랭크가된다면 시도해보고싶네요
저게 뭐냐면, 각 나라에서 노래(그 나라 소속 매퍼가 선정함, 예를 들자면 저는 "윤하 - 말도 안돼"를 골랐습니다, 만약에 매퍼가 바뀌면 노래도 바꿀 수 있겠죠 아직 mp3를 안 만들었으니)를 30초 씩 잘라서 이어붙인 다음 콜랍을 하는거임
근데 저를 대체 할 분이 저보다 경험이 많아야 된다고 했는데;;
근데 저를 대체 할 분이 저보다 경험이 많아야 된다고 했는데;;
eNIess 님이나 Karia 이분들한테 물어보심이?guineaQ wrote:
저게 뭐냐면, 각 나라에서 노래(그 나라 소속 매퍼가 선정함, 예를 들자면 저는 "윤하 - 말도 안돼"를 골랐습니다, 만약에 매퍼가 바뀌면 노래도 바꿀 수 있겠죠 아직 mp3를 안 만들었으니)를 30초 씩 잘라서 이어붙인 다음 콜랍을 하는거임
근데 저를 대체 할 분이 저보다 경험이 많아야 된다고 했는데;;
최근세대로 치면 거의 간판매퍼분들이니까...
guineaQ wrote:
저게 뭐냐면, 각 나라에서 노래(그 나라 소속 매퍼가 선정함, 예를 들자면 저는 "윤하 - 말도 안돼"를 골랐습니다, 만약에 매퍼가 바뀌면 노래도 바꿀 수 있겠죠 아직 mp3를 안 만들었으니)를 30초 씩 잘라서 이어붙인 다음 콜랍을 하는거임
근데 저를 대체 할 분이 저보다 경험이 많아야 된다고 했는데;;
그렇군요 경험은 음.. 제 처음 랭크시도 맵 업로드 날짜가 2012년이니..
시켜만준다면 열심히할순있는데 랭크맵이 부족하군요 설명감사합니다 ~
ㅋ
DeletedUser_1574070
뭔가 자꾸 랭크 랭크 중심으로 얘기가 와전되는데 솔직히 본인이 실력이 있다고 생각만 한다면 랭크맵이 1이든 0이든 -1이든 도전하는거에 문제는없다고 보는데요. 랭크가 매핑의 결과물임에는 틀림없지만 랭크맵의 갯수가 실력을 의미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랭크맵의 유무가 그사람의 매핑의 경험 유무를 나타내는것도 아니니까요.
참가한 다른나라 매퍼들 중에 실력이 그렇게 출중한 매퍼가 많은것도아니고 한 두세명 정도뿐인거를 감안하면 솔직히 지금 우리나라에선 누가 찍던 크게 어긋나거나 트롤판이 되거나 하지는 않을것같은데.
ps 시도해보고싶은 장르가 있는데 혹시 적절한 곡을 찾는다면 제가 해도 되나요?
참가한 다른나라 매퍼들 중에 실력이 그렇게 출중한 매퍼가 많은것도아니고 한 두세명 정도뿐인거를 감안하면 솔직히 지금 우리나라에선 누가 찍던 크게 어긋나거나 트롤판이 되거나 하지는 않을것같은데.
ps 시도해보고싶은 장르가 있는데 혹시 적절한 곡을 찾는다면 제가 해도 되나요?
ㄹㅇ?? 관심이 없어서 처음알았네koreapenguin wrote:
eNIess 님이나 Karia 이분들한테 물어보심이?guineaQ wrote:
저게 뭐냐면, 각 나라에서 노래(그 나라 소속 매퍼가 선정함, 예를 들자면 저는 "윤하 - 말도 안돼"를 골랐습니다, 만약에 매퍼가 바뀌면 노래도 바꿀 수 있겠죠 아직 mp3를 안 만들었으니)를 30초 씩 잘라서 이어붙인 다음 콜랍을 하는거임
근데 저를 대체 할 분이 저보다 경험이 많아야 된다고 했는데;;
최근세대로 치면 거의 간판매퍼분들이니까...
ㅋㅋㅋㅋㅋ 랭크맵 부심도 아니고.. 경험만 충분하면 누구든지 다 가능하다고 보는데
뉴비매퍼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ㅠㅠㅠㅠㅠ
뉴비매퍼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ㅠㅠㅠㅠㅠ
지금 같은 때에는 더더욱 랭크맵 갯수는 매핑 실력과 비례하지 않으니 너무 랭맵 갯수에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DeletedUser_1574070
아니 제 말은 랭크맵숫자가 실력이나 경험에 비례하지 않다는겁니다.. 물론 랭크과정도 한 경험이긴하죠 하지만 지금은 친목만하면 랭크 금방시키던데 겟난 떡칠해도 아무신경안쓰고
하긴 저는 귀찮아서 안하는거지만 마음만 먹었다면 노말하드 대충 1절 복붙해서 2절에 가져다붙이고 인세인만 좀 열심히만들고 랭크도전했을듯
것보다 저거 흥미로운데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쪼금 재밌겠네요
하긴 저는 귀찮아서 안하는거지만 마음만 먹었다면 노말하드 대충 1절 복붙해서 2절에 가져다붙이고 인세인만 좀 열심히만들고 랭크도전했을듯
것보다 저거 흥미로운데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쪼금 재밌겠네요
넵 하셔도 됩니다Kloyd wrote:
뭔가 자꾸 랭크 랭크 중심으로 얘기가 와전되는데 솔직히 본인이 실력이 있다고 생각만 한다면 랭크맵이 1이든 0이든 -1이든 도전하는거에 문제는없다고 보는데요. 랭크가 매핑의 결과물임에는 틀림없지만 랭크맵의 갯수가 실력을 의미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랭크맵의 유무가 그사람의 매핑의 경험 유무를 나타내는것도 아니니까요.
참가한 다른나라 매퍼들 중에 실력이 그렇게 출중한 매퍼가 많은것도아니고 한 두세명 정도뿐인거를 감안하면 솔직히 지금 우리나라에선 누가 찍던 크게 어긋나거나 트롤판이 되거나 하지는 않을것같은데.
ps 시도해보고싶은 장르가 있는데 혹시 적절한 곡을 찾는다면 제가 해도 되나요?
DeletedUser_1574070
이런거 한번 더 안하나요?Sonnyc wrote:
https://osu.ppy.sh/s/161311
의의
다음 월드컵 때에는 군에 있지 않을까 싶어서 다른 누군가가 해 주시겠죠 ㅋㅋ
일단 재접 한번 해보시고 안되면 다음날에 다시 해보세요
몇번 해보니까 업로드 되네요. 시간이 답이였나봅니다Sonnyc wrote:
일단 재접 한번 해보시고 안되면 다음날에 다시 해보세요
DeletedUser_1574070
버블 / 랭크 작업을 할땐 단순히 리퀘스트 하는것보단 irc로 서로 의논하면서 작업하는게 훨씬 좋아요.
본인 맵인데 본인 맵에 그래도 책임을 가진 다음에 디퀄을 당해야 덜 억울하지 본인은 bn 하는말 듣고, bn주는거 받고 있다가 디퀄 먹으면 더더욱 억울한 느낌을 가지진 않을까 하는 의견.
본인이 디퀄요소인지 아닌지 불안해하고 있는점이 있는데 bn이 인지하고 있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경우도 상당수 있고, 대충대충 체크하고 대충대충 아이콘 때려버리는 bn도 존재함 뿐만 아니라 캣은 아무도 인지하고있지 않던 부분까지 잡아내는 능력이 있기때문에, 예전 손닉님 말처럼 퀄리파이는 이제 거의 버블로 취급해도 될 정도가 되버린것같네요.
결과적으로 랭크로 넘어간다면 몇번이고 디퀄받아도 상관은 없겠지만, 뭐 최소한의 디퀄을 받으면서 가는게 덜 피곤하고, 드라마 발생률도 덜하겠죠.
1. 본인 맵이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지 를 최우선으로
2. 본인 맵에 빈틈은 없는지
2-1 bn말만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본인 스스로도 빈틈을 찾는 노력은 하고 있는지
2-2 단순히 포스팅에 의한 리퀘스트가 아닌, bn과의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아이콘은 받고 있는지
2-3 확실하게 문제가 없는지 수/수십번의 재검토를 본인 스스로, 혹은 bn과 같이 하는지
만 확실하게 해도 디퀄로 인한 딥빡, 귀찮음은 최소한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본인은 몇몇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이런 식으로 랭크작업을(bn 정말 많이 괴롭혔습니다.. 오니가미때는 약간 빠른 랭크여서 리더한테 8번정도 다시 체크하자고 한적도)거쳐서 qat의 리체크로 인한 디퀄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퀄리파이 란에 동일한 곡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룰이 생겼었는데 난 매핑 안하고있어서 몰랐고, 프리티는 걍 툄 ㄱㄱ랬고, 핸섬은 암낫쇼어 히읗히읗 해서 걍 질렀다가 본인리퀘로 디퀄 한번 함. 뭐 결국 몰랐던 내잘못이지만)
디퀄이 뭐 욜라뽕따이 커다란 실수는 아니지만, 맵 한번 낼때마다 디퀄 몇번씩은 당한다고 인식이 박히고 싶진 않잖아요? 본인도 귀찮고
그래서 디퀄을 덜 당하는 방법이 있을까 생각해보다가 이런 결론을 내리게 되었네요.
랭크맵 이라는게 매퍼라면 누구든지 한번쯤은 원할거고, 없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다는건 알고 있지만
그걸 원하고, 얻어내는 과정이 최근들어 너무 성급하게 이루어지는건 아닌지... 하는게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이네요
'첫 맵인만큼 본인 최선을 다한 맵'을 랭크시키는게 아니라 '단순히 랭크 기준에 맞춘 맵'을 만드는 분들도 제법 있을 것 같고.
일단 랭맵이 갖고 싶으니까 난 난이도 하나만 찍고 나머지는 겟난으로 박는다던가, 최고난이도는 생각하기 귀찮으니까 맡긴다거나..
(물론 본인 플레이능력 부족으로 어려운 난이도를 찍을 수 없다는 분들도 일부 존재하지만 단순히 노력의 문제라고 생각을 함)
뭐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점은 아니지만 그래도 안타까운 마음에 적어봅니다.
본인 맵인데 본인 맵에 그래도 책임을 가진 다음에 디퀄을 당해야 덜 억울하지 본인은 bn 하는말 듣고, bn주는거 받고 있다가 디퀄 먹으면 더더욱 억울한 느낌을 가지진 않을까 하는 의견.
본인이 디퀄요소인지 아닌지 불안해하고 있는점이 있는데 bn이 인지하고 있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경우도 상당수 있고, 대충대충 체크하고 대충대충 아이콘 때려버리는 bn도 존재함 뿐만 아니라 캣은 아무도 인지하고있지 않던 부분까지 잡아내는 능력이 있기때문에, 예전 손닉님 말처럼 퀄리파이는 이제 거의 버블로 취급해도 될 정도가 되버린것같네요.
결과적으로 랭크로 넘어간다면 몇번이고 디퀄받아도 상관은 없겠지만, 뭐 최소한의 디퀄을 받으면서 가는게 덜 피곤하고, 드라마 발생률도 덜하겠죠.
1. 본인 맵이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지 를 최우선으로
2. 본인 맵에 빈틈은 없는지
2-1 bn말만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본인 스스로도 빈틈을 찾는 노력은 하고 있는지
2-2 단순히 포스팅에 의한 리퀘스트가 아닌, bn과의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아이콘은 받고 있는지
2-3 확실하게 문제가 없는지 수/수십번의 재검토를 본인 스스로, 혹은 bn과 같이 하는지
만 확실하게 해도 디퀄로 인한 딥빡, 귀찮음은 최소한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본인은 몇몇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이런 식으로 랭크작업을
디퀄이 뭐 욜라뽕따이 커다란 실수는 아니지만, 맵 한번 낼때마다 디퀄 몇번씩은 당한다고 인식이 박히고 싶진 않잖아요? 본인도 귀찮고
그래서 디퀄을 덜 당하는 방법이 있을까 생각해보다가 이런 결론을 내리게 되었네요.
랭크맵 이라는게 매퍼라면 누구든지 한번쯤은 원할거고, 없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다는건 알고 있지만
그걸 원하고, 얻어내는 과정이 최근들어 너무 성급하게 이루어지는건 아닌지... 하는게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이네요
'첫 맵인만큼 본인 최선을 다한 맵'을 랭크시키는게 아니라 '단순히 랭크 기준에 맞춘 맵'을 만드는 분들도 제법 있을 것 같고.
일단 랭맵이 갖고 싶으니까 난 난이도 하나만 찍고 나머지는 겟난으로 박는다던가, 최고난이도는 생각하기 귀찮으니까 맡긴다거나..
(물론 본인 플레이능력 부족으로 어려운 난이도를 찍을 수 없다는 분들도 일부 존재하지만 단순히 노력의 문제라고 생각을 함)
뭐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점은 아니지만 그래도 안타까운 마음에 적어봅니다.
SPOILER
Kloyd wrote:
버블 / 랭크 작업을 할땐 단순히 리퀘스트 하는것보단 irc로 서로 의논하면서 작업하는게 훨씬 좋아요.
본인 맵인데 본인 맵에 그래도 책임을 가진 다음에 디퀄을 당해야 덜 억울하지 본인은 bn 하는말 듣고, bn주는거 받고 있다가 디퀄 먹으면 더더욱 억울한 느낌을 가지진 않을까 하는 의견.
본인이 디퀄요소인지 아닌지 불안해하고 있는점이 있는데 bn이 인지하고 있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경우도 상당수 있고, 대충대충 체크하고 대충대충 아이콘 때려버리는 bn도 존재함 뿐만 아니라 캣은 아무도 인지하고있지 않던 부분까지 잡아내는 능력이 있기때문에, 예전 손닉님 말처럼 퀄리파이는 이제 거의 버블로 취급해도 될 정도가 되버린것같네요.
결과적으로 랭크로 넘어간다면 몇번이고 디퀄받아도 상관은 없겠지만, 뭐 최소한의 디퀄을 받으면서 가는게 덜 피곤하고, 드라마 발생률도 덜하겠죠.
1. 본인 맵이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지 를 최우선으로
2. 본인 맵에 빈틈은 없는지
2-1 bn말만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본인 스스로도 빈틈을 찾는 노력은 하고 있는지
2-2 단순히 포스팅에 의한 리퀘스트가 아닌, bn과의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아이콘은 받고 있는지
2-3 확실하게 문제가 없는지 수/수십번의 재검토를 본인 스스로, 혹은 bn과 같이 하는지
만 확실하게 해도 디퀄로 인한 딥빡, 귀찮음은 최소한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본인은 몇몇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이런 식으로 랭크작업을(bn 정말 많이 괴롭혔습니다.. 오니가미때는 약간 빠른 랭크여서 리더한테 8번정도 다시 체크하자고 한적도)거쳐서 qat의 리체크로 인한 디퀄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퀄리파이 란에 동일한 곡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룰이 생겼었는데 난 매핑 안하고있어서 몰랐고, 프리티는 걍 툄 ㄱㄱ랬고, 핸섬은 암낫쇼어 히읗히읗 해서 걍 질렀다가 본인리퀘로 디퀄 한번 함. 뭐 결국 몰랐던 내잘못이지만)
디퀄이 뭐 욜라뽕따이 커다란 실수는 아니지만, 맵 한번 낼때마다 디퀄 몇번씩은 당한다고 인식이 박히고 싶진 않잖아요? 본인도 귀찮고
그래서 디퀄을 덜 당하는 방법이 있을까 생각해보다가 이런 결론을 내리게 되었네요.
랭크맵 이라는게 매퍼라면 누구든지 한번쯤은 원할거고, 없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다는건 알고 있지만
그걸 원하고, 얻어내는 과정이 최근들어 너무 성급하게 이루어지는건 아닌지... 하는게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이네요
'첫 맵인만큼 본인 최선을 다한 맵'을 랭크시키는게 아니라 '단순히 랭크 기준에 맞춘 맵'을 만드는 분들도 제법 있을 것 같고.
일단 랭맵이 갖고 싶으니까 난 난이도 하나만 찍고 나머지는 겟난으로 박는다던가, 최고난이도는 생각하기 귀찮으니까 맡긴다거나..
(물론 본인 플레이능력 부족으로 어려운 난이도를 찍을 수 없다는 분들도 일부 존재하지만 단순히 노력의 문제라고 생각을 함)
뭐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점은 아니지만 그래도 안타까운 마음에 적어봅니다.
저같은경우는 BN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첫 퀄리파이를 시켰는데
포럼PM - > 인게임 PM - > 맵쓰레드 - > 인게임 PM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 전전긍긍 대화를 이어가며 열심히 노력한 맵입니다..
잘만드시고 경력이 많은 매퍼님들께서는 제 첫 퀄파맵이 단순 랭크기준에 맞고, 최고난이도는 찍기 어려워서 다른사람한테 맡겼다고 생각 하실지몰라도
제맵 같은 경우는 겟난이 들어간이유가 제가 달라고 해서도 아니고 ( 원래 Hard 를 최고 난이도로 두고 랭크시킬 마음이였음 )
K i A i 님께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라며 겟난을 넣게 해달라고 저한테 말해서 이지 , 노멀 , 하드는 이미 있으니 생각도 없던 인세인을 받은겁니다.
겟난 주는 사람 입장에서도 인세인이라면 마음에 들어할거같았고요.
그리고 최소 랭크기준에 적합한 단순한 맵을 찍은건 사실입니다.
제가 매핑실력이 그리 출중한것도아니고 첫맵은 랭크시키기 수월하도록 최소한 간편하게 만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첫번째 디퀄사유는 저도 BN도 인지하지 못했던 BPM 문제를 QAT이 체크해서 디퀄이 되었었습니다.
두번째 디퀄은 당할지 안당할지 아직 확실 하진않은데. 나름대로 혼자 셀프모딩도 엄청많이하고 블랭킷같은 사소한 모딩 줄이려고 혼자 많이 수정하고
업로드했었습니다. 물론 누군가를 표적삼아서 이야기 하신것이 아니라 랭크맵을 처음만드는 또, 디퀄때문에 고생하는 매퍼들을 위해 적으신글인거 잘 인지하고있습니다.
원래 이런식으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는 스레드가 아닌걸 알고있지만, 그냥 제경우랑 비슷한거 같아서 써봅니다.
전혀 비난의 의도 나쁜감정없구요 앞으로도 노력 하겠습니다.
최근 인센에 기본 디스탄스를 높게 설정하고 맵을 넓게 넓게 쓰는 경향이 있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롱놋이라는 매핑 기술을 포기하고 들어가는 거라 아쉽게 느껴지네요 (맵도 좀 불안정한거 같고)
개인적으로 롱놋이라는 매핑 기술을 포기하고 들어가는 거라 아쉽게 느껴지네요 (맵도 좀 불안정한거 같고)
지금 랭크맵들 특성이 저도 너무 정형화 되어있다고 느껴지네요..
근데 실상은 저도 그런 정형화된 맵들을 찍는게 문제
혁명같은 일이 일어나야할시점 ㅋ
근데 실상은 저도 그런 정형화된 맵들을 찍는게 문제
혁명같은 일이 일어나야할시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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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예전부터 롱슬라이더 쓰는 사람은 드물었으니...
엉플님인줄 알았넹 아바타땜에Ploenar wrote:
어쩌다보니 첫버블, 이제 터지기만 하면 되는건가
Star Stream wrote:
엉플님인줄 알았넹 아바타땜에Ploenar wrote:
어쩌다보니 첫버블, 이제 터지기만 하면 되는건가
어떤 반응을 해야할지 혼란스럽다.Star Stream wrote:
엉플님인줄 알았넹 아바타땜에Ploenar wrote:
어쩌다보니 첫버블, 이제 터지기만 하면 되는건가
이럴 땐 그냥 아하! 라고 해주면 됩니다.Ploenar wrote:
어떤 반응을 해야할지 혼란스럽다.Star Stream wrote:
엉플님인줄 알았넹 아바타땜에
자요
[ HalLoWeeN ] wrote:
꺄아아악 캬이님이다
싸인쫌
친목이 랭크및 매핑의 전부가 아닌데 왜 자꾸 친목을 쌓으려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인 견해로 생각해보면 당연 랭크과정에 대한 이익이겠네요.Fast wrote:
친목이 랭크및 매핑의 전부가 아닌데 왜 자꾸 친목을 쌓으려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사실 처음엔 그런 생각이 뇌리에 박혀서 단순히 무츄얼프렌드 숫자만 늘리다가, 다른 분들이랑 얘기하면서 얻는 자잘한 조언이라던지 매핑 관련 수다가 좋았고 좋은 관계로 발전한 경우도 몇몇 있어서 그런 이유쪽으로 바뀐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