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 Sonnyc (패드라 bold걸기 힘드네요 투표로 간주해주세요)
1. 결국은 마피아도 시민이라는 의미심장한 발언
2. 마피아게임에서 마피아는 자신을 포함한 일부 동료만 무사, 혹은 게임 마지막까지 자기혹은 자기 동료만 무사하면 됩니다. 헌데 아직 낮이 많이 남았음에도 아직 말을 꺼내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용의선상을 좁히려 하고 있는데 이는 마피아는 자기 동료만 아니면 누구라도 죽어도 상관없기 때문에 일단은 자기와 지기 동료가 빠진 집단에 용의선을 두고싶어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략상 일부러 마피아 동료도 용의선에 같이둬서 동료인게 들통나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이건 한명한명이 정말 중요한 중,후반에서나 쓰게되고 (자기 마피아 동료와 한 시민을 동시에 몰아붙이다가 마지막순간에 물타기로 시민을 린치하는쪽으로 분위기를 만드는건 전략은 아주 흔하죠) 특히 초반턴엔 근거가 없고 말도 잘 안통하기때문에 극초반엔 일단 무고한사람을 한둘 잡고 시작해야한다는 느낌에 쫓기게 됩니다.
특성상 게임 초반엔 끌리는사람을 잡아서 린치하게 되는데 이때 그 끌리는사람이 자기 동료가 되는것을 막기위해 자연스레 "랜덤한 사람을 잡았으나 은근히 자기 마피아 동료는 제외되게 하는"행위를 많이하게 되는데 현재까지의 진행경과로는 쏘니님이 가장 유력해보입니다.
1. 결국은 마피아도 시민이라는 의미심장한 발언
2. 마피아게임에서 마피아는 자신을 포함한 일부 동료만 무사, 혹은 게임 마지막까지 자기혹은 자기 동료만 무사하면 됩니다. 헌데 아직 낮이 많이 남았음에도 아직 말을 꺼내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용의선상을 좁히려 하고 있는데 이는 마피아는 자기 동료만 아니면 누구라도 죽어도 상관없기 때문에 일단은 자기와 지기 동료가 빠진 집단에 용의선을 두고싶어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략상 일부러 마피아 동료도 용의선에 같이둬서 동료인게 들통나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이건 한명한명이 정말 중요한 중,후반에서나 쓰게되고 (자기 마피아 동료와 한 시민을 동시에 몰아붙이다가 마지막순간에 물타기로 시민을 린치하는쪽으로 분위기를 만드는건 전략은 아주 흔하죠) 특히 초반턴엔 근거가 없고 말도 잘 안통하기때문에 극초반엔 일단 무고한사람을 한둘 잡고 시작해야한다는 느낌에 쫓기게 됩니다.
특성상 게임 초반엔 끌리는사람을 잡아서 린치하게 되는데 이때 그 끌리는사람이 자기 동료가 되는것을 막기위해 자연스레 "랜덤한 사람을 잡았으나 은근히 자기 마피아 동료는 제외되게 하는"행위를 많이하게 되는데 현재까지의 진행경과로는 쏘니님이 가장 유력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