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은 좋은보디가드였... 이 아니라 슬슬 위험해지네요
여기에 대한 설명이 좀 듣고 싶습니다. A x i a 님.A x i a wrote:
제가 생각하기론 저게 굳이 마피아의소행이라고 생각하지않음..
글쎄여.C R E A M wrote:
마피아가 진짜 미쳤네요. 공주님의 옥체에 손을 대다니. 그보다...여기에 대한 설명이 좀 듣고 싶습니다. A x i a 님.A x i a wrote:
제가 생각하기론 저게 굳이 마피아의소행이라고 생각하지않음..
시험기간이라도 하루에 한번 접속해서 읽고 그에 따른 의견을 표출하는 건 어렵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한주 쉬면 아무것도 기억 안납니다.KRZY wrote:
15. 포럼 마피아 게임은 어느 정도의 의무감이 필요한 게임입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최소한 하루에 한 번 쯤은 접속하여 스레드를 정독하고 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낮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중지할 이유가 뭐가 있나요.bmin11 wrote:
그냥 게임 중지하죠 이렇게 할꺼면?
시험기간인것도 있겠지만 너무 저조하다보니 게임이 제대로 굴러가기나 할까 의문입니다 ㅡㅡ;;KRZY wrote:
낮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중지할 이유가 뭐가 있나요.bmin11 wrote:
그냥 게임 중지하죠 이렇게 할꺼면?
brikel wrote:
아직 시험 기간인 사람이 누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