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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한국 포럼 마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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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ki-_old
일단 크림을 시민이라고 단정짓기엔 무리가 있는거가트요

보호계열이나 뭐 되는 줄 알았는데 택시기사능력이었네요.

지금 공개된 상황만 봐도 킬이 두명이 떴는데 시민측에 킬러가 몇명이나 있는지도 모르는상황에서 저 정보 하나만 가지고는 확정지을 수 있는 게 없어요.

확실한 건 누군가 크림을 죽이려했다는 것 정돈데, 추가정보가 없는 이상 특정인 진영 확정짓는 건 어려워보이네요

린쳐가 죽여야 하는 사람 진영이 정해져있는지 알 수 있으면 좋은데, 이거 진행자측에서 답할 수 있는 질문인가요?



덧) 빈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덧 2) 아 진짜 브민님 죽은건 아깝네요. 위에 모네토님 말씀대로 성급한 판단이었던거같음. 특능 쓴 것도 그렇고 특능 밝힌 것도 그렇고.
만약의 경우지만, 크림이 마피아측이고 시민이나 제삼자측에서 크림킬을 시도했다면 이건 정말 뼈아픈 실책입니다.
MoonFragrance

mnto wrote:

시민 킬러가 아닌 연쇄살인범이 존재하는 셋업이라면 일렉님의 역활 주장으로 타겟이 될 가능성도 높을 뿐만 아니라 마피아에게 대놓고 NK 해달라는 행위가 아닐까요?
차피 자기 자신이 특능이 있다고 말하는 자체부터가 문제였지요...


Mitsuki- wrote:

린쳐가 죽여야 하는 사람 진영이 정해져있는지 알 수 있으면 좋은데, 이거 진행자측에서 답할 수 있는 질문인가요?
게임 진행과 관련있으니 무리이지 않을까 싶네요. 애당초 린쳐가 한명이란 증거도 없구요.


edit : 그런데 연쇄살인범 쿨타임 없이 사람 막써는 거면 진짜 흠좀무...
MoonFragrance
일단 이번 린치 대상은 활동이 뜸한 사람을 대상으로 합시다.
연쇄살인마같은 제 3세력은 시민이랑 마피아가 싸우든 말든 그냥 짱박혀있으면 될 직업이니...
Mitsuki-_old
진행자 : 연쇄살인마 승리조건이 뭔가요?

이것도 곤란하려나?
MoonFragrance

mnto wrote:

연쇄살인범 (Serial Killer)의 경우는 마피아/시민이 아닌 독립적으로 행동하는 역활입니다.
연쇄살인범의 승리 조건은 당연히 자기 혼자 살아남는 것이기 때문에 가장 어려운 역활 중 하나죠.
그런데 비야님이 공식적으로 연쇄살인마가 존재한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은것 같음요
moneto_old

MoonFragrance wrote:

mnto wrote:

연쇄살인범 (Serial Killer)의 경우는 마피아/시민이 아닌 독립적으로 행동하는 역활입니다.
연쇄살인범의 승리 조건은 당연히 자기 혼자 살아남는 것이기 때문에 가장 어려운 역활 중 하나죠.
그런데 비야님이 공식적으로 연쇄살인마가 존재한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은것 같음요
비야는 죽은 두 분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의 역활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EDIT: 그냥 제 생각에 킬러역활이 있다면 연쇄살인마 또는 시민킬러 일 것 같다고 말한 것 뿐!

*연쇄살인범은 매 밤 죽일 수 있음 ㅇㅅㅇ
Topic Starter
KRZY

mnto wrote:

How about QuickTopic? http://www.quicktopic.com/

마피아스컴에서 자주 쓰는 것 같던데
한글이 깨져 보인다 하더라고요;


Mitsuki- wrote:

린쳐가 죽여야 하는 사람 진영이 정해져있는지 알 수 있으면 좋은데, 이거 진행자측에서 답할 수 있는 질문인가요?
대답할 수 없는 질문입니다.


Mitsuki- wrote:

진행자 : 연쇄살인마 승리조건이 뭔가요?

이것도 곤란하려나?
일반적으로 연쇄살인범의 승리조건은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moneto_old
http://puu.sh/9xe3

QuickTopic 한글 잘 보입니다!!!! ㅋㅋㅋ
ElectricShock
그나저나 슬슬 린치를시작해야 겠네요
일단 대화 참여율이 매우 저조한
투표 : benecia
Topic Starter
KRZY

mnto wrote:

http://puu.sh/9xe3

QuickTopic 한글 잘 보입니다!!!! ㅋㅋㅋ
이 경기에서도 이미 마피아챗을 QuickTopic으로 시도했지만 한글이 깨져 보인다는 제보가 있어 현재 계정당 보드를 하나밖에 제공하지 않는 다른 호스팅 사이트를 쓰는 중입니다. : (
moneto_old
그러고보니 Benecia 님은 역할확인 이후로 포스트 한 개 밖에 안했네요
arien666
일단 제 직업을 까놓고 말하자면 능력따위 없는 잉여시민입니다 ㅜㅜ
고로 밤에는 그냥 노닥노닥 거릴 수 밖에 orz

설마... 이걸 의심하시진 않겠죠 ㅜㅜ?
[진짜입니다]



Edit. 그러고보니 시민이 잠수타는 경우와 마피아가 잠수 타는 경우중에 어느 수가 더 의심을 안받을지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마피아라면 거의 잠수 안 탈 것 같으니 ㅇㅅ...
Benecia님 최근 접속일이 28일이네요 ㅇㅂㅇ...
Soar

ElectricShock wrote:

뭐 힌트를 드렸는데 그냥 말씀드리지요

A가 받는 행동은b가받고 b가받는 행동은 A가 받는다.
전 크림찡과 브민찡에게 사용했고, 그결과 시민인 브민찡이 사망
이것은 누군가 크림찡을 찍었다는것이고 마피아가 크림찡을 찍는경우엔 마피아가 마피아를 죽이는 일은 없을거기에
크림찡은 시민이다-라는 추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마피아가아닌 킬러가 크림찡을 찍었다면?
이럼 이야기가 복잡해지는거죠

아ㅏㅏㅏㅏ
폰으로 글쓰기 힘들어어어어

아그리고 저같은경우에는 밤킬대상을 조종가능하니까 마피아분들 역킬조심하세요^^~

추가:잡니다 졸려요 ㅠㅠ

저게 사실이라면....혼란...@_@

하지만 거짓이라면 크림&일쇼 둘다 마피아일 확률 상승
brikel
benecia님이 활동이 적은것은 과연 의도인지 아니면 사정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이대로 계속 상태가 유지 된다면 린치하는 법도 나을법하네요

일단 낮은 3일정도 더남았으니 지켜봐야 겠네요
arien666

brikel wrote:

benecia님이 활동이 적은것은 과연 의도인지 아니면 사정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이대로 계속 상태가 유지 된다면 린치하는 법도 나을법하네요

일단 낮은 3일정도 더남았으니 지켜봐야 겠네요
은근히 의도일 가능성도 배제 할 수는 없죠...
28일에 접속을 했는데 글을 굳이 안 올린것을 보자면...

마피아라면 따로 마피아 전용 채팅을 이용해서 근황을 알아보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시민이라면 언제 썰릴지 걱정되어서 오히려 전장에 안 나오는 경향도 보이고 있죠 ㅇㅅㅇ...



개인적으로는 이 분은 마피아라고 의심할만한게 접속일자와 최근 포스트일 밖에 없는데...

아직은 비확실 하네요 ㅜㅜ
moneto_old
개인적으로는 일렉님이랑 크림님이 마피아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까 말했던 것처럼 일렉님이 운전기사 역할주장을 지금 이 상황에서 하는것도 이해가 안되요.
왜 굳이 자기 자신을 타겟으로 내세우신건지...
크림님을 감싸기 위해 비민님과 크림님에게 능력을 사용했다고 거짓말 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고요.
Nakagawa-Kanon
투표 : benecia
C R E A M
또 한가지 질문.
방해자에 의해 능력 사용을 방해 받으면 방해를 받은 사람은 능력을 방해받았다는 사실을 알수 있나요? 아니면 자신의 능력 사용이 방해받았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채 그냥 아침에 결과만 볼 수 있나요.
moneto_old

C R E A M wrote:

또 한가지 질문.
방해자에 의해 능력 사용을 방해 받으면 방해를 받은 사람은 능력을 방해받았다는 사실을 알수 있나요? 아니면 자신의 능력 사용이 방해받았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채 그냥 아침에 결과만 볼 수 있나요.
방해 받았다고 직접적으로 말을 하면 방해자 역할의 존재가 알려지기 때문에 보통 다른 방법으로 능력이 제대로 적용이 안됐다는 둥 통보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경찰이 조사를 방해 당하면 결과 대신에 No Results 라는 통보와 비슷하게 받음
A x i a
우와 일단 밤1이 지나가기 전보다 정보가 많아진거같네요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않나요? 처음엔 아무것도 없어서 막막했는데 이제 막좀 뭘 해볼만한게 생긴듯
떡밥 던지는분도 나타나시구..
일단 말적게하시는사람들도 묻지말고 생각해보는게어떨까여
Mitsuki-_old
음;;;;;;;;;;;;;;;

아직 생각할 것도 많고 의심가는 사람도 많지만, 남들을 설득할 만큼 증거도 충분하지 않고, 위험부담도 커서;;

한두밤정도 상황을 더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마피아측이든 시민측이든 제삼자측이든 인원수만 차지하는 잠수플레이어는 필요없습니다.

투표 : benecia

사실 잠수플레이어 처형은 노린치만큼 쓸모없는 일이긴 한데....
bmin11

C R E A M wrote:

또 한가지 질문.
방해자에 의해 능력 사용을 방해 받으면 방해를 받은 사람은 능력을 방해받았다는 사실을 알수 있나요? 아니면 자신의 능력 사용이 방해받았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채 그냥 아침에 결과만 볼 수 있나요.
정보를 얻는 직업들은 "아무 정보를 얻지 못했다" 라고 통보됩니다. 다른 직업들은 결과만 볼수 있습니다.
StaR_old
매일매일 꼬박꼬박 보고 있는데 분위기를 보니 린치 될 거 같아서 잠수가 아님임을 먼저 알립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 대화에 참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투표는 무투표로 가겠습니다.

투표 : 린치 없음
ElectricShock
그러니까 린치없음 그만하시라구요^^;
지금 노린치해봤자 도움될게없습니다
StaR_old
그럼 잠수자를 린치하는건 참 도움이 되나보지요??

전 잠수자를 린치할 바엔 노린치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제가 잠수가 아니라는걸 선언 함으로써 누굴 린치 할 건데요?

설마 저요?

그렇다면 근거를 대보세요 ^^

무슨 단서가 있습니까?

몇 명 더 죽고 나서 좁혀나가는게 좋지 아무에게나 린치하는건 별로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Soar

Benecia wrote:

저는 아직 대화에 참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게 문제인겁니다...
계속 다른분들이 말하지만 지금 대화에 참여안하는사람들덕에 몇몇사람들위주로 운영이되가고있어요...
Mitsuki-_old

Benecia wrote:

그리고 저는 아직 대화에 참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대화에 참여하지 않는 건 잠수랑 다를 게 없습니다.

잠수가 아닌데 대화가 없다면 그냥 특능셔틀일 뿐인데, 그렇다면 연쇄살인마나 마피아같이, 살려두면 시민측에 해가 될 가능성이 큰 직업이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겠네요.
StaR_old
솔직히 말해서 뚜렷한 단서가 없고 또 마피아 한테 킬 당하기 싫으면 그냥.. 조용히 있는게 상책입니다.

저 살기 위해서 조용히 박혀있었던건 정말 죄송합니다만..

뭐.. 이제 그것도 글렀네요.

Mitsuki- // 왜 잠수랑 다를 바가 없나요.. 눈팅은 하고 가끔씩 의미없는 글과 동시에 잠수가 아님을 선포합니다만..
Soar

Benecia wrote:

솔직히 말해서 뚜렷한 단서가 없고 또 마피아 한테 킬 당하기 싫으면 그냥.. 조용히 있는게 상책입니다.

저 살기 위해서 조용히 박혀있었던건 정말 죄송합니다만..

뭐.. 이제 그것도 글렀네요.
마피아 한테 킬당하기 싫어서 조용히 있으수도 있지만 반대로 마피아가 시민들에게 킬당하기 싫어서 가만히 있을수도 있습니다
즉 이 논리대로가면 결국 시민들이 점점 불리하게되겠지요
그래서 결국 다들 말하게해서 단서를 얻고 그걸 추리해낼려는겁니다

그리고 잠수를 한다는게 대화에 참여하고 싶지않다는걸 포함하고있어요
StaR_old

Soar wrote:

Benecia wrote:

솔직히 말해서 뚜렷한 단서가 없고 또 마피아 한테 킬 당하기 싫으면 그냥.. 조용히 있는게 상책입니다.

저 살기 위해서 조용히 박혀있었던건 정말 죄송합니다만..

뭐.. 이제 그것도 글렀네요.
마피아 한테 킬당하기 싫어서 조용히 있으수도 있지만 반대로 마피아가 시민들에게 킬당하기 싫어서 가만히 있을수도 있습니다
즉 이 논리대로가면 결국 시민들이 점점 불리하게되겠지요
그래서 결국 다들 말하게해서 단서를 얻고 그걸 추리해낼려는겁니다

말씀은 동의합니다만 무조건 잠수자를 마피아로 몰려는 생각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제 생각엔 마피아는 이미 대화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마피아는 시민에게 의심받을 만한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하기에 제일 먼저 말을 하겠지요.

뭐 그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만.. 지금은 아직 아무것도 확정된 게 없습니다.. 그래서 밤이 좀 더 지난 후에 본격적으로 토론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일단 한 분의 능력이 온 세상에 까발려 졌으니 그 점을 잘 이용해 밤을 넘기면 단서를 잡는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taR_old
단서 없이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감으로 찍으면 그게 제대로 들어맞을 확률 보다 실책일 확률이 더 큽니다아..

그래서 전 무투표를 주장하는 겁니다..

보통 마피아 게임도 첫 번째 밤엔 단서가 안 잡히는 경우가 많지요..
moneto_old
그럼 몇 밤을 그냥 무의미하게 보내자는 건가요? 그건 그냥 시민을 갖다 바치는것 같은데요.
말씀대로 확정된건 없지만 지금 나와있는 단서들로 충분히 토론하고 추궁해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상황이 되었는데 확정된게 없으니 그냥 생존신고만 하고 지켜본다니요...
moneto_old

Benecia wrote:

단서 없이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감으로 찍으면 그게 제대로 들어맞을 확률 보다 실책일 확률이 더 큽니다아..

그래서 전 무투표를 주장하는 겁니다..

보통 마피아 게임도 첫 번째 밤엔 단서가 안 잡히는 경우가 많지요..
다 읽어보셨어요? 단서는 있습니다.
Soar

Benecia wrote:

말씀은 동의합니다만 무조건 잠수자를 마피아로 몰려는 생각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제 생각엔 마피아는 이미 대화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마피아는 시민에게 의심받을 만한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하기에 제일 먼저 말을 하겠지요.

뭐 그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만.. 지금은 아직 아무것도 확정된 게 없습니다.. 그래서 밤이 좀 더 지난 후에 본격적으로 토론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일단 한 분의 능력이 온 세상에 까발려 졌으니 그 점을 잘 이용해 밤을 넘기면 단서를 잡는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잠수자를 마피아로 몰지는 않습니다만 시민이라고해도 하는게 없으니 공기같은존재가되지요
그리고 마피아가 대화에 참여하고있다는건 동의합니다
아니 반드시 참여하게 만들어야됩니다 그래야 시민들이 유추해내니까요 역으로 마피아라면 참여해서 시민들은 선동합으로써 이득을 취할수있으므로 둘다 이득이됩니다
그리고 왜 다들 이렇게 열심히 초반에 하냐면은...시민만 줄은상태로 후반에가면 분명 찍기만해도 마피아가 걸릴확률은 높아지겠지요 하지만 시민들중에는 특수능력을 가진자들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초반에 안하면 특수능력자들이 많이줄겠지요? 그렇게되면 꽤나 불리하다고도 볼수있습니다
게다가 마피아가 안줄었다는건 마피아들의 투표권력(?)같은게 세진다고도 볼수있지요
StaR_old
더 많은 정보를 추구하는건 동의합니다만 그 결과가 잠수자 린치라는건 별로 동의하지 않네요.

지금 분위기가 그래요.

정보를 얻는데서 그쳐야지..
StaR_old
잠수자를 마피아로 몰지는 않습니다만 시민이라고해도 하는게 없으니 공기같은존재가되지요
그리고 마피아가 대화에 참여하고있다는건 동의합니다
아니 반드시 참여하게 만들어야됩니다 그래야 시민들이 유추해내니까요 역으로 마피아라면 참여해서 시민들은 선동합으로써 이득을 취할수있으므로 둘다 이득이됩니다
그리고 왜 다들 이렇게 열심히 초반에 하냐면은...시민만 줄은상태로 후반에가면 분명 찍기만해도 마피아가 걸릴확률은 높아지겠지요 하지만 시민들중에는 특수능력을 가진자들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초반에 안하면 특수능력자들이 많이줄겠지요? 그렇게되면 꽤나 불리하다고도 볼수있습니다
게다가 마피아가 안줄었다는건 마피아들의 투표권력(?)같은게 세진다고도 볼수있지요[/quote]


네 매우 옳은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린치할 시기가 지금은 아니라는 거에요.

일단 두 번째 밤을 넘기고 나서부터 생각해봅시다.

한 분의 능력이 완전히 까발려졌으니 이 점을 잘 이용해보고 또 거꾸로 이용해보자구용.

각종 탐색 능력들이 빛을 발할 거 같으니..
Soar

Benecia wrote:

더 많은 정보를 추구하는건 동의합니다만 그 결과가 잠수자 린치라는건 별로 동의하지 않네요.

지금 분위기가 그래요.

정보를 얻는데서 그쳐야지..
잠수자를 린치하는이유는 위에서 말했다싶이 시민으로써도 도움이 안되고 마피아라면 위험한 존재이기때문입니다(어디선가 많이본논리인데..)
소극적으로 할려고 하지는 마시길...(적극적으로는....선택)
StaR_old
아..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겠네요..
Soar

Benecia wrote:

네 매우 옳은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린치할 시기가 지금은 아니라는 거에요.

일단 두 번째 밤을 넘기고 나서부터 생각해봅시다.

한 분의 능력이 완전히 까발려졌으니 이 점을 잘 이용해보고 또 거꾸로 이용해보자구용.

각종 탐색 능력들이 빛을 발할 거 같으니..
보통 마피아 겜이 어떤식인지는 모르겠지만....시기라는걸 잡기도 뭐한게 나서지않고 가만히 있으면 단서도 없이 그냥 시민만 죽어나가는그런 경우가 생겨요 저렇게 일쇼가 저런말을 한것도 결국 참여해서 그렇게된거고여
StaR_old
저두 마피아겜 초보지만.. 어느정도 해봤기에 대충 어케하는지는 알고있어용..

거기서 깨달은게 조용히 잇는거구 ..<

여튼.. 이제부터 잠수 안하겠습니다. 죄송해요 <<

아니 정확히 말하면 잠수가 아니라 조용히 있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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