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beatmap was submitted using in-game submission on 2017년 12월 19일 화요일 at 오후 10:19:37

Artist: Nauts
Title: Far East Princess
Source: DJMAX Respect
Tags: Oriental Ballad
BPM: 204
Filesize: 20926kb
Play Time: 02:14
Difficulties Available:

1. Again (5.69 stars, 445 notes)
2. Card (2.95 stars, 265 notes)
3. Insane (0 stars, 0 notes)
4. What am I doing (2.6 stars, 76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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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load: Nauts - Far East Princess (no video)
Information: Scores/Beatmap Li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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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y q

[again]

1. 00:06:504 (1,2) - 오버랩 피해서 더 이쁘게 박을 수 있지 않을까요?
2. 00:08:563 (2,3,4) - 간격 일정하게 해주는게 좋을것 같네요
3. 00:05:033 (2,3,4) - 여기랑 00:12:092 (2,3,4) - 여기도 간격 일정하게 맞춰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4. 00:18:857 (1,2,3,1,2,3) - 개인적으로 sv변속도 별로 어울리지 않는것같고 박자도 00:22:386 (1,2,3,4) - 여기랑 똑같게 해주는 편이 나을듯 합니다
5. 00:24:151 (1,2,3,4) - 여기도 박자 00:17:092 (1,2) - 여기랑 같게 해주는게 좋을듯 하네요
6. 01:07:386 (1,1,1,1,1,1,1) - 뉴콤보 남용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노래 좋네요, 행운을 빕니다~

Kawashiro wrote:

from my q

[again]

1. 00:06:504 (1,2) - 오버랩 피해서 더 이쁘게 박을 수 있지 않을까요? 수정했습니다
2. 00:08:563 (2,3,4) - 간격 일정하게 해주는게 좋을것 같네요 수정했습니다
3. 00:05:033 (2,3,4) - 여기랑 00:12:092 (2,3,4) - 여기도 간격 일정하게 맞춰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수정했습니다
4. 00:18:857 (1,2,3,1,2,3) - 개인적으로 sv변속도 별로 어울리지 않는것같고 박자도 00:22:386 (1,2,3,4) - 여기랑 똑같게 해주는 편이 나을듯 합니다 이곳은 현악기 위주로 맵핑했습니다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5. 00:24:151 (1,2,3,4) - 여기도 박자 00:17:092 (1,2) - 여기랑 같게 해주는게 좋을듯 하네요 이곳도 보컬을 따라 노트를 박았기 때문에..
6. 01:07:386 (1,1,1,1,1,1,1) - 뉴콤보 남용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음.. 이곳은 딩동 하는 벨소리 때문에 뉴콤보를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보니 좀 아니란 생각이 들어 수정하였습니다

노래 좋네요, 행운을 빕니다~

포스트 늦게 확인하고 쿠도수 드린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고민하면서 찍은게 뭔가 느껴지는 맵이네요.

이거 4/4박자가 아니고 3/4박자에요

Dailycare wrote:

이거 4/4박자가 아니고 3/4박자에요

엇;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맵 퀄리티가 엄청 좋네요 ㄷㄷ

Enon wrote:

맵 퀄리티가 엄청 좋네요 ㄷㄷ

감사합니다~

@Beomsan 예 고민 많이했죠 ㅋㅋ

I am impressed with a good song ! I was also surprised to see the map you made. and You can be a good mapper if you style it a bit more improve.

Take a my mod feedback !

[Again]

■ 00:05:622 (4) - 리핏을 없애는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조용하고 차분한 구간에서 굳이 리듬을 만들어내어 표현할 필요성이 없는 부분이고, 뒤로 갈 수록 잔음의 볼륨이 굉장히 낮기 때문에 인식하기에는 좀 무리가 아닌가 싶어요. 또한 00:08:563 (2,3,4) 여기는 이렇게 만드시고 이전 부분에는 박자를 좀더 추가했다는 일관성에도 알맞지 않다고 판단이 되네요.
■ 00:12:975 (5) - 위와 같은 구간인데, 없애는게 더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00:12:680 (4) 여기부터 1/1 긴슬라이더를 사용해서 표현했다면 뒤에 남아있는 작은 볼륨의 잔음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테지만, 그게아니라 1/2 리핏 슬라이더로 표현을 하면서 굉장히 어색함을 초래하고 박자 인식에 문제가 발생하게끔 할 수 있어요. 같은 부분이 여러군데 있으므로 조언을 하자면 "배경음악, 또는 노래에서 제공되는 소리 그대로 노트로 표현 해야합니다." 만약 박자를 자기 스타일 대로 만들고 싶다면, 해당 파트 부분에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는 "포인트"를 강조함으로써 리듬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박자를 만든다고해도 "Over mapping" 이라는 안좋은 수식어가 붙어요. 결론은 소리나는 대로 정확하게 듣고 리듬을 찍어야한다는 뜻입니다.
■ 00:23:269 (4) - 여기는 이전에 만드신 00:19:739 (1,2,3) 여기랑 일관성있게 세개의 슬라이더로 패턴을 짯다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일반 1/2 리핏으로 표현을 해버리니, 점점 늘어나는 피아노 소리를 표현했다고 하기엔 좀 밋밋하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00:24:151 (1) - 슬라이더 모양 좀더 다듬는게 좋을 것 같네요, 지렁이같이 보여서 조금 이상하네요
■ 00:31:210 (1,3) - 3번 슬라이더가 1번 슬라이더 끝에 오버랩이 되서 패턴 센스가 좀 떨어진다는 인식을 주는 것 같아요. 뭘 의도해서 오버랩을 시도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왠만하면 패턴을 만드실 때에는 깔끔하고 보기좋게 만드는게 더 좋습니다
■ 00:32:533 (2,3,4) - 이전 1/1 슬라이더 흐름을 따른다면 4번 부분부터 시작하는게 좀 더 플레이할 때 수월하지 않을까요? 지금도 좋긴 한데 일반적인 플레이 무빙을 생각해본다면, 슬라이더 끝머리 부분에서 살짝 불완전하게 2번 노트로 넘어가는 느낌이 있어요. 기본적인 동선을 우선으로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기도하네요. 바꾸신다면 2번과 4번 위치를 Ctrl+G를 하시면 됩니다.
■ 00:33:269 (2,3,4,5,6) - 2번과 345번에서 사용한 거리에 비해 345번과 6번사이 거리가 갑자기 확 줄었는데 딱히 디스턴스의 변화까지 주면서 이 부분을 이렇게 표현했어야 하는 의문이 드네요. 곡의 시작을 알리는 부분이고 어느정도 신나는 텐션이 느껴지는데 갑자기 거리가 확줄어서 좀 당황스럽지 않나 싶은 패턴이네요. 기존에 2,3,4,5번에서 사용하신 거리랑 똑같은 사이즈로 노트를 배치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00:34:445 (3) - 이전 슬라이더 패턴 흐름을 의도한 것에 따르면 방향 반대로 하셔야 됩니다
■ 00:58:563 (4,5,6) - 피아노 소리를 좀더 강렬하게 표현을 못한게 아쉽네요.. 일반적인 슬라이더가 아니라 노트 두개를 오버랩시켜서 계단식으로 흐름을 만들었으면 피아노 소리부분을 좀더 강조할 수 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 01:17:092 (1,2) - 다른 슬라이더 모양을 생각해주세요. make sense가 굉장히 좋지 않은 모양이네요.
■ 01:24:739 (3) - 직선 슬라이더 보단 약간의 커브형 슬라이더로 만들어서 01:24:151 (1) 슬라이더 머리에 덮는 형식으로 만들면 흐름이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어요
■ 01:30:327 (1,2,3) - 이런 형식으로 만들어 보시는건 어떠세요?
■ 01:33:857 (1,2,3) - 패턴 모양이 좀 일관섣이 없어보이는데.. 이전 파트에서 만든것처럼 00:40:916 (1,2,3) 이렇게 만드는게 좋아보여요
■ 01:43:563 (1) - 방향을 Ctrl+g 해서 반대방향으로 바꾸시고 01:44:004 (2,3,4) 이것을 좀 더 띄워놓는게 플레이 하기에 더 수월할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나쁘찌 않은 맵이네요, 무게감있어보이구요. 다만, 슬라이더 아트 그리고 흐름쪽에서 플레이성이 느껴지지않아서 좀 아쉬움이 남네요. 약간 solid 한 슬라이더를 사용하더라도 자연스럽게 흘러가게끔 대각선 흐름이나 약간 슬라이더 커브형 모양을 만들어서 스타일리쉬 하게 포인트를 주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조금만 다듬는다면 현존해있는 troller 비슷한 매퍼들보다 월등하게 좋은 자리에 올라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IntellectualBoy wrote:

I am impressed with a good song ! I was also surprised to see the map you made. and You can be a good mapper if you style it a bit more improve. I never imagined that you would come to me. Thank you so much

Take a my mod feedback !

[Again]

■ 00:05:622 (4) - 리핏을 없애는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조용하고 차분한 구간에서 굳이 리듬을 만들어내어 표현할 필요성이 없는 부분이고, 뒤로 갈 수록 잔음의 볼륨이 굉장히 낮기 때문에 인식하기에는 좀 무리가 아닌가 싶어요. 또한 00:08:563 (2,3,4) 여기는 이렇게 만드시고 이전 부분에는 박자를 좀더 추가했다는 일관성에도 알맞지 않다고 판단이 되네요.↓
■ 00:12:975 (5) - 위와 같은 구간인데, 없애는게 더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00:12:680 (4) 여기부터 1/1 긴슬라이더를 사용해서 표현했다면 뒤에 남아있는 작은 볼륨의 잔음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테지만, 그게아니라 1/2 리핏 슬라이더로 표현을 하면서 굉장히 어색함을 초래하고 박자 인식에 문제가 발생하게끔 할 수 있어요. 같은 부분이 여러군데 있으므로 조언을 하자면 "배경음악, 또는 노래에서 제공되는 소리 그대로 노트로 표현 해야합니다." 만약 박자를 자기 스타일 대로 만들고 싶다면, 해당 파트 부분에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는 "포인트"를 강조함으로써 리듬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박자를 만든다고해도 "Over mapping" 이라는 안좋은 수식어가 붙어요. 결론은 소리나는 대로 정확하게 듣고 리듬을 찍어야한다는 뜻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처음부분 리핏 슬라이더들을 없애는 것으로 해결하였습니다
■ 00:23:269 (4) - 여기는 이전에 만드신 00:19:739 (1,2,3) 여기랑 일관성있게 세개의 슬라이더로 패턴을 짯다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일반 1/2 리핏으로 표현을 해버리니, 점점 늘어나는 피아노 소리를 표현했다고 하기엔 좀 밋밋하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으으음 Kawashiro님도 비슷하게 지적해 주셨었는데, 전 이 부분에선 일관성이 깨지더라도 피아노 소리를 표현하는 것을 원했기 때문에 고치지 않겠습니다.
■ 00:24:151 (1) - 슬라이더 모양 좀더 다듬는게 좋을 것 같네요, 지렁이같이 보여서 조금 이상하네요 이 맵의
02:57:321 (1) - 에서 착안하였습니다. 저는 지금 이 모양이 가장 음을 잘 살릴 수 있는 모양이라고 생각됩니다 지렁이 같으시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 00:31:210 (1,3) - 3번 슬라이더가 1번 슬라이더 끝에 오버랩이 되서 패턴 센스가 좀 떨어진다는 인식을 주는 것 같아요. 뭘 의도해서 오버랩을 시도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왠만하면 패턴을 만드실 때에는 깔끔하고 보기좋게 만드는게 더 좋습니다 사실 00:30:916 (1) - 을 블랭킷하는 의도였으나, 한창 맵핑할 때도 오버랩 문제 때문에 고민을 했었습니다. 저는 예시로 준 사진과는 좀 다르지만 깔끔하게 3번 슬라 꼬리를 00:30:916 (1) - 와 스택해주었습니다.

SPOILER

■ 00:32:533 (2,3,4) - 이전 1/1 슬라이더 흐름을 따른다면 4번 부분부터 시작하는게 좀 더 플레이할 때 수월하지 않을까요? 지금도 좋긴 한데 일반적인 플레이 무빙을 생각해본다면, 슬라이더 끝머리 부분에서 살짝 불완전하게 2번 노트로 넘어가는 느낌이 있어요. 기본적인 동선을 우선으로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기도하네요. 바꾸신다면 2번과 4번 위치를 Ctrl+G를 하시면 됩니다. 00:31:210 - 부터 시작되는 시계 반대방향으로 흘러가는 동선에 따라 주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테스트플레이를 받고, 저도 많이 플레이해보았는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 00:33:269 (2,3,4,5,6) - 2번과 345번에서 사용한 거리에 비해 345번과 6번사이 거리가 갑자기 확 줄었는데 딱히 디스턴스의 변화까지 주면서 이 부분을 이렇게 표현했어야 하는 의문이 드네요. 곡의 시작을 알리는 부분이고 어느정도 신나는 텐션이 느껴지는데 갑자기 거리가 확줄어서 좀 당황스럽지 않나 싶은 패턴이네요. 기존에 2,3,4,5번에서 사용하신 거리랑 똑같은 사이즈로 노트를 배치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00:36:798 (2,3,4,5,6) - 의 경우와 동일합니다.
동일하게 소리가 작아지는 부분이라는 것을 알아내셨다면 이해하실 거라고 보네요
■ 00:34:445 (3) - 이전 슬라이더 패턴 흐름을 의도한 것에 따르면 방향 반대로 하셔야 됩니다 ctrl+g 해주었습니다.
■ 00:58:563 (4,5,6) - 피아노 소리를 좀더 강렬하게 표현을 못한게 아쉽네요.. 일반적인 슬라이더가 아니라 노트 두개를 오버랩시켜서 계단식으로 흐름을 만들었으면 피아노 소리부분을 좀더 강조할 수 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이 부분에서 현악기, 보컬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강조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였고, 강조한다고 다 단놋처리했다가는 단타때문에 플레이할때 부담이 느껴질 위험이 클것으로 보이네요.
■ 01:17:092 (1,2) - 다른 슬라이더 모양을 생각해주세요. make sense가 굉장히 좋지 않은 모양이네요. 네 빠른 시일 내에 모양을 바꾸려고 생각 중입니다
다만, 이부분은 공주(여주인공)의 왕자와의 시간이었다가 혼자가 된 이별의 슬픔(이것은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도 BGA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을 대칭되는 패턴+슬라이더 모양 구기기로 표현한 부분입니다. 이 때문에 모양을 바꾸어도 어글리할 것은 어쩔 수 없겠네요.
■ 01:24:739 (3) - 직선 슬라이더 보단 약간의 커브형 슬라이더로 만들어서 01:24:151 (1) 슬라이더 머리에 덮는 형식으로 만들면 흐름이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어요 블랭킷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수정하였습니다.
■ 01:30:327 (1,2,3) - 이런 형식으로 만들어 보시는건 어떠세요? 예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이 맵을 만든지 꽤 시간이 지나 왜 이렇게 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SPOILER

■ 01:33:857 (1,2,3) - 패턴 모양이 좀 일관섣이 없어보이는데.. 이전 파트에서 만든것처럼 00:40:916 (1,2,3) 이렇게 만드는게 좋아보여요 네 일관성이 없어 보이는건 인정합니다만, 겉으로 봤을때 그렇지 속을 들여다보면 음의 크기가 점점 작아지는 것이 보이실 것이며, 이와 같은 음에 00:40:916 (1,2,3)같이 간격이 일정한 패턴을 넣으면 느낌이 좀 이상할 거라고 봅니다
■ 01:43:563 (1) - 방향을 Ctrl+g 해서 반대방향으로 바꾸시고 01:44:004 (2,3,4) 이것을 좀 더 띄워놓는게 플레이 하기에 더 수월할 것 같아요.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맵이네요, 무게감있어보이구요. 다만, 슬라이더 아트 그리고 흐름쪽에서 플레이성이 느껴지지않아서 좀 아쉬움이 남네요. 약간 solid 한 슬라이더를 사용하더라도 자연스럽게 흘러가게끔 대각선 흐름이나 약간 슬라이더 커브형 모양을 만들어서 스타일리쉬 하게 포인트를 주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조금만 다듬는다면 현존해있는 troller 비슷한 매퍼들보다 월등하게 좋은 자리에 올라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모딩과 칭찬 정말 감사합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곡의 느낌은 빠른 느낌이라, 스네어같이 큰 음에선 거의 다 직선 슬라이더를 박아버렸습니다. 그와 반대로 곡선 슬라이더나 solid한 슬라이더는 빠르지 않은 부분에서 주로 사용하여 느낌을 표현하였습니다. 이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4일 늦은 쿠도수와 5일 늦은 답장 죄송합니다!

nice map

i wish it can be ran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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