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는 안 되는 건데 실제 플레이시 별다른 큰 문제가 안 생긴다고 일일히 디퀄하지 않기는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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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초에 SV 3.0이 랭커블인가요
저거 터치 괜찮아요
SV는 상관 없어요. 에디터로 변경할 수 없는 범위지만 .osu 파일 직접 수정이 허용되는 몇 안 되는 예외 중 하나
스카이스타 Asymmetry 에서도 꽤 빠른게 쓰였었던걸로 기억
역시 랜턴...PM 찔럿더니 바로 셀프디퀼하고 랭크...Doyak wrote:
기본적으로는 안 되는 건데 실제 플레이시 별다른 큰 문제가 안 생긴다고 일일히 디퀄하지 않기는 하더라고요.
요즘 막 법랭 잘주는 bn? 없나요
스탠븐 -> 희귀종
캐치븐 -> 멸종위기종
매니아븐 -> 증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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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븐 -> 멸종됨
캐치븐 -> 멸종위기종
매니아븐 -> 증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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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븐 -> 멸종됨
매니아 현재 산란기입니다
현재 이 상황을 보충설명해봅시다Taeyang wrote:
스탠븐 -> 희귀종
캐치븐 -> 멸종위기종
매니아븐 -> 증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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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븐 -> 멸종됨
BN (Standard): 37명
BN (Taiko): 12명
BN (Catch the Beat): 9명
BN (Mania): 13명
이중 여러 모드를 담당 (그래봤자 2개임)하는 BN은 6명이므로 총 BN수는 65명
현 상황의 버블맵만 따져봐도 108개, 실제로는 BN 체크가 필요한 맵이 엄청나게 많음
븡이 활동을 안해보이는데 퀄파맵이랑 버블 맵이 많은게 크지 읺을까 싶네요
사실상 그게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되요.Sonnyc wrote:
븡이 활동을 안해보이는데 퀄파맵이랑 버블 맵이 많은게 크지 읺을까 싶네요
확실히 지금의 BN들에겐 동기 부여가 더 필요합니다... 이름색을 달리 해주는 보상이라던가 말이죠.
그리고 활동량이 저조하면 가차없이 잘라내기도 해야 한다고 봐요.
그리고 활동량이 저조하면 가차없이 잘라내기도 해야 한다고 봐요.
솔직히 BN이라는 표시가 맵 스레드에서만 보이는 노미네이터 마크와 위쪽의 노란띠밖에 없으니 찾는 사람 입장에서도 찾기 힘들고...Doyak wrote:
확실히 지금의 BN들에겐 동기 부여가 더 필요합니다... 이름색을 달리 해주는 보상이라던가 말이죠.
사실 그러는게 정상이긴 한데,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못하는 경우도 있을수 있으니 그부분을 해결할수 있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Doyak wrote:
그리고 활동량이 저조하면 가차없이 잘라내기도 해야 한다고 봐요.
보라색 이름을 부활시켜야..
여러분은 매퍼와 모더가 가장 빡치는 순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BN과 일반 모더에게 m4m를 사뿐히 무시당할 때 (1. 제가 모딩을 먼저 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2주~3달 동안 모딩이 안오는 것)(2. 여러번 찔러도 불구하고 그냥 모른척 할때)
모더일 때의 저는 불만이 없던 것 같네요 :3 (모딩에 대한 대답리플에서 말도 안되는이유로 스킵이나 무시당할 때는 제외)
Edit : 논란성을 일으키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저는 BN과 일반 모더에게 m4m를 사뿐히 무시당할 때 (1. 제가 모딩을 먼저 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2주~3달 동안 모딩이 안오는 것)(2. 여러번 찔러도 불구하고 그냥 모른척 할때)
모더일 때의 저는 불만이 없던 것 같네요 :3 (모딩에 대한 대답리플에서 말도 안되는이유로 스킵이나 무시당할 때는 제외)
Edit : 논란성을 일으키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을때다.Gloria Guard wrote:
여러분은 매퍼와 모더가 가장 빡치는 순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손닉님 개공감
내 옛날 맵을 보았을 때
내 첫 맵을 보았을때
맘에 들었던 패턴을 수정하라고 할 때.....
맵 랭크시키려할때
열심히 만들었는데 리맵각이라 할때
난 나름 적당한 난이도로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사람들이 난이도 너무 낮다고 (혹은 너무 높다고) 할때
내맵가지고 존나욕할때 ㅅㅂ...
누가 갓-하비홀릭님의 맵을...
모더일 때 - 모딩 거절할 때 이유가 달랑 "내 스타일임"일 때Gloria Guard wrote:
여러분은 매퍼와 모더가 가장 빡치는 순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매퍼일 때 - 매핑할려고 에디터에 들어갔는데 노래만 플레이해놓고 매핑은 안하는 나를 발견했을 때
guineaQ wrote:
모더일 때 - 모딩 거절할 때 이유가 달랑 "내 스타일임"일 때Gloria Guard wrote:
여러분은 매퍼와 모더가 가장 빡치는 순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매퍼일 때 - 매핑할려고 에디터에 들어갔는데 노래만 플레이해놓고 매핑은 안하는 나를 발견했을 때
우-와.... 핵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ㅋㅋ
근데 이건 자신의 스타일을 유지해도 전체적인 흐름이나 그런거에 문제가 없을때는 대답할 말이 저거밖에 없어요.guineaQ wrote:
모더일 때 - 모딩 거절할 때 이유가 달랑 "내 스타일임"일 때
혹시나 해서 말해봅니다만 이것들 전부 그냥 재미로 이야기해보는거지 매핑이나 모딩에 일일히 빡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자기 스타일이라고 하는 건 괜찮은데 중요한 건 모더의 제안이 왜 자신의 스타일을 해치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자기 스타일 내에 어떤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면(예를 들면 "내 스타일은 점프 스타일이야"라고 했는데 "점프가 노래에 맞지 않게 너무 크다"고 지적이 오면) 그에 대한 설명도 필요하고요.
그리고 제가 모더로서 빡치는 때: 1. 제안의 이유를 논리적으로 열심히 설명해줬는데 아무 이유도 안 대고 안 고칠 때 2. 매퍼가 모딩을 '강요'라고 생각해서 반발하고 화낼 때 3. 힘들게 모딩해줬는데 답장 없이 맵이 무덤으로 갈 때
매퍼로서 빡치는 때: 1. 나는 3시간 동안 꼼꼼히 m4m 해주었는데 상대는 20분만에 담요 몇 개 잡고 굳럭할 때 2. placeholder 해놓고 안 올 때 3. 한 달간 모딩이 두세 개밖에 안 되는 BN들을 볼 때
그리고 제가 모더로서 빡치는 때: 1. 제안의 이유를 논리적으로 열심히 설명해줬는데 아무 이유도 안 대고 안 고칠 때 2. 매퍼가 모딩을 '강요'라고 생각해서 반발하고 화낼 때 3. 힘들게 모딩해줬는데 답장 없이 맵이 무덤으로 갈 때
매퍼로서 빡치는 때: 1. 나는 3시간 동안 꼼꼼히 m4m 해주었는데 상대는 20분만에 담요 몇 개 잡고 굳럭할 때 2. placeholder 해놓고 안 올 때 3. 한 달간 모딩이 두세 개밖에 안 되는 BN들을 볼 때
Doyak wrote:
매퍼로서 빡치는 때: 1. 나는 3시간 동안 꼼꼼히 m4m 해주었는데 상대는 20분만에 담요 몇 개 잡고 굳럭할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죄송합니다.. 웃으면 안되는데 너무나도 공감이가고 뭔가 사이다 마신 기분이라 현웃이 멈추질 않네요.
전 되도록이면 설명을 하려고는 하는데, 한국어든 영어든 일본어든 어휘력이 그리 좋지 않다보니 상대방한테 전달이 잘 안될때가 많아요.Doyak wrote:
자기 스타일이라고 하는 건 괜찮은데 중요한 건 모더의 제안이 왜 자신의 스타일을 해치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자기 스타일 내에 어떤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면(예를 들면 "내 스타일은 점프 스타일이야"라고 했는데 "점프가 노래에 맞지 않게 너무 크다"고 지적이 오면) 그에 대한 설명도 필요하고요.
말하려 했던것도 단순히 "모딩하는데 너무 스트레는 받지 맙시다"라는 느낌으로 가볍게 말해본거지, 자신의 스타일이라면서 모딩을 고려도 안해보고 거절하자라는 뜻은 아니었어요.
<- 진지충
<- 진지충2
이거 설마... 그분?Doyak wrote:
3. 힘들게 모딩해줬는데 답장 없이 맵이 무덤으로 갈 때
자기 생각에 모딩으로 잡을거없는데 모딩량으로 비교당하면 솔직히 어떻게 해줘야할지 몰라서 당황스러움
eINess wrote:
자기 생각에 모딩으로 잡을거없는데 모딩량으로 비교당하면 솔직히 어떻게 해줘야할지 몰라서 당황스러움
그분은 아직 더 기다려줄 수 있지만 그 외에도 다른 분들도 여러 번...Taeyang wrote:
이거 설마... 그분?Doyak wrote:
3. 힘들게 모딩해줬는데 답장 없이 맵이 무덤으로 갈 때
솔직히 말해서 저는 다른 사람에게 빡치기 보다는 제 자신에게 더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