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nyc wrote:
별을 쏘아서 올라가는 priority랑 모딩 대가로 모더에게 주어서 올라가는 priority는 형식상의 차이가 있는데
사실 다시 생각해보면 둘다 나름 쿠도수네요 ㅋ
형식상의 차이의 좋은 예??
Sonnyc wrote:
별을 쏘아서 올라가는 priority랑 모딩 대가로 모더에게 주어서 올라가는 priority는 형식상의 차이가 있는데
사실 다시 생각해보면 둘다 나름 쿠도수네요 ㅋ
어Taeyang wrote:
스레드 계획 끄적끄적(계속 수정중)
https://taeyang1.typeform.com/to/rOl3MU (예시)
비트맵랭크에 관련하여 문제푸는 스레드
목적 : 한국 매퍼분들의 실력향상
기본 BG를 백그라운드 스토리보드 레이어에 추가하면 됩니다.Down wrote:
스토리보딩 하다가 궁금한게 생겼는데 저는 검은색화면 만들때 그냥 흰색이미지를 검은색으로 만들어서 원래bg위에 덮었는데 그렇게하니까 sb load인가가 너무 높아지더군요. 다른 스토리보드들을 보니 원래있던 bg를 지워서 검은화면으로 만들던데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아무리 해도 기본bg가 안사라짐;
헉 감사합니다!Sure wrote:
기본 BG를 백그라운드 스토리보드 레이어에 추가하면 됩니다.Down wrote:
스토리보딩 하다가 궁금한게 생겼는데 저는 검은색화면 만들때 그냥 흰색이미지를 검은색으로 만들어서 원래bg위에 덮었는데 그렇게하니까 sb load인가가 너무 높아지더군요. 다른 스토리보드들을 보니 원래있던 bg를 지워서 검은화면으로 만들던데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아무리 해도 기본bg가 안사라짐;
[Events]
//Background and Video events
0,0,"BG.jpg",0,0 ← 설정된 기본 BG
//Storyboard Layer 0 (Background)
Sprite,Background,Centre,"BG.jpg",320,240 ← 추가된 기본 BG
S,0,0,,0.625 ← 0ms에 0.625배 크기로 나오도록 설정. 설정된 기본 BG와 동일한 크기로 나오도록 배수를 조정한 거라 이미지 크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F,0,0,2226,1,0 ← 0ms에 나타나서 2226ms에 사라지도록 설정
//Storyboard Layer 1 (Fail)
//Storyboard Layer 2 (Pass)
//Storyboard Layer 3 (Foreground)
//Storyboard Sound Samples
저도 그렇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겟네여 ㅠDoyak wrote:
전 m4m 해준 거 안 돌려주면 몇 번이고 물고 늘어지는데
그래도 안 온다면 블랙리스트행이죠
제 맵에 다 쏴주세요 ㅋㅋㅋSonnyc wrote:
오스하면서 available kudosu가 50 넘어간 적은 이번이 처음인거 같네요 ㅋ
전 전에 모딩해준분한테 일단 물어보고 그분들이 어 이거 모딩했던건데 이러면Gloria Guard wrote:
외국모더 매퍼에게 m4m를 하기위해 먼저 모딩을 해줘도.. 씹히는게 다반수넹...
그렇다고 이전맵 랭크시키려고 받은 모딩을 해준분들에게 다시 요청하자니 뭔가 미안하고 죄송하고... 후.. 모딩구하는건 Hell GATE!!!
랜턴씌 짤린지 꾀됬는데 저도 당시에 당황했음 ㅋㅅㅋDoyak wrote:
https://osu.ppy.sh/forum/p/5028281
분명 BN 모딩을 받았는데 모더가 BN에서 짤린 안습한 상황
생각해보니 미처 감사하다는 말을 못전해드렸군요!Sonnyc wrote:
안전운전?
전 노래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Doyak wrote:
이지에서 3/2 텀을 자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2 슬라나 1/2 전이를 피하고 빨간 틱을 강조해주기 위해서 자주 써왔었는데 저번에 랭도전하면서 나츠한테는 전혀 동의를 못 얻어낸 부분인데...
Doyak wrote:
이지에서 3/2 텀을 자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2 슬라나 1/2 전이를 피하고 빨간 틱을 강조해주기 위해서 자주 써왔었는데 저번에 랭도전하면서 나츠한테는 전혀 동의를 못 얻어낸 부분인데...
https://osu.ppy.sh/b/794254 가령 이 맵 이지가 제가 제일 3/2 텀을 남용(?)해 본 이지인데 키아이를 보면
이런 식으로 박자를 단순화해 놓았거든요. 3/2 텀이 어렵기는 하지만 박자를 잘 단순화하면서도 일정한 박자 패턴을 반복적으로 가져가면서 다운비트(여기서는 반 박자 빠른 곳)도 클릭으로 잡아주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대부분의 BN들과 QAT은 수긍을 해줬지만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가 봐요.
좀 더 쉽게 하자면 키아이 중간 부분처럼
이렇게 리버스 슬라이더를 활용해서 좀 더 쉽게 해주는 방법도 있는데 그 빨간 틱이 매우 강한 소리일 경우 거기가 클릭이 안 되는 게 너무 아쉽고 슬라 하나가 3박으로 늘어나버려서 활발한 구간에 쓰기는 적절치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의 경우에는 3/2 텀을 쓸 경우에는 다음 노트는 반드시 슬라로 만들어서 판정에 악영향이 덜하게 만들자는 방침을 세워서 이지를 찍어왔는데, 일부 매퍼들에게는 그것조차 인정을 못 받네요. 그 때문에 제 최신 랭맵의 이지가 결국 노말로 바뀌고 아래에 이지를 하나 더 찍게 되었고...
드레인 5분 이상Dark Fang wrote:
요즘 어프 룰 있나요
라는 룰이 생길 뻔하다가 완전 무효화됐죠.Dark Fang wrote:
막 인세인 무조건 하나 있어야한다 그런거 들었는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