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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타같은 맵을 좋은맵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반대로 그냥 치기 깔끔한 맵을 좋은 맵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기때문에
playability로는 좋은 맵이라는 기준 자체를 매기기 힘듬... 애초에 매퍼랑 그냥 순수 플레이어랑도 관점에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다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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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 편하다는게 너무 주관적이라...

근데 일단 치기 불편하다는건 익숙하지 않은 패턴이라는건데 이런 색다른 패턴을 노래에 맞게 창의적으로 (그렇다고 너무 억지스럽진 않게) 그리고 일관성있게 찍어냈으면 좋은 맵이 된다고 봄. 문제는 이 '색다른' 패턴을 노래에 맞지도 않게 억지부려가면서 자기 스타일이니까 어쩔수 없다고 우기는 식으로 가면 안 좋은 맵이 되겠죠??

그래서 많은 텟플을 통한 여론조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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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ccoly wrote:

치기 편하다는게 너무 주관적이라...

근데 일단 치기 불편하다는건 익숙하지 않은 패턴이라는건데 이런 색다른 패턴을 노래에 맞게 창의적으로 (그렇다고 너무 억지스럽진 않게) 그리고 일관성있게 찍어냈으면 좋은 맵이 된다고 봄. 문제는 이 '색다른' 패턴을 노래에 맞지도 않게 억지부려가면서 자기 스타일이니까 어쩔수 없다고 우기는 식으로 가면 안 좋은 맵이 되겠죠??

그래서 많은 텟플을 통한 여론조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당...
(텟플 리퀘는 커녕 랭크전 본인플레이조차 한번도 해본적 없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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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플레이 잘되는맵을 좋아하죠.

근대 플레이 잘되는맵들 보면 눈에 보기도 좋아요

그런 의미에서 제맵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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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eka wrote:

전 플레이 잘되는맵을 좋아하죠.

근대 플레이 잘되는맵들 보면 눈에 보기도 좋아요

그런 의미에서 제맵은 안됨
사람마다 달라서;; 전 몬몬이 맵은 아무리 해봐도 편하다는 느낌은 못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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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좋은 맵"을 정의하는 건 스코프가 너무 크니 배제하고 얘기해봅니다.

difficulty, quality, 그리고 playability가 있습니다. 이 세 가지만 가지고 맵을 평가한다고 해 봅시다.
  1. 한 맵의 quality는 playability만으로 혹은 difficulty만으로 결정되진 않습니다.
  2. 같은 difficulty를 가진 두 맵의 quality는 playability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playable하면서 difficult한 맵이 똑같이 difficult한데 unplayable한 경우보다 더 바람직하죠.
  3. 같은 playability를 가진 두 맵의 quality는 개인의 실력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으며 이것이 개인에게 주는 영향이 difficulty가 개인에게 주는 영향보다 훨씬 더 유의미하다고 생각됩니다. 절대적인 difficulty보다는 본인이 그 맵을 어느정도 할 수 있는지가 본인이 느끼기에 그 맵이 잘 짜인 맵인지 아닌지에 영향을 훨씬 크게 준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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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플레이어)를 엿 먹이려는 의도로 맵을 만들지 않고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면서 맵을 만들어서...
플레이 하는 부분에 어색한 부분이 있으면 참고해보고 수정하고 그러는데 물론 퀄리티는 보장 못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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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h i t e wrote:

전 남(플레이어)를 엿 먹이려는 의도로 맵을 만들지 않고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면서 맵을 만들어서...
플레이 하는 부분에 어색한 부분이 있으면 참고해보고 수정하고 그러는데 물론 퀄리티는 보장 못하지만요.
전 그냥 제 꼴리는대로 찍는편
내가 찍고 싶은 곡을 내가 맵으로 만들고 싶어서 만드는데 뭐하러 플레이어 생각을 하냐 라는 마인드로 처음부터 매핑을 해와서 플레이어 생각을 별로 안함

이 때문인진 몰라도 너무 플레이어들을 존중해서 플레이에 편하게만 치중된 맵들중엔 잘만들었다 라는 느낌을 받은 맵은 거의 없는 것 같네요.
이 경우는 그냥 사람 나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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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몸에 배어버리면 엄청 어렵게 만들어야지 해도 못해가지고요 ㅋㅋ
걍 꼴리는데로 만드는게 제일 좋을 듯, 기본적인 배치를 했음을 조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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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맵을 깨지도 못하고 플레이조차 못해서 그런거 고려안하고 만드는데 비정상인가요?

제가 칠거 아니니까 라는 마인드도 조금 있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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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 wrote:

저는 제 맵을 깨지도 못하고 플레이조차 못해서 그런거 고려안하고 만드는데 비정상인가요?

제가 칠거 아니니까 라는 마인드도 조금 있는듯한
캐치매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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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h i t e wrote:

근데 이게 몸에 배어버리면 엄청 어렵게 만들어야지 해도 못해가지고요 ㅋㅋ
걍 꼴리는데로 만드는게 제일 좋을 듯, 기본적인 배치를 했음을 조건으로
정말 동의해요

전 매핑할때 제가 올콤할수 있고 플레이하기 편하게 찍기 때문에

제가 싫어하는 1/4슬라도 안쓰고 이상한거도 안하고 그냥 리딩 쉬운 흐름만....

엑스트라 찍어볼때도 습관이되서 결국은 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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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무리 쉽게 만들어도 못깨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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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ess wrote:

전 아무리 쉽게 만들어도 못깨겠던데?
플레이도 좀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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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핑은 아트다요 w w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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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kylove wrote:

Fast wrote:

저는 제 맵을 깨지도 못하고 플레이조차 못해서 그런거 고려안하고 만드는데 비정상인가요?

제가 칠거 아니니까 라는 마인드도 조금 있는듯한
캐치매핑 하세요
저러면서도 스텐매핑 굇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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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seki wrote:

매핑은 아트다요 w w w
<-> https://m.ask.fm/aqocyrale/answers/132694907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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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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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Fang wrote:

조용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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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가는대로 찍기만 해도 어느정도 플레이하기 좋은 맵이 나온다는게 제 생각이라 개인적으로 패턴 없이 플레이성만 높은 맵은 선호하지도, 높게 평가하지도 않습니다.

아래 슬라이더 패턴을 보시면...


근본적으로 (3,4,5)에 동일한 커서 움직임을 요구하고 있어서 동일한 playability를 갖추고 있는데, 어떠한 패턴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모양이 달라지고 그 모양 속에 매퍼의 스타일을 투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일한 커서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어떻게 디자인하고 표현할지 고민하는게 매퍼라고 생각하는 입장인지라 패턴 없이 플레이성만 추구하는 맵이 좋은 맵이라고 보기에 어려운 경우가 많아보입니다.

물론, 좋은 플레이성을 유지하면서도 시각적 디자인을 극대화하는 상위 인기 매퍼들도 존재하지요. (그들이 괜히 탑클래스가 아닌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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