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lphi
Sylphi wrote:
모딩큐에서 왔습니다. 일단 모딩 늦은점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합니다. 모딩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General][Oni]
- 초반 BPM이 여러번 바뀌는 부분에서의 거의 대부분의 타이밍이 정확하질 않습니다. 실제로 느린 속도로 들어보시면 첫번째 타이밍부터 노트가 보컬 혹은 피아노 소리보다도 더 빠르게 나오고 있고,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그 차이가 조금씩 더 커지는 느낌이 강합니다 (추가로 00:11:783 (20,21) - 이런건 노트가 음악보다도 늦게 나옵니다). 어디서 가져온 타이밍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부 타이밍은 재측정 할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타이밍은 보컬에 맞춰서 설정해놨고 타이밍 전문이라는 분들한테 물어보고 가장 맞다고 생각하는걸로 해놓은건데 혹시라도 잘못되었다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나중에 비엔분들이 알아서 체크해주겠죠..)
- 05:29:795 - 사실상 이부분은 음이 상당히 적은 부분이라 키아이로 두기에는 적절하진 않은것 같아요. 여기서 한번 끊었다가 05:38:795 - 같은 부분에서 다시 시작해주는건 어떤가요? 대략 저정도의 키아이 공백이면 랭크 자체에 문제가 되진 않을겁니다. 의견 반영해서 키아이 수정했습니다~!
맵 자체는 조금씩 아쉬운점이 있지만 플레이하는데는 괜찮았다고 봅니다. 모딩을 좀 더 받으면 충분히 랭크도 되실것 같으니 행운을 빌어봅니다.
- 00:03:920 (5,6) - 저한테는 5번과 6번이 비슷하게 들리기도 합니다만 (혹은 5번이 좀더 높게 들림), 이부분은 듣는사람의 취향에 따라 좀 달라질수도 있겠네요. 플레이 할때 신경쓰일 정도로 문제가 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혹시 다음에도 비슷한 내용으로 여러번 모딩이 온다면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저는 일단 보컬의 변화에 맞춰서 dkd로 해놨는데 뭔가 애매한거 같기도 해서.. 의견 더 들어오면 수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00:08:076 (12) - 확실한거는 이전 노트가 위치한 부분과 보컬음의 높이에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높아지는 부분을 표현하기 위해서 k으로 바꿔주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수정했습니다.
- 00:09:733 (16) - 위와 비슷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00:18:732 (29) - 00:21:732 (42) - 사실상 이 노트가 위치한 곳에 멜로디는 바로 다음에 오는 노트랑 같은 멜로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맵을 만드는 입장에서는 현상황을 유지하는게 보기엔 더 좋을수도 있겠지만, 플레이 하는 입장에서는 확실하게 높은 피치로 들리는 부분인데 왜 d을 두었을까 하고 의문을 만들수도 있을것 같긴 합니다. 전과 다음 노트의 음 높이 변화 표현을 위해 kdk로 했었는데 확실히 이 노트들은 k가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k로 수정하고 뒤쪽을 d로 수정하는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 00:22:295 (44,45,46,47) - 이전에 비슷한 음에서는 kddk을 쓰다가 갑자기 ddkd이 나오기에는 좀 갑작스러운 감이 있긴 하네요. 사실 제 생각에는 다른 kddk부분을 ddkd으로 바꿔주는게 멜로디 자체를 따랐을때는 더 맞는다고 보긴 합니다. 앞의 부분 수정하면서 최종적으로 kdkd로 바꿨습니다.
- 00:33:826 (4) - 이건 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확실하게 뒤쪽에 들리는 드럼소리는 희미하게나마 들리긴 하지만 음 자체가 약한지라 이부분을 끊어서 확실하게 들리는 바로 다음부분부터 긴 연타를 이어주는게 좀더 나은 표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수정했습니다.
- 00:41:607 - 사실 이전에 있던 00:38:045 부분 때문에 이부분이 칠게 없어서 어색해지긴 합니다. 확실히 바로 다음부터 패턴이 조금 더 길어지니 끊어주는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끊어줘야 할 부분이 적절하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전반적인 멜로디를 따라서 매핑을 하다보니 이곳에 휴식포인트가 생겼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뒤쪽부분의 긴패턴을 대비하기위한 휴식도 포함되어있어서.. 더 좋은 방안 있으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00:42:357 (5,6,7) - 사실 멜로디를 생각하면 kdk쪽이 더 맞다고는 봅니다만, 지금 상태로도 괜찮은것 같아서 일단 조심스럽게 제안을 해봅니다. 확실히 kdk도 괜찮아보이는데 개인적으로 dkd가 연타들과 플레이하는데, 흐름이 더 자연스러운 것 같아서 놔두도록 하겠습니다.
- 00:48:170 (47) - 굳이 패턴을 위해 k을 만들어 줄 필요까진 없다고 봅니다. 음 자체가 높아지는 변화가 바로 이곳에 있는것도 아니고, d을 쓴다고 패턴이 플레이에 영향을 주는 부분도 아니라 보기에 준비단계(?) 느낌으로 변경해주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수정했습니다.
- 01:00:170 (5,6,7,8) - 이것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사실 음 높이의 변화가 확실하게 체감이 되는 부분은 첫번째 노트보다는 01:00:357 (6) 부분이기에 차라리 d kkd을 쓰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01:01:295 (12,13,14,15,16,17,18) - 사실 처음에 나오는 비슷한 부분과 비교하면 일관성에 좀 안맞긴 합니다. 이게 뭔소리인가 하면, 이전보다는 확실히 멜로디라던가 좀더 풍부한 느낌(?)이 들기에 노트 밀도를 늘린것까지는 좋은데 이전과는 끊는부분에 차이가 있어서 살짝 어색해집니다. 차라리 패턴이 좀 길어지기는 하지만 01:02:232 - 부분까지 노트를 채웠다면 좀더 플레이 느낌은 나아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01:02:232 에 d를 추가했습니다~!
- 01:09:170 (57) - 이 파트부분은 사실상 흰틱쪽에 있는 특정 음에는 k을 쓴것같은 느낌이던데 (01:06:920 (44) - 같은 부분들로 유추), 혹시 빼먹은게 아닌가 싶네요. 수정했습니다.
- 01:19:295 (25) - 이부분 지우고 보컬부분 강조해주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수정했습니다. 추가로 01:20:982도 제거했습니다.
- 01:26:795 - 뭐에 맞췄는지 인식하기가 좀 힘드네요. 아무생각 없이 플레이할때의 흐름은 나쁘지 않긴 한데, 보컬쪽을 따졌을 경우에는 01:27:357 (65) - 01:27:920 (69,70) - 같은 부분에서 안맞는 느낌이 들고, 드럼을 따져봤을때는 01:26:795 (61) - 01:27:545 (66,67,68) - 같은 부분이 조금씩 안맞습니다. 그래서 패턴 개선이 좀 필요할것 같은데, 한번 고민해보시고 바꿔보시는게 좋겠네요. 제 스타일이 보컬이나 반주 어느 한쪽만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한 패턴안에서도 보컬이랑 반주 믹싱하는 걸 좋아해서 이 부분은 전체적인 패턴은 보컬의 높낮이 변이를 표현하면서 중간에 반주를 따르는 부분도 있어서 그럴겁니다. 좀 더 고민해보고 더 나은 방법있으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01:30:357 (84) - 보컬이나 멜로디를 따지자면 이건 k이 더 나을겁니다. 수정했습니다.
- 01:31:295 (87,88,89,90,91,92) - 마찬가지로, k k ddk d쪽이 좀더 잘 어울릴거라 봅니다. 이유는 바로 아래에서 설명하겠습니다. 수정했습니다.
- 01:32:420 (93) - 바로 이전 노트보다는 이걸 k으로 하는게 높아지는 음을 강조하기에는 더 좋다고 합니다. 바꾼다고 해도 바로 다음 노트랑 음 높이가 그렇게 차이가 나는것도 아니라 사실상 전체적인 느낌을 부수거나 그러진 않을겁니다. 수정했습니다.
- 01:46:857 (41,42,43,44,45) - 01:58:857 (41,42,43,44) - 멜로디를 들어보자니 노트 색을 반대로 매핑한 느낌이 강합니다. 패턴 만들겠다는 취지로는 나쁘지 않겠지만, 좀 신경쓰이긴 하네요. 각 부분의 k에 버스트사운드가 있어서 d로 넣으면 어색한 느낌이 들어서 보컬이랑 멜로디 믹스 스타일로 매핑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보컬이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느낌이 들어서 ddk d k 로 하면 보컬 변화와 버스트 사운드 모두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01:52:295 (1,2,3,4,5) - 02:04:295 (1,1,2,3,4) - 개인적으로는 피니쉬 너무 남용하는듯한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K부분의 피니쉬만 빼도 충분히 괜찮아질꺼라고 보긴 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02:11:420 (26,27,28) - 개인적으로는 이런 부분은 마지막부분에라도 1/6 사용해주는것도 느낌 자체는 괜찮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음악에 완벽하게 1/3이나 1/6음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서 무난한 1/4패턴으로 남겨두겠습니다. :3
- 02:19:013 (63) - 자세히 들어보시면 63번부터 높은음으로 시작하는걸 알수 있습니다. k로 수정했습니다.
- 02:24:545 (31,32,33,34,35) - 여기도 이부분만 반대 색으로 매핑된듯 싶네요. 실제로 보시면 마지막 부분에서 굳이 kdk을 써서 다시 원래 느낌으로 바꾸려는 느낌이 들기도 하니... 이부분 개인적으로 다시 수정했습니다.
- 02:32:232 (74,75) - 음 자체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고 있으니 부분이 kd보다는 dk이 더 나을거라 봅니다. 피아노 음이 올라갔다 내려가는 부분이고 보컬 변화가 올라갔다 내려오는 것처럼 느껴져서 ddd k d로 두었습니다.
- 02:48:732 (2,3,4) - 굳이 이부분만 dkk으로 두는 이유가 있는건가요? 여러번 들어보긴 했는데 딱히 큰 변화가 보이는건 아닌것 같아서... dkk로 바꾸고 뒤쪽을 kdk로 바꿔서 멜로디에 좀 더 맞도록 바꿨습니다.
- 03:28:295 (1,2,3,4,5) - 03:40:295 (1,2,3,4,5) - 01:52:295와 동일 수정했습니다.
- 04:11:795 ~ 04:17:420 - 사실 이부분은 어느 음에 맞춰서 매핑했는지 인식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처음에는 들리는 멜로디쪽을 따라갔나 싶다가도, 확실하게 강하게 들리는 멜로디인 04:13:295 (96) - 04:14:045 (99) - 같은 부분은 무시한다거나, 느낌 자체가 비슷해서 비슷한 패턴이 나올수밖에 없는 04:15:170 (103,104,105) - 04:15:920 (106,107,108) - 04:16:670 (1,2,3) - 가 전혀 다른 형태를 띈다거나, 제가 단순히 스타일을 인지를 확실하게 못해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혹시 딱히 의미가 없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좀 더 멜로디에 맞춰서 다시 수정해봤습니다.
- 04:39:357 (4,5) - 전체적으로 음 자체가 적은 부분이라 서서히 노트밀도를 올려나가는게 느낌상 좋을수가 있어요. 여기서는 굳이 보컬쪽을 다 따르기 보다는 강하게 들리는 음이 위치한 부분부터 채워나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로 이부분 노트를 지워보는건 어떤가요? 이부분은 전체적으로 보컬이 아니라 피아노음을 따라 매핑한 것이라서... 일단 그대로 두도록 하겠습니다.
- 04:45:357 (11,12) - 자세히 들어보시면 11번보다는 12번이 더 높은음입니다. 스왑했습니다~!
- 04:49:857 (29,30,31,32) - kkd k, 설명은 생략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05:10:295 (1,2,3,4,5) - 마찬가지로 위에서 설명을 했기에 생략하겠습니다. 수정했습니다.
- 05:17:045 (24) - 플레이 할때 느낌상으로는 k이 좀더 나은것 같네요. 앞의 (23)이랑 같은 드럼소리라 일단은 d로 두도록 하겠습니다.
- 05:47:045 (17,18,19,20,21,22,23) - 사실상 제일 앞쪽에 비슷한 부분에서는 kkddk으로 시작했었기에 일관성 문제도 있고, 그리고 전체적인 음 자체가 저거하곤 좀 안맞습니다. 그렇게 복합적인게 섞여서 플레이 흐름을 좀 끊기도 하니, 그냥 무난하게 kkddkdk쓰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엄청나게 자세한 모딩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족한 맵 열심히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PatZar
PatZar wrote:
[Oni]
00:17:365 - adding single d is cool i think, ignore the vocal is a bit somewhat for me. fixed.
01:06:732 (42) - k here, for better sequence, and you were set k here too 01:03:732 (25) - . okay.
01:40:857 - i know what are you following to, but add d here is more cool for me. fixed.
02:07:295 - i dont have idea what are you mapped at this point, you mapped a blank sound here, and ignored the 100% output sound like 01:40:857 - , i suggest you to delete this. that part follow bell-sound, but I think many people want to change this.. so changed to follow tick-sound. owo
02:08:607 - add this as d for better sequences with 1/3. fixed.
03:42:732 (5,6) - ctrl+g, the sound is lower at 03:42:920 (6) - , the vocal is the first. fixed.
03:59:795 (22) - D for cymbal stress, ik there is none of cymbal sound, just my opinion with better sounding. fixed.
04:34:295 (1) - the stream is getting harder and harder if i want to say.., but its good i think, dunno in other opinion. Thank you for your opinion. maybe I can adjust this stream if someone suggest better idea.
05:53:127 (7) - k? since it's white long tick here, it will suit with the current pattern tho. instead changed (5) , (7) to k. I hope it's better.
that's all, the diff is good,
good luck~
Thank you for modding~!
It's really helpful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