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게 아니라 동시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저는 이거 보면서 메일 알람이 뜨는 대로 포럼 마피아 보고 그러고 있습니다. 참 즐거운 인생
아 참고로 저는 이거 보면서 메일 알람이 뜨는 대로 포럼 마피아 보고 그러고 있습니다. 참 즐거운 인생
해명은 이미 했습니다!!!!! 저는 아무 생각 없이 린치 없음을 했을 뿐이라 제대로 얘기했습니다!!!!!! 제 린치 없음에 대한 해명은 정말 저것 외엔 없어요!!!! 아무 생각없이 린치해서 죄송합니다!!!!!!!!!!Taeyang wrote:
konoha님 도마찬가지입니다.
'마피아로 몰리면 속수무책으로 털릴뿐' 털리게 된다면 해명을 하면되는겁니다.
마피아로 몰아간다면 다음턴에 '마피아로 몰아간사람'들은 확실한 의심을 받기때문에 어짜피 섣불리 움직일수 없습니다.
설령 코노하님이 시민으로써 죽게되시더라도 거기서 나온 정보는 가치가 굉장히 큽니다.
가만히 시간만 때우다가 마피아의 선동에 당하는것이 자신을 안전하게 오래 살아남더라도 오히려 시민팀전체 에게 더 불리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게 어떤걸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어여...Sylphi wrote:
의심되는 사람은 많은데, 누굴 딱 지목해서 이사람은 확실하다 하는 사람이 없네요.
그것보다 Neoskylove님만 지금 상황을 이해한 기색도 보이지 않고 활동 자체가 없는것 같은데...
에... 제가 쓴 글들은 읽어보셨는지요Escientist wrote:
마피아가 광대코스프레하는게 아닌가는 저도 생각해보았지만 너무 메리트가 없어요. 광대가 맞광대로 나오면 둘 다 달아버리면 그만이니까요. 크림님이 마피아에 손해되는 일을 자진해서 하실린 없으니 일단 전 용의선상에선 제외하고 있습니다.
네. 다 읽었습니다만 어느 부분에서 의구심이 드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Doyak wrote:
에... 제가 쓴 글들은 읽어보셨는지요Escientist wrote:
마피아가 광대코스프레하는게 아닌가는 저도 생각해보았지만 너무 메리트가 없어요. 광대가 맞광대로 나오면 둘 다 달아버리면 그만이니까요. 크림님이 마피아에 손해되는 일을 자진해서 하실린 없으니 일단 전 용의선상에선 제외하고 있습니다.
일단 그것만 보지 맙시다. 전 아래쪽에 분명히 자신이 누가 의심되는지 정도는 발언을 하는게 좋다고 이야기를 해뒀어요.Neoskylove wrote:
그게 어떤걸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어여...
활동이 없는거는 제가 원래 일찍자는 인간이라...자고있어서...
Doyak wrote:
첫날 린치를 하지 않은 건 전체 인원 수를 홀수로 놓으나 그보다 시민을 한 명 많이 놓으나 사용할 수 있는 낮의 수가 같다는 점을 이용한 것인데, 광대를 마지막까지 살려놓고 갈 수 없다는 점은 첫날 린치 없음이 꼭 득이 되는 일이었나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만드네요.
Doyak wrote:
그리고 대부분의 이야기는 클래식 마피아에서 기본적으로 시민 측이 지켜야 할 사항들로써 마피아 게임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들입니다.
어느 부분에 허점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광대의 정체를 알고 게임하는 것이 시민 입장에서 무조건 유리합니다. 광대에게 협력을 요청한 것은 별 기대없이 밑져야 본전인 셈 치고 던져본 수였습니다. 다행히 루엘님이 나서주셔서 시민이 이득을 본 것 뿐이죠.Doyak wrote:
그리고 광대가 정체를 밝히게끔 한 데에 대해서는 제가 쓴 대로 허점이 있습니다.
저 역시 같은생각을 하고있지만 그래도 이부분에대한 근거를 들어볼수있을까요?C R E A M wrote:
2회차 마피아 게임의 마피아가 한 명 있습니다.
Taeyang wrote:
저 역시 같은생각을 하고있지만 그래도 이부분에대한 근거를 들어볼수있을까요?C R E A M wrote:
2회차 마피아 게임의 마피아가 한 명 있습니다.
Taeyang wrote:
저는 이번턴에 마피아 두명중 한명,어쩌면 두명 전부 매퍼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근거는 지금 밝히긴 곤란하고 [낮3] 이 오면 밝히겠습니다.
우선 이번턴에서 가장 의심이 들었던 Anais님을 린치하겠습니다.
투표 : Anais
Anais wrote:
일단 활동량이 저조하셨던 Neoskylove님과 Konoha님 생각하고 있습니다.
접속률 관련된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제가 정시치는 고삼이라 평일에도 학교며 학원에 가느라 활동률이 저조할 수 있습니다 ㅠㅠ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C R E A M wrote:
이번 게임에서 마피아가 킬할 대상을 고르는 방식이 2회차 포럼 마피아 때와 비슷하고, 그 때 마피아였던 Konoha님이 이번 마피아 게임에도 참가하고 계시고 참여율도 저조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Konoha님에게 투표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갑자기 태도를 바꾸신 근거가 무엇인지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죠. 아까까지만 해도 Konoha님 쪽으로 생각하고 계셨던 것 같은데, 어떤 상황이 이해가 되신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물론 제 오해일 수도 있겠지만C R E A M wrote:
두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를 서두로 이것저것 적고 있었는데 적다보니 대충 상황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알겠습니다.
뭔가 오해가 있는듯한데 저는 Anais님한테 투표를 한 적이 없습니다. 추후 전개에 따라서 바뀔 가능성은 있지만요.Anais wrote:
태양님이 투표를 왜 하셨는지 이유를 모르는데 당사자인 저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죠. 과반수가 넘기 전에 저도 맞투표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크림님은 Quote 기능을 이용해서 교묘하게 저에게 투표를 하신것 같은데, 확실히 중복투표가 안 된다는 룰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그리고 이렇게 갑자기 태도를 바꾸신 근거가 무엇인지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죠. 아까까지만 해도 Konoha님 쪽으로 생각하고 계셨던 것 같은데, 어떤 상황이 이해가 되신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물론 제 오해일 수도 있겠지만C R E A M wrote:
두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를 서두로 이것저것 적고 있었는데 적다보니 대충 상황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해를 했다는건 태양님이 갑자기 Anais님한테 투표한 이유에 관한 겁니다. 처음에는 Anais님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물으려 했는데, 스레드를 다시 읽어보니 Taeyang님은 진작부터 Anais님을 의심하고 있었으며 그 이유도 이미 포스팅 했습니다. 그래서 이해했다고 한겁니다.Anais wrote:
태양님이 투표를 왜 하셨는지 이유를 모르는데 당사자인 저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죠. 과반수가 넘기 전에 저도 맞투표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크림님은 Quote 기능을 이용해서 교묘하게 저에게 투표를 하신것 같은데, 확실히 중복투표가 안 된다는 룰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그리고 이렇게 갑자기 태도를 바꾸신 근거가 무엇인지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죠. 아까까지만 해도 Konoha님 쪽으로 생각하고 계셨던 것 같은데, 어떤 상황이 이해가 되신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물론 제 오해일 수도 있겠지만C R E A M wrote:
두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를 서두로 이것저것 적고 있었는데 적다보니 대충 상황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