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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한국어 포럼 마피아 - Classic [게임 종료 - 마피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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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yak
아니 그게 아니라 동시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저는 이거 보면서 메일 알람이 뜨는 대로 포럼 마피아 보고 그러고 있습니다. 참 즐거운 인생

Sylphi
참고로 9명중 현재 3명이 투표 상황 (크림님, 저, 도약님)이므로 과반수가 될 위험은 없지만 파도타기는 하지 맙시다
BABA

Taeyang wrote:

konoha님 도마찬가지입니다.
'마피아로 몰리면 속수무책으로 털릴뿐' 털리게 된다면 해명을 하면되는겁니다.
마피아로 몰아간다면 다음턴에 '마피아로 몰아간사람'들은 확실한 의심을 받기때문에 어짜피 섣불리 움직일수 없습니다.
설령 코노하님이 시민으로써 죽게되시더라도 거기서 나온 정보는 가치가 굉장히 큽니다.
가만히 시간만 때우다가 마피아의 선동에 당하는것이 자신을 안전하게 오래 살아남더라도 오히려 시민팀전체 에게 더 불리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명은 이미 했습니다!!!!! 저는 아무 생각 없이 린치 없음을 했을 뿐이라 제대로 얘기했습니다!!!!!! 제 린치 없음에 대한 해명은 정말 저것 외엔 없어요!!!! 아무 생각없이 린치해서 죄송합니다!!!!!!!!!!
BABA
태양님 리플보고 궁금해진건데 경찰이나 의사도 죽으면 그냥 시민이라구 뜨나요? 왜 당연히 경찰 의사라고 뜰거라구 생각하고있었지...?
Affirmation

Sylphi wrote:

의심되는 사람은 많은데, 누굴 딱 지목해서 이사람은 확실하다 하는 사람이 없네요.
그것보다 Neoskylove님만 지금 상황을 이해한 기색도 보이지 않고 활동 자체가 없는것 같은데...
그게 어떤걸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어여...
활동이 없는거는 제가 원래 일찍자는 인간이라...자고있어서...
[Lunatic Elf]
근데 이게임 자세히 생각해보면 광대한테 게임이 어떻게 흘러가느냐를 결정할수있음.
광대가 진짜 승리에도 패배에도 관심이없으면 그냥 막죽이려고 들면 ㅋㅋㅋ. 난감하기야하겟다만.

그냥 과반이상 될떄다 싶으면 투표던지면 그만인 광대.

저도 좀더 상황지켜보고 투표할사람 결정해야겠습니다.

전그냥 님들이 많이가는쪽에 표하나 추가해주려고함.
Escientist
마피아가 광대코스프레하는게 아닌가는 저도 생각해보았지만 너무 메리트가 없어요. 광대가 맞광대로 나오면 둘 다 달아버리면 그만이니까요. 크림님이 마피아에 손해되는 일을 자진해서 하실린 없으니 일단 전 용의선상에선 제외하고 있습니다.
Doyak

Escientist wrote:

마피아가 광대코스프레하는게 아닌가는 저도 생각해보았지만 너무 메리트가 없어요. 광대가 맞광대로 나오면 둘 다 달아버리면 그만이니까요. 크림님이 마피아에 손해되는 일을 자진해서 하실린 없으니 일단 전 용의선상에선 제외하고 있습니다.
에... 제가 쓴 글들은 읽어보셨는지요
[Lunatic Elf]
그래서 낮2도 이제 반정도 지나갔는데 이렇다할 사람이 안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활동량 적은사람 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 : Neoskylove
Escientist

Doyak wrote:

Escientist wrote:

마피아가 광대코스프레하는게 아닌가는 저도 생각해보았지만 너무 메리트가 없어요. 광대가 맞광대로 나오면 둘 다 달아버리면 그만이니까요. 크림님이 마피아에 손해되는 일을 자진해서 하실린 없으니 일단 전 용의선상에선 제외하고 있습니다.
에... 제가 쓴 글들은 읽어보셨는지요
네. 다 읽었습니다만 어느 부분에서 의구심이 드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Lunatic Elf]
그거입니다 크림님이 마피아인데 일부러 시민에게 도움되는 정보를 많이 흘려서 자기를 마피아로 못생각하게 만드는거

우린 이걸 배재못합니다.


크림님은 3회부터 한사람은 알겠지만 마피아게임을 너무나도 잘하십니다.
Doyak
단순히 시민에게 유리한 정보를 많이 흘리는 것만으로 모두에게서 신임을 얻을 수 있다면 마피아라고 그걸 안할 이유가 없죠. 아무리 전략이 좋아도 의심할 대상이 잘못됐는데 시민이 승리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Doyak
딱히 크림님을 더 의심하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 결정적인 증거도 없이 너무 쉽게 한 사람을 배제하고 지나가려는 듯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좀 끊어봤을 뿐입니다.
Escientist
아 그런거라면 하는게 나쁘지 않을 순 있죠
Escientist
뭐 결국엔 이번 낮에 누군가 한명을 다는게 좋은 상황이라고 다들 생각하면 지금 시점에서 용의선상에서 제외해도 되는 사람은 광대분밖에 없으니까요
scanter
게임 정말 어렵네요. 루엘님이 광대라 가정하고 생각해봐도 누구 말을 들어도 다 시민같음;; 일단 저도 상황 좀 더 보고 활동량 저조하신 분 린치하겠습니다.
[Lunatic Elf]
여기 살아있는사람 손좀 들어봅시다 물론 경찰이 마피아를 찾아낸것도 아닌데

말좀 하면서 상황좀 이끌어봅시다 사실제가 님들 활발할떄 못들어와서 그런건 아니니까 착각하지 마시고
다같이 토론좀해봐요.
Doyak
밥 먹는 중
[Lunatic Elf]
여러분은 누가제일 의심되시나요?

저는 제이웃이요 ..3회떄부터 밀어온거긴한데.
진짜 이웃이 수상하죠.


근데 이웃이죽음;
[Lunatic Elf]
투표 이해 도우미.


3표 : Neoskylove

1표 : Escientist

4표 : 투표없음

1표 : 린치 > 투표없음으로 바꿈.
Escientist
위협린치로 3표는 만들지 말죠 스리슬쩍 죽을 수 있어요
Sylphi
어느새 와봤더니 위협린치가 진짜 위험한 린치가 되어있음, 일단 투표 취소
Sylphi

Neoskylove wrote:

그게 어떤걸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어여...
활동이 없는거는 제가 원래 일찍자는 인간이라...자고있어서...
일단 그것만 보지 맙시다. 전 아래쪽에 분명히 자신이 누가 의심되는지 정도는 발언을 하는게 좋다고 이야기를 해뒀어요.
계속 뭘 해야할지 모르시겠다면서 그러면 참여율이 저조한걸로 보여 린치대상이 될수 있으니 간단한거라도 자신의 생각을 말해봅시다.
C R E A M

Doyak wrote:

첫날 린치를 하지 않은 건 전체 인원 수를 홀수로 놓으나 그보다 시민을 한 명 많이 놓으나 사용할 수 있는 낮의 수가 같다는 점을 이용한 것인데, 광대를 마지막까지 살려놓고 갈 수 없다는 점은 첫날 린치 없음이 꼭 득이 되는 일이었나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만드네요.

이런 논의가 첫날에 이루어졌어아 하는건데 정말 안타깝네요. 광대의 배신을 고려치 않아 첫날을 린치없이 끝내는게 무조건 유리하다고 적었는데, 도약님 말을 듣고보니 딱히 첫날 린치를 안하는게 득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낮1에 게임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고, 린치를 이리저리 찔러보면서 정보를 모으고, 광대를 찾는 과정들. 그러니까 지금 낮2에서 하고 있는 모든 과정들을 낮1에 끝마쳤어야 했어요. 이미 지나간 일을 어쩌겠습니까마는.
C R E A M

Doyak wrote:

그리고 대부분의 이야기는 클래식 마피아에서 기본적으로 시민 측이 지켜야 할 사항들로써 마피아 게임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들입니다.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 을 모르는 사람이 많았기에 저희가 소중한 낮1을 아무성과도 없이 넘겨버리게 된겁니다. 덕분에 정신이 번쩍나서 낮2에 기본적인 사항들을 일일이 기술하게 된 것이고요. 앞으로도 틈날때마다 강조할 생각입니다.


Doyak wrote:

그리고 광대가 정체를 밝히게끔 한 데에 대해서는 제가 쓴 대로 허점이 있습니다.
어느 부분에 허점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광대의 정체를 알고 게임하는 것이 시민 입장에서 무조건 유리합니다. 광대에게 협력을 요청한 것은 별 기대없이 밑져야 본전인 셈 치고 던져본 수였습니다. 다행히 루엘님이 나서주셔서 시민이 이득을 본 것 뿐이죠.
제가 광대에게 제시했던 미끼 정도로 광대가 나설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서 후속으로 '만약 나오지 않으면 시민의 승리보다 광대의 패배를 우선하겠다. 광대로 의심되는 사람의 죽음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는 협박까지 준비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러기 전에 낮1이 끝났더군요. 그 이후에는 루엘님이 먼저 나섰고요.
C R E A M
누군가를 린치하기로 어느정도 의견일치를 본 후 그 사람의 최종변론을 듣고 다시 투표를 정정하기까지 시간이 제법 걸립니다.
따라서 이제는 슬슬 최종변론을 해야할 사람을 정해야 할 시기라고 봅니다.

볼드체로 직접 투표를 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자신은 이번낮에 누구에게 투표하겠다는 의사는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취소
그리고 저는 투표를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Escientist님의 참여를 독촉하기 위한 투표였으나 스레드를 읽고 의견을 내고 계시니 더 이상 투표를 유지할 이유는 없겠지요. 대신에 다른 분께 투표를 돌리고자 합니다.

이 게임을 마피아 입장에서 생각하면 낮1을 아무성과없이 끝내는데에 큰 기여를 하신 W h i t e 님을 낮2에 마피아로 몰아 죽이기는 매우 쉬웠을 겁니다. 아무런 리스크도 없이 시민 한 명을 낮에 골로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놔두고 굳이 밤에 W h i t e 님을 죽였다는건, 현재 마피아 진영에 있는 두 명의 플레이어가 숙련된 플레이어가 아니라는 증거라고 봅니다.

제가 알기로 이번 마피아 게임 참가자 중에서 한번도 포럼 마피아에 참가한 적이 없는 분은 딱 두분이죠. Anais님과 Sylphi님. "그래서 이 두 분이 마피아일 확률이 높으니 둘 중 하나에게 투표하면 되겠다." 라는 결론을 내면 골치도 안아프고 참 좋겠습니다....만

두 분 다 열심히 토론에 참가하고 계신지라 린치를 해서 얻을 수 있는 메리트는 별로 없고 리스크는 큽니다. "마피아 게임 참가 경력이 있다 = 숙련된 플레이어" 가 성립하는 것도 절대 아니고요.

그래서 생각을 조금 다른 방향으로 진행해보았습니다. 저 두분을 배제하면 대체 어떤 마피아가 W h i t e 님을 킬할 것인가.

저는 참가하지 않았지만 제 2회 한국어 포럼 마피아가 마피아측의 승리로 끝난 전적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건 당시의 마피아는 낮이 끝나갈 때 스레드에 포스팅을 한 시민을 죽이길 선호했다는 점입니다. 이번 게임의 마피아도 전략적 선택의 일환이 아니라 습관적으로 희생자를 선정했다고 생각하면 W h i t e님을 킬한게 그나마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이번 게임 참가자 중에는 2회차 마피아 게임의 마피아가 한 명 있습니다.

투표: Konoha
Taeyang

C R E A M wrote:

2회차 마피아 게임의 마피아가 한 명 있습니다.
저 역시 같은생각을 하고있지만 그래도 이부분에대한 근거를 들어볼수있을까요?
scanter
일단 활동량이 저조하셨던 Neoskylove님과 Konoha님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 다 시민같아서 이렇게밖에 결정을 못하겠네요. 루엘님도 약간 의심이 가긴 하는데 맞광대가 나와서 자신을 린치로 끌고가려는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있어서 확신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루엘님이 광대인 척을 하고 다른 광대인 분이 정체를 숨기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개인적인 의견은 Neoskylove님에게 좀 더 기울여져 있는 상태입니다.
Taeyang
저는 이번턴에 마피아 두명중 한명,어쩌면 두명 전부 매퍼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근거는 지금 밝히긴 곤란하고 [낮3] 이 오면 밝히겠습니다.

우선 이번턴에서 가장 의심이 들었던 Anais님을 린치하겠습니다.

투표 : Anais
C R E A M

Taeyang wrote:

C R E A M wrote:

2회차 마피아 게임의 마피아가 한 명 있습니다.
저 역시 같은생각을 하고있지만 그래도 이부분에대한 근거를 들어볼수있을까요?

마피아가 전략적으로 유리한 킬을 하고자 했다면 W h i t e님을 죽이는건 전혀 올바른 선택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마피아가 전략적인 판단에 근거해서 킬을 했다기 보다는 그냥 랜덤하게 킬을 골랐다고 보는 편이 맞겠죠. 이번 게임에서 마피아가 킬할 대상을 고르는 방식이 2회차 포럼 마피아 때와 비슷하고, 그 때 마피아였던 Konoha님이 이번 마피아 게임에도 참가하고 계시고 참여율도 저조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Konoha님에게 투표한 것입니다.
C R E A M

Taeyang wrote:

저는 이번턴에 마피아 두명중 한명,어쩌면 두명 전부 매퍼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근거는 지금 밝히긴 곤란하고 [낮3] 이 오면 밝히겠습니다.

우선 이번턴에서 가장 의심이 들었던 Anais님을 린치하겠습니다.

투표 : Anais

두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를 서두로 이것저것 적고 있었는데 적다보니 대충 상황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알겠습니다.
BABA

Anais wrote:

일단 활동량이 저조하셨던 Neoskylove님과 Konoha님 생각하고 있습니다.

C R E A M wrote:

이번 게임에서 마피아가 킬할 대상을 고르는 방식이 2회차 포럼 마피아 때와 비슷하고, 그 때 마피아였던 Konoha님이 이번 마피아 게임에도 참가하고 계시고 참여율도 저조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Konoha님에게 투표한 것입니다.
접속률 관련된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제가 정시치는 고삼이라 평일에도 학교며 학원에 가느라 활동률이 저조할 수 있습니다 ㅠㅠ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킬할 대상을 고르는 방식은 제가 2회차때 뭘 어떻게 했는지 솔직히 기억이 안나는데 랜덤킬을 하는 마피아가 저뿐만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의심될만은 하겠지만요...
BABA
그리고 지금 저는 의심되는 사람이 없습니다. 굳이 린치를 하자면 저처럼 접속률이 적은 네오님이겠지요. 근데 이건 제가 제 무덤 파는 꼴이라 :(
scanter
음 크림님이랑 태양님이 저에게 투표하신 듯 한데 이유를 좀 물어도 될까요?
scanter
태양님이 투표를 왜 하셨는지 이유를 모르는데 당사자인 저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죠. 과반수가 넘기 전에 저도 맞투표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크림님은 Quote 기능을 이용해서 교묘하게 저에게 투표를 하신것 같은데, 확실히 중복투표가 안 된다는 룰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C R E A M wrote:

두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를 서두로 이것저것 적고 있었는데 적다보니 대충 상황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갑자기 태도를 바꾸신 근거가 무엇인지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죠. 아까까지만 해도 Konoha님 쪽으로 생각하고 계셨던 것 같은데, 어떤 상황이 이해가 되신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물론 제 오해일 수도 있겠지만
Doyak
어느새 낮 2도 얼마 남질 않았네요. 슬슬 한 명을 정해야겠는데, 솔직히 말해서 특별히 의구심이 드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크림님 말씀처럼 랜덤 킬에 대해서 습관성을 이야기하는 건 근거로서는 좀 부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때는 사실상 거의 모두에게 포럼 마피아가 처음이었고 고르는 대상에 그런 규칙을 적용했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나, 설령 코노하님이 마피아라 하더라도 멤버가 다른데 서로가 그렇게 쉽게 그런 단순 선택에 몸을 맡겼다고 보기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보다 태양님이 Anais 님을 의심하는 이유, 저도 듣고 싶네요. 말하기 곤란한 이유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아무런 근거가 없으면 다른 사람들이 동의하기는 힘들 것 같은데요.

일단 투표 취소
scanter
아. 포스트 에디팅 죄송합니다. 말투가 이상한 곳 좀 급하게 고치느라;
C R E A M

Anais wrote:

태양님이 투표를 왜 하셨는지 이유를 모르는데 당사자인 저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죠. 과반수가 넘기 전에 저도 맞투표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크림님은 Quote 기능을 이용해서 교묘하게 저에게 투표를 하신것 같은데, 확실히 중복투표가 안 된다는 룰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C R E A M wrote:

두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를 서두로 이것저것 적고 있었는데 적다보니 대충 상황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갑자기 태도를 바꾸신 근거가 무엇인지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죠. 아까까지만 해도 Konoha님 쪽으로 생각하고 계셨던 것 같은데, 어떤 상황이 이해가 되신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물론 제 오해일 수도 있겠지만
뭔가 오해가 있는듯한데 저는 Anais님한테 투표를 한 적이 없습니다. 추후 전개에 따라서 바뀔 가능성은 있지만요.
C R E A M

Anais wrote:

태양님이 투표를 왜 하셨는지 이유를 모르는데 당사자인 저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죠. 과반수가 넘기 전에 저도 맞투표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크림님은 Quote 기능을 이용해서 교묘하게 저에게 투표를 하신것 같은데, 확실히 중복투표가 안 된다는 룰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C R E A M wrote:

두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를 서두로 이것저것 적고 있었는데 적다보니 대충 상황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갑자기 태도를 바꾸신 근거가 무엇인지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죠. 아까까지만 해도 Konoha님 쪽으로 생각하고 계셨던 것 같은데, 어떤 상황이 이해가 되신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물론 제 오해일 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이해를 했다는건 태양님이 갑자기 Anais님한테 투표한 이유에 관한 겁니다. 처음에는 Anais님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물으려 했는데, 스레드를 다시 읽어보니 Taeyang님은 진작부터 Anais님을 의심하고 있었으며 그 이유도 이미 포스팅 했습니다. 그래서 이해했다고 한겁니다.
scanter
제 눈에는 태양님의 말을 인용해서 투표한 것 처럼 보입니다만. 그리고 1인 다수투표가 안 된다는 룰도 없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너무 과민반응을 하는 걸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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