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스탠다드 맵핑은 스타일이란게 있을 정도로 능숙하지는 않고
태고는 처음에는 일절처럼 한소절 듣고 찍고 듣고 찍고 그랬는데
요새는 그냥 음악 한 서너번 재생해보고 대충 구상한 다음
그대로 한번에 찍음
테스트는 보통 15초 간격으로 한 번 정도 하면서 수정하고
다찍고 난 다음 히트사운드 수정, 슬라이더랑 스핀 배치, 허전한 곳 채워넣기.
동, 캇 배치같은 경우는 짧은 곡은 그때그때 즉석에서 하지만 2분 넘는 곡은
패턴을 서너개 생각한 다음 종이에 그려놓고 반복함. (가끔 순서를 바꾸거나 동캇을 대칭시켜서 넣기도 함)
맵핑 초기에는 캇을 너무 많이 쓰는 경향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동을 너무 많이 쓰는듯.
대체적으로 맵을 찍으면 쉽고 단순하다는 평을 많이 들음.
소리는 기본적으로 드럼이 중심이고, 드럼 사운드가 적어지고 기타사운드가 잦아지는 구간에선
기타사운드나 보컬에 맞추기도 함. 가끔 스크래치나 신디사이져에 맞출때도 있긴한데 잘 없음
근데 ALBIDA 나 Go beyond! 같은건 각각 복잡하고/단순하고 어려운 패턴인데 '~' 쩝. . 걔들 랭크는 언제될까
태고는 처음에는 일절처럼 한소절 듣고 찍고 듣고 찍고 그랬는데
요새는 그냥 음악 한 서너번 재생해보고 대충 구상한 다음
그대로 한번에 찍음
테스트는 보통 15초 간격으로 한 번 정도 하면서 수정하고
다찍고 난 다음 히트사운드 수정, 슬라이더랑 스핀 배치, 허전한 곳 채워넣기.
동, 캇 배치같은 경우는 짧은 곡은 그때그때 즉석에서 하지만 2분 넘는 곡은
패턴을 서너개 생각한 다음 종이에 그려놓고 반복함. (가끔 순서를 바꾸거나 동캇을 대칭시켜서 넣기도 함)
맵핑 초기에는 캇을 너무 많이 쓰는 경향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동을 너무 많이 쓰는듯.
대체적으로 맵을 찍으면 쉽고 단순하다는 평을 많이 들음.
소리는 기본적으로 드럼이 중심이고, 드럼 사운드가 적어지고 기타사운드가 잦아지는 구간에선
기타사운드나 보컬에 맞추기도 함. 가끔 스크래치나 신디사이져에 맞출때도 있긴한데 잘 없음
근데 ALBIDA 나 Go beyond! 같은건 각각 복잡하고/단순하고 어려운 패턴인데 '~' 쩝. . 걔들 랭크는 언제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