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ke how this is summed up better than all the other threads relating to this matter.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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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Doll, Alace vs #modHelp, RandomJibberish와 Natsume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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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how this is troll-less, though I do not support the idea of spreading the 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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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 please don't get me wrong D:Krisom wrote:
I like how this is troll-less, though I do not support the idea of spreading the fight.
Without lying, all I did on this thread was
1. Explain what happened with the map Still Doll, how it was unranked, and what ensued in the topic afterwards
2. How #modHelp and Alace was behaving below expectations (I was not there since I'm supposed to be afk from osu! of course but I did read the logs posted by dkun)
3. A sum-up of the thread dkun made about this incident, and a little opinion on certain arguments RJ has made in the thread to begin the discussions
4. In the light of this incident, discuss what could be done to prevent such fallout in #korean and possible actions to contribute for an overall better future osu!
1, 2, and 3 were done because I felt people who are not privileged with great English skills also have a right to know what went on in the last couple of days. 4 was done because I felt this was necessary for some time.
Personally, I believe this is a community-wide issue, and feel obliged to spread the information and spark a productive debate on the matter so that everyone in the community can contribute to solving a troublesome case.
Hence, I respectfully refute the statement that I may be "spreading the fight." I will make sure the discussions here remain civil and respectful.
이해가 안가는게 왜 중국 커뮤니티가 소외받고 있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제가 보기에는 히든 노트를 제외하더라도 언랭 요소는 꽤나 포함되어 있었는데... 정말 예전 같았으면 질문조차 안할 문제들이였을 겁니다.
인세인이 어려우면 그만큼 다른 난이도가 다른 유저들을 위해 커버를 해줘야 하지만 Difficulty Spread에서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하드도 인세인과 비례해서 조금 쉬워져하니 그렇죠. 그럼 또 그 하드에 비례하는 노말을 만들려면 그것대로 또 힘들죠 (그러다 결국 1/2 스팸이 발생할수도 있구요). 난이도 제한도 있다보니 4~5개 이내로 해결해야한다는 것도 꽤나 부담스럽구요. 이걸 매꾸는것이 매퍼의 능력이라고 한다면 능력이라 해야겠지만......
정말 오스는 룰이면서도 또 그냥 가이드라인일 뿐인 사항들이 많아서 정말 다툼나기 쉽상인것 같아요. 이런 생각을 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이제 적어도 넘어선 안될 선을 박쥐랑 장판들, 그리고 심지여 유저들도 참가해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인세인이 어려우면 그만큼 다른 난이도가 다른 유저들을 위해 커버를 해줘야 하지만 Difficulty Spread에서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하드도 인세인과 비례해서 조금 쉬워져하니 그렇죠. 그럼 또 그 하드에 비례하는 노말을 만들려면 그것대로 또 힘들죠 (그러다 결국 1/2 스팸이 발생할수도 있구요). 난이도 제한도 있다보니 4~5개 이내로 해결해야한다는 것도 꽤나 부담스럽구요. 이걸 매꾸는것이 매퍼의 능력이라고 한다면 능력이라 해야겠지만......
정말 오스는 룰이면서도 또 그냥 가이드라인일 뿐인 사항들이 많아서 정말 다툼나기 쉽상인것 같아요. 이런 생각을 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이제 적어도 넘어선 안될 선을 박쥐랑 장판들, 그리고 심지여 유저들도 참가해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Topic Starter
bmin11 wrote:
이해가 안가는게 왜 중국 커뮤니티가 소외받고 있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제가 보기에는 히든 노트를 제외하더라도 언랭 요소는 꽤나 포함되어 있었는데... 정말 예전 같았으면 질문조차 안할 문제들이였을 겁니다.
인세인이 어려우면 그만큼 다른 난이도가 다른 유저들을 위해 커버를 해줘야 하지만 Difficulty Spread에서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하드도 인세인과 비례해서 조금 쉬워져하니 그렇죠. 그럼 또 그 하드에 비례하는 노말을 만들려면 그것대로 또 힘들죠 (그러다 결국 1/2 스팸이 발생할수도 있구요). 난이도 제한도 있다보니 4~5개 이내로 해결해야한다는 것도 꽤나 부담스럽구요. 이걸 매꾸는것이 매퍼의 능력이라고 한다면 능력이라 해야겠지만......
정말 오스는 룰이면서도 또 그냥 가이드라인일 뿐인 사항들이 많아서 정말 다툼나기 쉽상인것 같아요. 이런 생각을 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이제 적어도 넘어선 안될 선을 박쥐랑 장판들, 그리고 심지여 유저들도 참가해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어려운 난이도를 만들고 싶으면 난이도 다섯개를 만들어서 이지-노말-하드-인센-XX 로 한다음에 XX를 어려운 난이도로 만들고 인센과 하드를 약간 쉽게 만드는 방법이나
이지-노말+-하드-인센 해서 하드를 약간 어렵게 만드는 방법이 맘에 드네요
그리고 언랭요소가 많았다는 점엔 저도 동의합니다. 1/3슬라이더...=ㅁ=
이 사건에 대해서 약간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오스가 점점 편가르기로 나뉘어가는게 좀 아쉽다는걸까요..
나츠메린이 말한대로 현재 오스에는 가장 크게 아시아식 매핑과 서양식 매핑, 두 가지의 매핑스타일이 존재하는거같네요
아시아식 매핑은 중국/일본/한국 매퍼들이 가장 주로 사용하는듯하고 서양식 매핑은 #modHelp의 인원들을 포함해 대부분의 장판/박쥐들이 사용하는 방식이죠..물론 예외는 존재합니다.
여기까진 좋은데, 여기서 서로의 방식이 좋지 않네 하면서 편가르기를 시작해버리면 오스 커뮤니티는 망할수밖에 없습니다.
또한가지 고민인건 이게 #korean에서도 약간 나타나는듯해서...매핑이 문제가 아니라 챗창에서 말이죠. 전 편한 시기에 afk를 선언하면서 잠시 쉬고있지만 얘기를 들어보니 #korean이 생각보다 상황이 좋지 않다네요. 카페 보면 많은 분들이 이 상황을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는듯 하니 일단 안심은 됩니다.
Alace건에 대해선, 이번일은 일정기간 de-BAT처리가 맞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스테리카가 이번 스레드에 만든 포스트를 읽어봐도 그렇고, Alace는 좀 반성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EDIT: 스레드 잠겼네요. D:
이 말에 적극 동감하는 사람...KRZY wrote:
나츠메린이 말한대로 현재 오스에는 가장 크게 아시아식 매핑과 서양식 매핑, 두 가지의 매핑스타일이 존재하는거같네요
아시아식 매핑은 중국/일본/한국 매퍼들이 가장 주로 사용하는듯하고 서양식 매핑은 #modHelp의 인원들을 포함해 대부분의 장판/박쥐들이 사용하는 방식이죠..물론 예외는 존재합니다.
여기까진 좋은데, 여기서 서로의 방식이 좋지 않네 하면서 편가르기를 시작해버리면 오스 커뮤니티는 망할수밖에 없습니다.
일전에 저의 두번째 랭맵모딩중에 젠스가 했던 말입니다.Gens wrote:
Overall opinion about the map... well, nothing special or interesting about it. No really, why do all chinese maps look the same? They're pretty nice built and all but it isn't very interesting. =/
Oh well, at least I liked what you did about the sliders. Almost everyone was linear and with red sliderpoints.
why do all chinese maps look the same? <
뭐... 아시아식이든 서양식이든 똑같은것보단 낳을테니....
BAT들이나 MAT들도 이제 한눈에 아시아식 or 서양식을 분별할정도로 되버렸다랄까..
Alace가 말한거 보면 딱 이런 식이지.
"아 그래 내가 잘못했음 님들이 맞음 알았으니까 그만 까고 나 버로우탐 됐져?"
내가 오스 오기 전에 열폭하다가 가끔 저랬는데... 뭐 사람이 국적은 달라도 본성은 멀리 가지 않나보네.
de-BAT가 필요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 그래 내가 잘못했음 님들이 맞음 알았으니까 그만 까고 나 버로우탐 됐져?"
내가 오스 오기 전에 열폭하다가 가끔 저랬는데... 뭐 사람이 국적은 달라도 본성은 멀리 가지 않나보네.
de-BAT가 필요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뭐.. 나도 모더의 입장도 있는지라
패턴에 신경이 쓰이기도 하는데..
가끔 말도 안되는 노트가 보이더군....
패턴에 신경이 쓰이기도 하는데..
가끔 말도 안되는 노트가 보이더군....
얼레이스 언행은 확실히 경솔했네요.
그리고 맵핑 스타일 문제는... 노 코멘트.
그리고 맵핑 스타일 문제는... 노 코멘트.
솔직히 말해서...
맵핑 스타일에 관해 태클거는것은 좀 그렇다 치더라도
좀 언행이 심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중 ㅇㅅ...
아...
조만간에 결과를 봐야 겠죠 ㅇㅅ...?
맵핑 스타일에 관해 태클거는것은 좀 그렇다 치더라도
좀 언행이 심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중 ㅇㅅ...
아...
조만간에 결과를 봐야 겠죠 ㅇㅅ...?
Oh, I'm really sorry if you misreaded what I meant ^^"KRZY wrote:
Hence, I respectfully refute the statement that I may be "spreading the fight." I will make sure the discussions here remain civil and respectful.
It's just that I do not like the situation at all. The thread was closed but the agnger stays and hate makes me weak :<. I know you were not trying to force the korean members to take a side in the fight and the message was purely informative, I'm just sad at this being so far.
Sorry again
KRZY가 정리를 잘했네요, 사실 본인도 일을 다 파악한 것은 아니라서요.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원래 전 제 일에 바쁜 사람입니다.)
크리솜이 퍼트리니 뭐니 말은 했지만 사실 이 사건은 osu 커뮤니티 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던 서구권+a과 범중국권 맵퍼들의 충돌의 일환입니다. 당연히 한국쪽에서도 상황을 알 필요는 있겠습니다.
솔직히 전에 중국인 장판 두명이 직위해체당하고 (나름대로 사유는 있었고, 다시 장판 복구되고) 그 이전에는 디팝+기존 오스 사람들과 중국인들간의 평점 싸움이 벌어지기도 했고(중국인들이 빠르게 랭크된 디팝 맵에 1점을 마구 던졌죠), 사실 이런게 한두번은 아니죠.
언어장벽 문제이기는 하지만 중국인들은 커뮤니티 내에서 지나치게 자기들끼리 뭉치는 경향도 적잖아 있었고 (서로 모딩 주고받기는 몰라도 별점도 서로 엄청 뿌려대죠) 얼라이스는 이 상황을 심하게 했으면 심하게 했지 별로 좋은 쪽으로 기여한 바는 없습니다. 중국인들이 커뮤니티 내에서 지위가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과연 누구 탓일까나요? (한국 커뮤니티는 규모가 그보다는 좀 덜하고 그나마 몇몇 교두보 역할을 하는 사람, 대표적으로 KRZY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이런 현상이 덜한 것 같지만 경계는 해야될 상황이죠.)
현 운영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존 서구권 사람들도 문제가 많습니다. #modhelp쪽에 버티고 앉아있으면 사실 친목질도 상당해보이고요. (아니면 내가 그냥 못끼여들거나.) 사실 위에서 중국인들을 좀 까기는 했었습니다만, 좀 오래 한 사람들끼리는 또 자기들끼리 패거리를 이루며 노는 것도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장판들은 적어도 박쥐들만큼은 경직된 사람들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지만, 비교적 최근 장판이 된 유럽계 + 남미계 유저들이 하는 일을 보면 그것도 이제 틀린 것 같습니다, 에휴.
한국 커뮤니티는 사실 경계선에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전반적으로는 사태 관망이 최고.
아, 본인요? 유럽계 + 남미계 장판들은 제 맵 보고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9000도 방금 넘은 사람이 뭘 맵핑 스타일을 논하겠습니다만.
뭔가 엄청 두서없게 쓰기는 했고 어쩌다보니 양비론이 되어버렸습니다만, 어쨌든 이 문제는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서는 또 넘어야 될 또 하나의 산이 되었습니다. 커뮤니티가 커짐에 따라서 그 안에 소그룹이 생기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이것이 갈등의 골로 번져서는 안되겠죠. 운영진이 이를 적절히 조절하여야 하지만 별로 그럴 수 있을 것 같아보이지는 않네요.
(그나저나 KRZY가 나보다 훨씬 '공기를 읽는 능력'이 뛰어난 듯, 난 걍 버로우 ㅋㅋ)
(병리학 필기 시험과 실기 시험 사이라서 급하게 쓴다고 엉망입니다. 저 원래 이렇게 두서없는 사람 아니에요. 3일날 미생물학 시험까지 끝나면 osu 복귀합니다.)
EDIT:
@Krisom: Don't worry, we are just let #korean know about what's happened and discuss our feelings and what should we do to solve this situation. Trust KRZY.
크리솜이 퍼트리니 뭐니 말은 했지만 사실 이 사건은 osu 커뮤니티 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던 서구권+a과 범중국권 맵퍼들의 충돌의 일환입니다. 당연히 한국쪽에서도 상황을 알 필요는 있겠습니다.
솔직히 전에 중국인 장판 두명이 직위해체당하고 (나름대로 사유는 있었고, 다시 장판 복구되고) 그 이전에는 디팝+기존 오스 사람들과 중국인들간의 평점 싸움이 벌어지기도 했고(중국인들이 빠르게 랭크된 디팝 맵에 1점을 마구 던졌죠), 사실 이런게 한두번은 아니죠.
언어장벽 문제이기는 하지만 중국인들은 커뮤니티 내에서 지나치게 자기들끼리 뭉치는 경향도 적잖아 있었고 (서로 모딩 주고받기는 몰라도 별점도 서로 엄청 뿌려대죠) 얼라이스는 이 상황을 심하게 했으면 심하게 했지 별로 좋은 쪽으로 기여한 바는 없습니다. 중국인들이 커뮤니티 내에서 지위가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과연 누구 탓일까나요? (한국 커뮤니티는 규모가 그보다는 좀 덜하고 그나마 몇몇 교두보 역할을 하는 사람, 대표적으로 KRZY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이런 현상이 덜한 것 같지만 경계는 해야될 상황이죠.)
현 운영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존 서구권 사람들도 문제가 많습니다. #modhelp쪽에 버티고 앉아있으면 사실 친목질도 상당해보이고요. (아니면 내가 그냥 못끼여들거나.) 사실 위에서 중국인들을 좀 까기는 했었습니다만, 좀 오래 한 사람들끼리는 또 자기들끼리 패거리를 이루며 노는 것도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장판들은 적어도 박쥐들만큼은 경직된 사람들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지만, 비교적 최근 장판이 된 유럽계 + 남미계 유저들이 하는 일을 보면 그것도 이제 틀린 것 같습니다, 에휴.
한국 커뮤니티는 사실 경계선에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전반적으로는 사태 관망이 최고.
아, 본인요? 유럽계 + 남미계 장판들은 제 맵 보고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9000도 방금 넘은 사람이 뭘 맵핑 스타일을 논하겠습니다만.
뭔가 엄청 두서없게 쓰기는 했고 어쩌다보니 양비론이 되어버렸습니다만, 어쨌든 이 문제는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서는 또 넘어야 될 또 하나의 산이 되었습니다. 커뮤니티가 커짐에 따라서 그 안에 소그룹이 생기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이것이 갈등의 골로 번져서는 안되겠죠. 운영진이 이를 적절히 조절하여야 하지만 별로 그럴 수 있을 것 같아보이지는 않네요.
(그나저나 KRZY가 나보다 훨씬 '공기를 읽는 능력'이 뛰어난 듯, 난 걍 버로우 ㅋㅋ)
(병리학 필기 시험과 실기 시험 사이라서 급하게 쓴다고 엉망입니다. 저 원래 이렇게 두서없는 사람 아니에요. 3일날 미생물학 시험까지 끝나면 osu 복귀합니다.)
EDIT:
@Krisom: Don't worry, we are just let #korean know about what's happened and discuss our feelings and what should we do to solve this situation. Trust KRZY.
하아..... 그리고 이렇게 서로 다투는 게임을 운영하는 페피는 무슨 심정일까...... 아니 정말 매핑에는 랭크가 전부인건가? 그리고 어려운 맵은 꼭 칭송받을 자격이 있으며 점점 더 어렵게 만들어야하는 것인가? 지금 당장 NDS 한번 키고 응원단이랑 리듬 히어로 다시 켜보세요. 이제는 쉬우니 형편없는 게임들인건가?
그리고 오스 커뮤니티는 정말 중국 채널을 차별하나요? 장판 2개가 사면 되기는 했지만 (물론 다시 복귀 했지만) 이유가 있었으며 또 중국 채널도 점점 닫힌 커뮤니티가 되어가고 있는데 그럼 우린 그들을 어떻게 이해해야하는 거죠? 생각해보면 그들이 원하는대로 아예 중국만을 위한 오스를 만들어도 되겠네요 =ㅂ= (보니까 그들만의 홈페이지도 열려있더라...)
정당한 이유가 있었으메도 불구하고 비관적인 태도로 대한 얼레이스도 이해 못하겠고 또 그걸 이성없이 화만 내며 대한 여러 사람들도 이해를 못하겠네요 (마슐리 디쿤 이 두 잉간들 -_-). 양쪽다 조금만 언성을 낮추고, 아니, 사람 대면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매너라도 갖춰서 행동했다면 정말 상황은 그래도 이보다는 괜찮았을거라 생각하네요.
EDIT: 그런데 미스트 사건은 정말 사실인가요? 미스트를 불신한다는 건 아니지만 (사적으로도 만났을때 꽤나 신용이 가는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섣불리 얼레이스에 관한 생각을 바꾸기도 뭐하네요;; 얼레이스가 학교 교사란것도 그렇고 또 그렇게 행동해서 뭘 얻겠냐마는것도 그렇고 이해할수 없는 것 투성이네요.
그리고 생각나는 대사...
그리고 오스 커뮤니티는 정말 중국 채널을 차별하나요? 장판 2개가 사면 되기는 했지만 (물론 다시 복귀 했지만) 이유가 있었으며 또 중국 채널도 점점 닫힌 커뮤니티가 되어가고 있는데 그럼 우린 그들을 어떻게 이해해야하는 거죠? 생각해보면 그들이 원하는대로 아예 중국만을 위한 오스를 만들어도 되겠네요 =ㅂ= (보니까 그들만의 홈페이지도 열려있더라...)
정당한 이유가 있었으메도 불구하고 비관적인 태도로 대한 얼레이스도 이해 못하겠고 또 그걸 이성없이 화만 내며 대한 여러 사람들도 이해를 못하겠네요 (마슐리 디쿤 이 두 잉간들 -_-). 양쪽다 조금만 언성을 낮추고, 아니, 사람 대면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매너라도 갖춰서 행동했다면 정말 상황은 그래도 이보다는 괜찮았을거라 생각하네요.
EDIT: 그런데 미스트 사건은 정말 사실인가요? 미스트를 불신한다는 건 아니지만 (사적으로도 만났을때 꽤나 신용이 가는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섣불리 얼레이스에 관한 생각을 바꾸기도 뭐하네요;; 얼레이스가 학교 교사란것도 그렇고 또 그렇게 행동해서 뭘 얻겠냐마는것도 그렇고 이해할수 없는 것 투성이네요.
그리고 생각나는 대사...
오스 스탠다드쪽은 잘 몰르겠습니다만 이건 절대 공감. 리듬게임에서 최고로 경계해야할 것이 지나친 상향평준화입니다. 태고맵핑계에서도 저 문제가 자꾸 발생해서 골머리를 앓고 있죠...bmin11 wrote:
그리고 어려운 맵은 꼭 칭송받을 자격이 있으며 점점 더 어렵게 만들어야하는 것인가? 지금 당장 NDS 한번 키고 응원단이랑 리듬 히어로 다시 켜보세요. 이제는 쉬우니 형편없는 게임들인건가?
[stress] anyone want to translate it...? google translate sucks.
KRZY is showing you as an example of how your hard placement (note behind a slider) is actually what brings the maps' quality up and RJ is an example of who is strick with those matters. Just an example of each side representing I guessNatsumeRin wrote:
[stress] anyone want to translate it...? google translate sucks.
k. thanks. seems the flame is really a large one... ._.bmin11 wrote:
KRZY is showing you as an example of how your hard placement (note behind a slider) is actually what brings the maps' quality up and RJ is an example of who is strick with those matters. Just an example of each side representing I guessNatsumeRin wrote:
[stress] anyone want to translate it...? google translate sucks.
indeed
솔직히 말해서lepidopodus wrote:
오스 스탠다드쪽은 잘 몰르겠습니다만 이건 절대 공감. 리듬게임에서 최고로 경계해야할 것이 지나친 상향평준화입니다. 태고맵핑계에서도 저 문제가 자꾸 발생해서 골머리를 앓고 있죠...
'어렵기만 한 태고맵' =/= '좋은 태고맵'
ㅇㅅ
그래서 하향도 고려를 해보고 있습니다만...
이게 TaikOsu Kantan 도 만드는 이유중 하나 ㅜㅜ
누가 어려운 맵을 좋은 맵이라 평가하나여arien666 wrote:
솔직히 말해서lepidopodus wrote:
오스 스탠다드쪽은 잘 몰르겠습니다만 이건 절대 공감. 리듬게임에서 최고로 경계해야할 것이 지나친 상향평준화입니다. 태고맵핑계에서도 저 문제가 자꾸 발생해서 골머리를 앓고 있죠...
'어렵기만 한 태고맵' =/= '좋은 태고맵'
ㅇㅅ
그래서 하향도 고려를 해보고 있습니다만...
이게 TaikOsu Kantan 도 만드는 이유중 하나 ㅜㅜ
Best thread ever looool
개념글이군요. 당분간 Stick해도 될까요?
osu 영어권 세력과 비영어권의 세력관계 요약(?)
07년에는 영어권/비영어권 따위의 구분은 없었습니다.
그만큼 유저가 적었고 대부분의 유저가 영어권 사람들이였기 때문에 "비영어권 유저 세력"이란 존재자체가 불가했죠.
아마 이 극소수의 비영어권 유저들은 영어권 유저들과 동화되어 잘 지냈으리라 짐작됩니다.
08년 초가 되면서 중국세력이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제가 가입한 5월 정도가 되면서 중국포럼(홈페이지)가 생기고 dipsy(현 deepsea)가 Global Mod가 되면서 급속도로 성장합니다. 이 때 1주일 모딩량 100을 자랑하던 제임스도 #chinese에 속해 있었습니다. 08년 말이 되면서 중국인 맵이 dipsy->James 경로를 통해 랭크되면서 영어권 세력과의 갈등이 시작됩니다.
09년 초 당시 일류 맵퍼인 darrihuka가 탈퇴하면서 #chinese 맵퍼들에게도 관심을 가져달라는 코멘트를 남깁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 사건 이후로 당분간은 조용했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Alace가 BAT가 되면서 #chinese에서 나오는 맵이 #mod/#osu에서 나오는 맵을 넘는 듯 하게 되면서 다시 다투게 됩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Alace는 BAT를 자탈합니다. Alace가 BAT 사임한지 2달째되는 10월, 저 minyeob이 BAT가 됩니다. 이 때 중국/일본 등 비영어권 유저들의 맵 모딩을 담당하게되면서 minyeob은 몇달전 별 주고받는 중국계 유저들에 대한 분노가 수그러들면서 중화사상(?)에 빠져들고 맙니다. 그리고 MAT의 pubble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영어권/비영어권 세력의 분쟁은 약간 수그러들게 됩니다.
10년은 저보다 여러분이 더 잘 아실것 같군요 주요사건 몇개만 요약합니다.
1. 스테리카 <-> 얼레이스 분쟁
2. 난이도 제한 추가(I가 3개이상이면 안된다)
하지만 지금은 뭐 ㅋㅋㅋㅋ
3. MAT의 버블권한 추가
4. 영어권 모러데이터의 비리들
쨌든 언어가 문제임 언어가 ㅜㅜ
입장을 바꾸어보면 어떨까요? 세계 공통어가 중국어였으면 ㅎㄷㄷ
개념글이군요. 당분간 Stick해도 될까요?
osu 영어권 세력과 비영어권의 세력관계 요약(?)
07년에는 영어권/비영어권 따위의 구분은 없었습니다.
그만큼 유저가 적었고 대부분의 유저가 영어권 사람들이였기 때문에 "비영어권 유저 세력"이란 존재자체가 불가했죠.
아마 이 극소수의 비영어권 유저들은 영어권 유저들과 동화되어 잘 지냈으리라 짐작됩니다.
08년 초가 되면서 중국세력이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제가 가입한 5월 정도가 되면서 중국포럼(홈페이지)가 생기고 dipsy(현 deepsea)가 Global Mod가 되면서 급속도로 성장합니다. 이 때 1주일 모딩량 100을 자랑하던 제임스도 #chinese에 속해 있었습니다. 08년 말이 되면서 중국인 맵이 dipsy->James 경로를 통해 랭크되면서 영어권 세력과의 갈등이 시작됩니다.
09년 초 당시 일류 맵퍼인 darrihuka가 탈퇴하면서 #chinese 맵퍼들에게도 관심을 가져달라는 코멘트를 남깁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 사건 이후로 당분간은 조용했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Alace가 BAT가 되면서 #chinese에서 나오는 맵이 #mod/#osu에서 나오는 맵을 넘는 듯 하게 되면서 다시 다투게 됩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Alace는 BAT를 자탈합니다. Alace가 BAT 사임한지 2달째되는 10월, 저 minyeob이 BAT가 됩니다. 이 때 중국/일본 등 비영어권 유저들의 맵 모딩을 담당하게되면서 minyeob은 몇달전 별 주고받는 중국계 유저들에 대한 분노가 수그러들면서 중화사상(?)에 빠져들고 맙니다. 그리고 MAT의 pubble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영어권/비영어권 세력의 분쟁은 약간 수그러들게 됩니다.
10년은 저보다 여러분이 더 잘 아실것 같군요 주요사건 몇개만 요약합니다.
1. 스테리카 <-> 얼레이스 분쟁
2. 난이도 제한 추가(I가 3개이상이면 안된다)
하지만 지금은 뭐 ㅋㅋㅋㅋ
3. MAT의 버블권한 추가
4. 영어권 모러데이터의 비리들
쨌든 언어가 문제임 언어가 ㅜㅜ
입장을 바꾸어보면 어떨까요? 세계 공통어가 중국어였으면 ㅎㄷㄷ
Topic Starter
@Krisom: No worries. 
@NatsumeRin: Sorry if this thread caused you any discomfort, I was explaining the conflict between you and RandomJibberish regarding the maps Drawing Again and Still Doll. As a side note, I am a huge fan of your mapping style XD
일단 스레드도 락됐고, 일의 경과를 시간을 두고 지켜보야 할 거 같습니다.
@민엽: 네, 스티키 해도 됩니다
@NatsumeRin: Sorry if this thread caused you any discomfort, I was explaining the conflict between you and RandomJibberish regarding the maps Drawing Again and Still Doll. As a side note, I am a huge fan of your mapping style XD
일단 스레드도 락됐고, 일의 경과를 시간을 두고 지켜보야 할 거 같습니다.
@민엽: 네, 스티키 해도 됩니다
아무래도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언어이겠죠, 일단 말이 통하고 봐야지 원.minyeob wrote:
쨌든 언어가 문제임 언어가 ㅜㅜ
만약 중국인들이 많지 않았다면 문제가 안 되었겠지만, 중국쪽이 이미 주도권을 가진 영미권+유럽권을 두고 대립각을 세울 정도가 되었다면 ㄷㄷㄷ
한국계도 상당히 큰 세력이 되었습니다만, 은근히 처지가 중국계 커뮤니티와 비슷한점이 많다는 것(다행인것은 한국 커뮤니티는 중국쪽 만큼 그리 크지는 못해서 그만큼 조용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에서도 이러한 사건을 경계해야할 필요는 있겠습니다.
본인은 작년즈음에 가입하여서 옛날일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그렇다고 요즘 돌아가는 것을 잘 아는 것도 아니지만. 아시다시피, 전 저 혼자 노는 일이 잦습니다 ㅜㅜ), 솔직히 그리 오래 있지 않은 제가 보기에도 계속 눈에 안띠어도 삐걱대는게 느껴지더라고요. 걱정입니다. (왠지 적절한 줄타기가 필요한 시점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난 3일날 시험인데 이 시간에 왜 이러고 있다냐)
한국은 아마 DeathxShinigami랑 Rokodo (서포터 테러 무섭고맙긔)의 영향 덥분에 영어권에 대한 인식은 괜찮을것 같습니다. 여전히 짱깨/니폰 차별이 크게 문제가 되고 있지만요 (특히 입문자분들의 짱깨 닥강퇴 무섭죠)
발언권이 꽤나 있는 한국인들 (예: KRZY, RIKA, minyeob, MF 등등등) 대부분이 영어권이랑 대면해본적이 있고 대부분 좋은 관계가 형성되어 있다보니 또 문제가 그리 크지는 않다고 예상해봐요. 다만 중국은 발언권이 꽤나 큰 사람이 (누군지 아실듯) 아예 대놓고 오스 시스템, 그리고 그 시스템을 형성/운영한 영어권 모더레이터들에 크게 반감을 갖고 있다보니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한다고 볼수도 있죠.
발언권이 꽤나 있는 한국인들 (예: KRZY, RIKA, minyeob, MF 등등등) 대부분이 영어권이랑 대면해본적이 있고 대부분 좋은 관계가 형성되어 있다보니 또 문제가 그리 크지는 않다고 예상해봐요. 다만 중국은 발언권이 꽤나 큰 사람이 (누군지 아실듯) 아예 대놓고 오스 시스템, 그리고 그 시스템을 형성/운영한 영어권 모더레이터들에 크게 반감을 갖고 있다보니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한다고 볼수도 있죠.
핸드폰인터넷으로 보니 집중해서 읽지는 못했지만
지금 오스커뮤니티의 정세를 알수 있는 좋은 스레인듯
몇 개의 커뮤니티 사이트의 생성부터 멸망을
osu로 치면 ppy의 입장에서 지켜봐왔는데
규모가 크든 작든 인원이 많든 적든
어느 커뮤니티든 이 빌어먹을 보수주의, 짬밥만 갖고 설치는 텃세가 문제.
커뮤니티의 올락으로 가는 지름길을 넘어 특급열차, 아니 포탈수준임
지금 오스커뮤니티의 정세를 알수 있는 좋은 스레인듯
몇 개의 커뮤니티 사이트의 생성부터 멸망을
osu로 치면 ppy의 입장에서 지켜봐왔는데
규모가 크든 작든 인원이 많든 적든
어느 커뮤니티든 이 빌어먹을 보수주의, 짬밥만 갖고 설치는 텃세가 문제.
커뮤니티의 올락으로 가는 지름길을 넘어 특급열차, 아니 포탈수준임
이글읽고 왠지 감상문 한편 써야할기분이 드는데
우리가 너무 오스 정세에 무심하지 않았나 싶네요
매핑을 하지 않기에 사실 저런일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
결론은 영어 공부를 하자
이런 장난성 댓글을 달기는 좀 심각하네요
bat들이 적절하지 못한 맵을 언랭 시키는것은 당연한 그들의 임무고
자기 고집만 주장하는 bat들은 unbat 시켜야 정상일 터인데
아니, 이상한 맵을 언랭시켰다고 그들이 열폭하는것부터 중국의 생각자체가 어떻게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듦.
왜 자기 잘못은 모르고. 서구가 동양깠다고 생각하는거같은데
alace야 뭐 예전부터 말이 많았던건 눈치로 알고 있었습니다. 가끔 오스 포럼같은데 가거나 채널 보면
막말수준이 비상구급이라는 생각밖에안듬.
그리고 자기 맘에 안든다고 존니스트 까는 샛퀴들은 뭐임? 뭐 이건 누구나 가지고 있을법한 생각인데
이런건 그냥 자기혼자 살아가야할듯. 사회구성원으로써 적합하지 못함
혀튼, 이 사건으로 alace의 오스채널에서의 위상 추이는 알만 하네여. 중국채널에서는 뭐 몰라도.
우리도 좀 열린 시각으로 봐야할듯.
우리가 너무 오스 정세에 무심하지 않았나 싶네요
매핑을 하지 않기에 사실 저런일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
결론은 영어 공부를 하자
이런 장난성 댓글을 달기는 좀 심각하네요
bat들이 적절하지 못한 맵을 언랭 시키는것은 당연한 그들의 임무고
자기 고집만 주장하는 bat들은 unbat 시켜야 정상일 터인데
아니, 이상한 맵을 언랭시켰다고 그들이 열폭하는것부터 중국의 생각자체가 어떻게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듦.
왜 자기 잘못은 모르고. 서구가 동양깠다고 생각하는거같은데
alace야 뭐 예전부터 말이 많았던건 눈치로 알고 있었습니다. 가끔 오스 포럼같은데 가거나 채널 보면
막말수준이 비상구급이라는 생각밖에안듬.
그리고 자기 맘에 안든다고 존니스트 까는 샛퀴들은 뭐임? 뭐 이건 누구나 가지고 있을법한 생각인데
이런건 그냥 자기혼자 살아가야할듯. 사회구성원으로써 적합하지 못함
혀튼, 이 사건으로 alace의 오스채널에서의 위상 추이는 알만 하네여. 중국채널에서는 뭐 몰라도.
우리도 좀 열린 시각으로 봐야할듯.
음.. 중국쪽이 원래 다른 나라들은 다 적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좀 있긴 해요..
일단, 매핑계가 이렇게 넓고 어려운지는 알고 있었으나minyeob wrote:
쨌든 언어가 문제임 언어가 ㅜㅜ
입장을 바꾸어보면 어떨까요? 세계 공통어가 중국어였으면 ㅎㄷㄷ
영어권/비영어권이 있다는 걸 오늘 처음 알게 되었네요.
제가 별로 맵핑은 못하지만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맵을 만드는데엔 정말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죠
일단 맵을 만들고나면 랭크 시키는게 힘이 드는데
결국 언어의 장벽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군요...
오스에서 돌아가는 일을 알게 되서 좋네요
이 스레를 계기로 앞으로도 오스에서 벌어지는 이슈들을 코리안포럼에 올리면 좋겠네요
Topic Starter
Dark_Layer wrote:
이 스레를 계기로 앞으로도 오스에서 벌어지는 이슈들을 코리안포럼에 올리면 좋겠네요
:3
노력하겠습니다
thanks, i'm fine with this thread, just curious = =KRZY wrote:
@NatsumeRin: Sorry if this thread caused you any discomfort, I was explaining the conflict between you and RandomJibberish regarding the maps Drawing Again and Still Doll. As a side note, I am a huge fan of your mapping style XD
简略就是
Rin的图很有创意。
RJ太主观，自己看不顺就说不对。
还有就是
KRZY
NatsumeRin
Rin的图很有创意。
RJ太主观，自己看不顺就说不对。
还有就是
KRZY
Topic Starter
Sunny Holic wrote:
KRZY
....
=A= !
KRZY ranked Natsumerin?Sunny Holic wrote:
KRZY
XD
Hey guys I love you and all your maps 
I just hope that there's no more crashes among users ;_;
/me runs again<
:3yeahyeahyeahhh wrote:
Hey guys I love you and all your maps
/me runs again<
<3 arien ^^arien666 wrote:
I just hope that there's no more crashes among users ;_;:3yeahyeahyeahhh wrote:
Hey guys I love you and all your maps
/me runs again<
Topic Starter
yeahyeahyeahhh wrote:
Hey guys I love you and all your maps
이제 더 특별한 문제 없으면
이걸 Abardon 으로 보냅시다 ㅇㅅㅇ
If there's no more problem, let's move this thread into abardon :3
이걸 Abardon 으로 보냅시다 ㅇㅅㅇ
If there's no more problem, let's move this thread into abardon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