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mal]
00:01:764 ~ 00:08:450 - 물론 서클 크기상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어쩌다보니 노트간의 실제 간격이 하드에서의 간격보다 커졌는데, 하드 수준으로 간격 조절하실 의향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Hard]
00:13:799 (4,5) - 음악상 강한 박자가 등장하기는 합니다만, 초반의 잔잔한 분위기와 비교해보았을 때, 점프가 다소 과했던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비슷한 정도의 점프라고 할 만한 패턴이 동일한 음악 구절인 01:17:989 (4,5)에도 나타납니다만, 이 부분은 키아이 파트 전반적으로 이미 예열이 완료된 상태라서 효과상의 차이가 있다고 봐요. 잔잔한 파트에서 박자감 있는 부분으로의 전환이 너무 갑작스럽지 않게 이루어지도록 00:13:799 (4)을 삭제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민해주시기 바랍니다.
[Insane]
00:21:154 (1,2,3,4) - 다른 1/4 박자들과 다르게 간격이 1.4x가 아닌 1.7x를 기반으로 삼고 있는데 의도하신 건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섹션 마지막 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 자체는 이전 박자들과 느낌상 차이가 별로 크지 않아서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가는게 더 나아보여서 그랬습니다.
00:01:764 ~ 00:08:450 - 물론 서클 크기상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어쩌다보니 노트간의 실제 간격이 하드에서의 간격보다 커졌는데, 하드 수준으로 간격 조절하실 의향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Hard]
00:13:799 (4,5) - 음악상 강한 박자가 등장하기는 합니다만, 초반의 잔잔한 분위기와 비교해보았을 때, 점프가 다소 과했던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비슷한 정도의 점프라고 할 만한 패턴이 동일한 음악 구절인 01:17:989 (4,5)에도 나타납니다만, 이 부분은 키아이 파트 전반적으로 이미 예열이 완료된 상태라서 효과상의 차이가 있다고 봐요. 잔잔한 파트에서 박자감 있는 부분으로의 전환이 너무 갑작스럽지 않게 이루어지도록 00:13:799 (4)을 삭제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민해주시기 바랍니다.
[Insane]
00:21:154 (1,2,3,4) - 다른 1/4 박자들과 다르게 간격이 1.4x가 아닌 1.7x를 기반으로 삼고 있는데 의도하신 건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섹션 마지막 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 자체는 이전 박자들과 느낌상 차이가 별로 크지 않아서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가는게 더 나아보여서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