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퐁
▽NOVICE
▽ADVANCED
▽EXHAUST
굳 럭 /w/
▶ Timing : -
▶ Kiai : -
▶ AImod : -
▶ BG / Sound File : 사운딩 작업이 다 되지 않은 듯 해서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 Etc : -
▶ Kiai : -
▶ AImod : -
▶ BG / Sound File : 사운딩 작업이 다 되지 않은 듯 해서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 Etc : -
Column
4K |1|2|3|4|
Click
00:34:382 (34382|2) - 삭제. 처음엔 확실히 의도라고 생각했으나, 다른 맵셋을 고려하다보니, 제거 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했어요.
동일한 크래시 사운드가 있는 부분인 00:44:014 (44014|3,44014|0,44487|0,44487|3) - 여기에서는 2스내십 피아노를 표현한 스트림과 쵸드 라인이 겹치기 떄문에, 2개를 사용한 반면,
00:33:908 (33908|0,34224|0,34540|1,34856|1) - 여기서는 이렇게 겹치지 않는 것도 있고, ADVANCED와 쵸드양의 관계에서도 고려할수 있었습니다.
00:49:382 - ~ 00:51:593 - 파트에 관하여,
△전반적으로 앞부분에서부터 스트링악기를 리드하여 패턴을 구성했으나,
00:50:803 - 여기서부터 이러한 00:50:961 (50961|3,51119|0,51277|2,51435|1) - 베이스 쪽과 연관지어 패턴을 구성 하신 듯 한데,
저는 스트링악기를 그대로 리드하는 것이 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00:50:803 (50803|1) - 여기를 기준으로 바뀐다는 것이 약간 어색하게 느껴지네요.
아마 이미 시도 해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전 아래 패턴과 같이 권장합니다.
00:55:382 - ~ 00:56:645 -
01:00:435 - ~ 01:01:698 -
01:05:487 - ~ 01:06:751 -
01:10:540 - ~ 01:11:803 -
△ 이 4개의 파트는 동일한 템포구간 입니다.
여기의 드럼 템포가 주변 코드보다 빠른 것은 인지하셨을 듯 합니다.
그 템포에 맞춰서 패턴을 구상하자니, 4스냅을 필시 사용해야할 듯 했으나, 아마 4스냅 비트는 원하시지 않으셔서
1번째 파트에서는 00:55:856 - 00:56:172 - 여기의 텀을 두신 듯 하고,
2,3,4번째 파트에서는 롱놋으로 빠른 베이스를 표현하신듯 하네요.
전 이 모든 파트 들이 동일한 노트 구성이 됬으면 하네요.
동일한 파트에 관하여 어떤 곳은 LN , 어떤 곳은 여백. 이와 같이, 이 4파트에 대해 일관성이 다소 떨어지는 감도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이 4파트에 대해 체크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01:52:066 - 1,4에 추가
△ 전조는 여기부터 01:48:435 - 그리고, 01:52:066 - 여기에서 끝나므로,
여기에 노트를 구성시는 것이, 모든 플레이어에게 있어서 더 부드러운 느낌으로 마무리 될듯 하네요.
ADVANCED 난이도에서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ADVANCED에서 이에대해 다시 언급하지 않을게요.
동일한 크래시 사운드가 있는 부분인 00:44:014 (44014|3,44014|0,44487|0,44487|3) - 여기에서는 2스내십 피아노를 표현한 스트림과 쵸드 라인이 겹치기 떄문에, 2개를 사용한 반면,
00:33:908 (33908|0,34224|0,34540|1,34856|1) - 여기서는 이렇게 겹치지 않는 것도 있고, ADVANCED와 쵸드양의 관계에서도 고려할수 있었습니다.
00:49:382 - ~ 00:51:593 - 파트에 관하여,
△전반적으로 앞부분에서부터 스트링악기를 리드하여 패턴을 구성했으나,
00:50:803 - 여기서부터 이러한 00:50:961 (50961|3,51119|0,51277|2,51435|1) - 베이스 쪽과 연관지어 패턴을 구성 하신 듯 한데,
저는 스트링악기를 그대로 리드하는 것이 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00:50:803 (50803|1) - 여기를 기준으로 바뀐다는 것이 약간 어색하게 느껴지네요.
아마 이미 시도 해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전 아래 패턴과 같이 권장합니다.
00:55:382 - ~ 00:56:645 -
01:00:435 - ~ 01:01:698 -
01:05:487 - ~ 01:06:751 -
01:10:540 - ~ 01:11:803 -
△ 이 4개의 파트는 동일한 템포구간 입니다.
여기의 드럼 템포가 주변 코드보다 빠른 것은 인지하셨을 듯 합니다.
그 템포에 맞춰서 패턴을 구상하자니, 4스냅을 필시 사용해야할 듯 했으나, 아마 4스냅 비트는 원하시지 않으셔서
1번째 파트에서는 00:55:856 - 00:56:172 - 여기의 텀을 두신 듯 하고,
2,3,4번째 파트에서는 롱놋으로 빠른 베이스를 표현하신듯 하네요.
전 이 모든 파트 들이 동일한 노트 구성이 됬으면 하네요.
동일한 파트에 관하여 어떤 곳은 LN , 어떤 곳은 여백. 이와 같이, 이 4파트에 대해 일관성이 다소 떨어지는 감도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이 4파트에 대해 체크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01:52:066 - 1,4에 추가
△ 전조는 여기부터 01:48:435 - 그리고, 01:52:066 - 여기에서 끝나므로,
여기에 노트를 구성시는 것이, 모든 플레이어에게 있어서 더 부드러운 느낌으로 마무리 될듯 하네요.
ADVANCED 난이도에서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ADVANCED에서 이에대해 다시 언급하지 않을게요.
Click
00:38:330 (38330|3,38487|3,38645|3,38803|3) - 여기서 저는 아래와 같은 스트링 악기에 맞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00:37:066 (37066|1,37224|1,37382|1,37540|1) - 00:37:698 (37698|2,37856|2,38014|2,38172|2) - 이와 같은 경우는, 확실히 동일한 스트링과 매치 된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위는 언급한바와 같이 미세하게 다른 느낌이 들었네요. 표현하자면 아래와 같아요.
적용하시는 경우, 이 부분과 동일한 다른 파트는 어울리는듯 하니, 변경 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00:48:435 - 00:49:066 - )
00:49:066 - ~ 00:51:593 - 파트에 관하여,
00:49:066 (49066|0) - 이 롱놋은 정말 필요한지 약간 의아하네요. 전 노비스와 같이 롱놋 스트링의 시작을 여기서부터 하시는걸 권장합니다. 00:49:382 -
플레이 할 때는, 정박으로 떨어지는 지라, 어색함이 전혀 없겠지만, 전반적으로 패턴의 구성이 배경 스트링을 따라가고 있으므로, 00:49:066 - 여기에서 그 소리를 느낄 수가 없었네요.
00:51:435 - 제거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비트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메인 구성은 00:50:961 - ~ 00:51:277 - 여기이기 때문에, 다음 패턴의 전개를 생각한다면, 사용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예시
00:55:803 (55803|0) - 이동3, 그리고 00:56:119 (56119|1) - 이동 4
3잭 패턴을 살린다고 하신다면, 00:55:698 - ~ 00:55:908 - ← 여기보다
00:56:014 - ~ 00:56:224 - 여기의 초점을 두셔야만 합니다. 여기에는 동일한 베이스 사운드가 3개 이어져있고, 맨 앞에 언급했던 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세히 들어보시면 눈치채실듯 하네요.
△치킨님은 여기서 눈치채실듯 합니다. 01:05:882 (65882|1,65961|3,66040|1,66119|2,66224|2,66330|2) - 이 파트는 정확히 제가 말한대로, 느낌이 구성되어있어요.
01:00:856 (60856|2) - 이동2. 앞서 말한바와같이, 잭의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01:01:066 (61066|3,61145|0,61224|3,61303|0) - 이것은 동일한 베이스가 4개 이어져있으나, 4잭을 할 수는 있으나, 난이도 대비 패턴을 위한 좌우 트릴로 구성하신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01:10:961 (70961|1) - 이동4. 위와같아요.
01:33:908 - ~ 01:35:330 - 기타를 표현한 롱놋에 관하여.
01:34:145 (94145|3) - 이것은 정확한 스냅인가요? 전 약간 의문이 드네요. 제 느낌으론 ▽
01:34:014 - 01:34:119 - 01:34:224 - 전부 3스냅입니다. 여기에 기타의 흐름이 이어져있네요. ▽
EXHAUST 난이도에서도 같은 모딩이며, 저는 EXAUST에서 이에 대해 다시 언급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닷
00:37:066 (37066|1,37224|1,37382|1,37540|1) - 00:37:698 (37698|2,37856|2,38014|2,38172|2) - 이와 같은 경우는, 확실히 동일한 스트링과 매치 된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위는 언급한바와 같이 미세하게 다른 느낌이 들었네요. 표현하자면 아래와 같아요.
적용하시는 경우, 이 부분과 동일한 다른 파트는 어울리는듯 하니, 변경 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00:48:435 - 00:49:066 - )
00:49:066 - ~ 00:51:593 - 파트에 관하여,
00:49:066 (49066|0) - 이 롱놋은 정말 필요한지 약간 의아하네요. 전 노비스와 같이 롱놋 스트링의 시작을 여기서부터 하시는걸 권장합니다. 00:49:382 -
플레이 할 때는, 정박으로 떨어지는 지라, 어색함이 전혀 없겠지만, 전반적으로 패턴의 구성이 배경 스트링을 따라가고 있으므로, 00:49:066 - 여기에서 그 소리를 느낄 수가 없었네요.
00:51:435 - 제거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비트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메인 구성은 00:50:961 - ~ 00:51:277 - 여기이기 때문에, 다음 패턴의 전개를 생각한다면, 사용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예시
00:55:803 (55803|0) - 이동3, 그리고 00:56:119 (56119|1) - 이동 4
3잭 패턴을 살린다고 하신다면, 00:55:698 - ~ 00:55:908 - ← 여기보다
00:56:014 - ~ 00:56:224 - 여기의 초점을 두셔야만 합니다. 여기에는 동일한 베이스 사운드가 3개 이어져있고, 맨 앞에 언급했던 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세히 들어보시면 눈치채실듯 하네요.
△치킨님은 여기서 눈치채실듯 합니다. 01:05:882 (65882|1,65961|3,66040|1,66119|2,66224|2,66330|2) - 이 파트는 정확히 제가 말한대로, 느낌이 구성되어있어요.
01:00:856 (60856|2) - 이동2. 앞서 말한바와같이, 잭의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01:01:066 (61066|3,61145|0,61224|3,61303|0) - 이것은 동일한 베이스가 4개 이어져있으나, 4잭을 할 수는 있으나, 난이도 대비 패턴을 위한 좌우 트릴로 구성하신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01:10:961 (70961|1) - 이동4. 위와같아요.
01:33:908 - ~ 01:35:330 - 기타를 표현한 롱놋에 관하여.
01:34:145 (94145|3) - 이것은 정확한 스냅인가요? 전 약간 의문이 드네요. 제 느낌으론 ▽
01:34:014 - 01:34:119 - 01:34:224 - 전부 3스냅입니다. 여기에 기타의 흐름이 이어져있네요. ▽
EXHAUST 난이도에서도 같은 모딩이며, 저는 EXAUST에서 이에 대해 다시 언급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닷
Click
00:28:856 - ~ 00:38:961 - 파트에 관하여,
전체적으로 ADVANCED 난이도에서 따라온 스트링 패턴에 쵸드를 2개씩 구성한 후 그걸 토대로 패턴을 구성하신듯 합니다.
그러나, 사실 스트링에 쵸드를 2개씩 주지 않고, 더 나은 패턴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고려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00:29:014 (29014|2,29172|2,29330|2,29645|2,29803|2,29961|2,30277|3,30435|3,30593|3,30908|3,31066|3,31224|3) -
^여기를 지울 수 있습니다.
그러면 00:29:487 - 00:30:119 - 00:30:751 - 여기는 왜 지우지 않는지 의문이 드실 수 있겠지만, 거기에만 아카펠라식으로 화음이 추가된다는걸
눈치 채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 스트링을 어드밴스드와 같이 1쵸드로 잡고, 아카펠라 파트에 저런식으로 추가쵸드를 올린다면, 훨씬 쉬우면서,
더 나은 패턴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파트의 모든 부분을 일일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위를 토대로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00:49:066 - ~ 00:51:593 - ADVANCED 모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0:55:803 (55803|0) - 이동2 ADVANCED 모딩과 동일한 이유.
01:00:856 (60856|1) - 이동3
01:05:908 (65908|1) - 이동1 또는 4.
01:10:961 (70961|0) - 이동1 또는 3. 전부 위와 동일.
01:34:540 - 여기서 부터 단노트로 배경스트림? 드럼?을 표현하신듯한데,
사실 그 스트림의 시작은 01:33:277 -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01:35:803 - 여기까지 서서히 커지는 식의 구성입니다.
그러나 초반에서는 거의 들을 수 없기 떄문에, 01:34:540 - 여기서부터 노트를 짜신듯 한데, 많이 어색한 감이 있어요.
그렇다고 01:33:277 - 여기서부터 짜기도 애매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구, 그래서 저는 한가지 제안합니다,
ADVANCED 맵셋과 비슷하게 스트림,드럼 소리를 무시하시고, 01:35:330 - 여기서부터 스트링을 잇는게 여러면에서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네요.
다양한 소리를 표현한, 패턴의 다양성도 좋지만, 그것이 얼마나 매치되는가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
01:52:066 - 이 파트에 관해서는 이전 난이도에서 언급을 전부 했지만, 마지막 피날레의 강조를 생각해서 3에 노트를 추가하는 것을 제안하네요.
전체적으로 ADVANCED 난이도에서 따라온 스트링 패턴에 쵸드를 2개씩 구성한 후 그걸 토대로 패턴을 구성하신듯 합니다.
그러나, 사실 스트링에 쵸드를 2개씩 주지 않고, 더 나은 패턴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고려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00:29:014 (29014|2,29172|2,29330|2,29645|2,29803|2,29961|2,30277|3,30435|3,30593|3,30908|3,31066|3,31224|3) -
^여기를 지울 수 있습니다.
그러면 00:29:487 - 00:30:119 - 00:30:751 - 여기는 왜 지우지 않는지 의문이 드실 수 있겠지만, 거기에만 아카펠라식으로 화음이 추가된다는걸
눈치 채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 스트링을 어드밴스드와 같이 1쵸드로 잡고, 아카펠라 파트에 저런식으로 추가쵸드를 올린다면, 훨씬 쉬우면서,
더 나은 패턴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파트의 모든 부분을 일일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위를 토대로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00:49:066 - ~ 00:51:593 - ADVANCED 모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0:55:803 (55803|0) - 이동2 ADVANCED 모딩과 동일한 이유.
01:00:856 (60856|1) - 이동3
01:05:908 (65908|1) - 이동1 또는 4.
01:10:961 (70961|0) - 이동1 또는 3. 전부 위와 동일.
01:34:540 - 여기서 부터 단노트로 배경스트림? 드럼?을 표현하신듯한데,
사실 그 스트림의 시작은 01:33:277 -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01:35:803 - 여기까지 서서히 커지는 식의 구성입니다.
그러나 초반에서는 거의 들을 수 없기 떄문에, 01:34:540 - 여기서부터 노트를 짜신듯 한데, 많이 어색한 감이 있어요.
그렇다고 01:33:277 - 여기서부터 짜기도 애매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구, 그래서 저는 한가지 제안합니다,
ADVANCED 맵셋과 비슷하게 스트림,드럼 소리를 무시하시고, 01:35:330 - 여기서부터 스트링을 잇는게 여러면에서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네요.
다양한 소리를 표현한, 패턴의 다양성도 좋지만, 그것이 얼마나 매치되는가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
01:52:066 - 이 파트에 관해서는 이전 난이도에서 언급을 전부 했지만, 마지막 피날레의 강조를 생각해서 3에 노트를 추가하는 것을 제안하네요.
굳 럭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