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아와 캐치 멘토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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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MT: Korean Mapping Mentor / Mentee Th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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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여기노예시장이였나koreapenguin wrote:
매니아와 캐치 멘토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스탠다드 게임 모드 멘토가 다른 게임모드 멘티로 들어가도 되냐고 물어보는데 왜 답이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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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되죠...guineaQ wrote:
아니 그러니까 스탠다드 게임 모드 멘토가 다른 게임모드 멘티로 들어가도 되냐고 물어보는데 왜 답이 없으
매니아도 멘토 생겼네요 굳
대칭을 활용한 완벽한 Blanket 슬라이더 만들기
지금의 엑스트라 등 고난이도에서는 탈블랭킷 현상을 보이는 맵들이 많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매핑을 하면서 기본적인 테크닉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블랭킷입니다. 3점 슬라이더의 기본 원리가 "세 점을 지나는 원의 일부"이기 때문에 이 슬라이더를 이용해서 블랭킷을 매핑하기 용이해졌습니다.하지만 위 이미지와 같이 감각적으로 블랭킷을 하다 보면 노트를 완벽히 감싸지 못하고 약간의 에러가 있게 마련입니다. 물론 제어점을 여기저기 움직이면서 블랭킷을 완성시킬 수도 있지만 이 포스트에서는 대칭을 활용해서 수학적으로 완벽한 블랭킷의 형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슬라이더의 경로는 무조건 슬라이더의 제어점 3개를 지나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위 이미지에서 노트가 화면의 중심인 (256,192)에 위치했다고 가정했을 때 완벽한 블랭킷을 위해 제어점이 반드시 지나야 하는 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2)의 머리 좌표를 좌우대칭, 상하대칭, 그리고 상하좌우 모두 대칭했을 때 위치하는 좌표들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다음과 같은 슬라이더가 만들어졌습니다만 우리가 원하는 길이 1/1 보다 길어졌습니다.
이 때에는 Beat Snap Divisor (비트 스냅)를 조절해서 길이를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의 경우 슬라이더의 길이가 3/2로 스냅이 1/2로 맞춰져 있기 때문에 Beat Snap Divisor를 1/1로 바꾼 다음 슬라이더의 제어점을 잠깐 만지기만 하면 다음과 같이 뼈대는 동일하지만 형태 및 길이는 1/1 스냅에 맞춰 변형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간단한 방법을 활용하시면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이 가능하니 매핑을 하시면서 블랭킷을 활용한 패턴을 만들고 싶으실 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도 모르는 담요 테크닉이다
모딩 했을때 담요 모딩은 안했으면 좋겠었는데 이런 꿀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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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e
제(K i A i의) 매핑 스타일, 히트사운딩 스타일 등에 대한 멘토를 할 예정입니다.
완전한 초심자분들에 한해서는 매핑에 관한 기초를 알려드릴 생각입니다.
스토리보드와 태고 또한 다룰 줄 알지만, 누군가를 가르칠만할 정도로 실력이 출중한 정도는 아니기에 멘토링을 한다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멘티분께서 조언을 구하신다면 당연히 제 지식 선에서 최대한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위에 말씀드린대로, 스탠다드 모드에서는저의 스타일만 가르쳐드릴 예정이기에,
더 매핑을 잘 하는 방법, 특정한 맵의 일부 패턴 등에서 더 나은 배치법 등 조언이나, 또는 랭크에 관한 부분은 다루지 않을 예정입니다.
단순히 새로운 스타일을 배우고 싶은 분들만 신청 됐으면 좋겠습니다 :3
신청 인원이 다수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멘티는 한 번에 한 분만 받아드릴 예정입니다.
방학중이긴 하지만, 접속 시간이 너무 심하게 불규칙적이고, 시간이 많지 않은 터라
급하게 배우고 싶으신 분들께는 만족스러운 멘토링을 해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굳이 정해지는 시간은 없으며, 인게임 접속이 아닌 경우는 포럼 pm으로 연락하는 방식으로 멘토링을 진행할 것 같습니다.
완전한 초심자분들에 한해서는 매핑에 관한 기초를 알려드릴 생각입니다.
스토리보드와 태고 또한 다룰 줄 알지만, 누군가를 가르칠만할 정도로 실력이 출중한 정도는 아니기에 멘토링을 한다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멘티분께서 조언을 구하신다면 당연히 제 지식 선에서 최대한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위에 말씀드린대로, 스탠다드 모드에서는저의 스타일만 가르쳐드릴 예정이기에,
더 매핑을 잘 하는 방법, 특정한 맵의 일부 패턴 등에서 더 나은 배치법 등 조언이나, 또는 랭크에 관한 부분은 다루지 않을 예정입니다.
단순히 새로운 스타일을 배우고 싶은 분들만 신청 됐으면 좋겠습니다 :3
신청 인원이 다수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멘티는 한 번에 한 분만 받아드릴 예정입니다.
방학중이긴 하지만, 접속 시간이 너무 심하게 불규칙적이고, 시간이 많지 않은 터라
급하게 배우고 싶으신 분들께는 만족스러운 멘토링을 해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굳이 정해지는 시간은 없으며, 인게임 접속이 아닌 경우는 포럼 pm으로 연락하는 방식으로 멘토링을 진행할 것 같습니다.
역시 갓블랭커
그러게요(?)Kloyd wrote:
다들 인기 많네
빈둥빈둥 노는 멘토는 이제 저뿐이군요? 핵이득(?)
스토리보더는요...
가능하면 스토리보드만으로도 봐줄 수 있긴 한데...
쨋든 멘토 신청합니다.
가능하면 스토리보드만으로도 봐줄 수 있긴 한데...
쨋든 멘토 신청합니다.
SPOILER
저같은 경우에는 디자인 전형이기 때문에 스토리보드에 대한 멘토를 할 예정입니다. 스토리보드 디자인에 대한 멘토를 할 예정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얼마 안된 국내 스토리보더지만 다루기 쉬운 에디터에 있는 스토리보드 편집기부터 알려주고 어느정도 되면 스크립트 작성 또한 가르쳐주고 할 예정입니다. 스크립트 작성은 프로그래밍과 아주 미세하게 연관됩니다.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분 중 1명만 받아들일 생각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얼마 안된 국내 스토리보더지만 다루기 쉬운 에디터에 있는 스토리보드 편집기부터 알려주고 어느정도 되면 스크립트 작성 또한 가르쳐주고 할 예정입니다. 스크립트 작성은 프로그래밍과 아주 미세하게 연관됩니다.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분 중 1명만 받아들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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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보드는 예정이없고, 개인과 개인이 하는 방식으로 가셔야할듯합니다. 우선은 지금 KMMT자체도 시범운영수준이라S A V E R Y wrote:
스토리보더는요...
가능하면 스토리보드만으로도 봐줄 수 있긴 한데...
쨋든 멘토 신청합니다.SPOILER저같은 경우에는 디자인 전형이기 때문에 스토리보드에 대한 멘토를 할 예정입니다. 스토리보드 디자인에 대한 멘토를 할 예정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얼마 안된 국내 스토리보더지만 다루기 쉬운 에디터에 있는 스토리보드 편집기부터 알려주고 어느정도 되면 스크립트 작성 또한 가르쳐주고 할 예정입니다. 스크립트 작성은 프로그래밍과 아주 미세하게 연관됩니다.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분 중 1명만 받아들일 생각입니다.
관리도잘안되고있고, 멘토분들과 멘티분들간의 현황도 알기어려운부분도있고, 어찌됬든 스토리보드와같이 etc분류는 추후에
생각해볼예정입니다.
ㅇㅇ! 목록에 등록해주세염~guineaQ wrote:
https://osu.ppy.sh/s/336863
임무 완수 (??) ㅇㅅㅇ7
규칙이상 규칙에 대하여 잘 숙지 했습니다. 저도 멘토/멘티 제도에서 멘토로서 참여해도 될까요?
Mentor
멘토분들은 내부에서 리스트 한번뽑고 상의 후 여부를 묻고 우선 고정참여
가르치실 방식은 자유이며 몇가지 고정사항만 지켜주시면될듯합니다.
1. 끝까지 책임지고 맡은분야에대해서 열심히 이행할것
2. 가능한 각 멘티분들이 지향하는 방식을 최대한 고려해주시고, 되도록 개인적인 부분에 관하여 너무 집요하게 강요하지말것
3. 멘토로 끝날것이아닌 계속 정진할것 (엘리트매퍼, BN, QAT과 같은 매핑관련부분에대한 앞길)
4. 자신이 맡은 분야에대해서는 최대한의 지식을 넘겨줄것
오 드디어 신청하시나요 ㅎㅎ 좋은 스승이 되실 것 같습니다.Taeyang wrote:
규칙이상 규칙에 대하여 잘 숙지 했습니다. 저도 멘토/멘티 제도에서 멘토로서 참여해도 될까요?
Mentor
멘토분들은 내부에서 리스트 한번뽑고 상의 후 여부를 묻고 우선 고정참여
가르치실 방식은 자유이며 몇가지 고정사항만 지켜주시면될듯합니다.
1. 끝까지 책임지고 맡은분야에대해서 열심히 이행할것
2. 가능한 각 멘티분들이 지향하는 방식을 최대한 고려해주시고, 되도록 개인적인 부분에 관하여 너무 집요하게 강요하지말것
3. 멘토로 끝날것이아닌 계속 정진할것 (엘리트매퍼, BN, QAT과 같은 매핑관련부분에대한 앞길)
4. 자신이 맡은 분야에대해서는 최대한의 지식을 넘겨줄것
Topic Starter
링크다시체크해서좀 주셈_FrEsH_ChICkEn_ wrote:
https://osu.ppy.sh/u/3789302?a=add&localUserCheck=c606327be2aeada695cc9257d16b66dd
멘티 추가해주시라요 뺑뺑동무
저임 저거koreapenguin wrote:
링크다시체크해서좀 주셈_FrEsH_ChICkEn_ wrote:
https://osu.ppy.sh/u/3789302?a=add&localUserCheck=c606327be2aeada695cc9257d16b66dd
멘티 추가해주시라요 뺑뺑동무
ㅇㅎ 뭔가 이상하다 했더니 스탠의 멘토이면서 매니아의 멘티가 되시려는 거군요eINess wrote:
저임 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ㅈㅅkoreapenguin wrote:
링크다시체크해서좀 주셈_FrEsH_ChICkEn_ wrote:
https://osu.ppy.sh/u/3789302?a=add&localUserCheck=c606327be2aeada695cc9257d16b66dd
멘티 추가해주시라요 뺑뺑동무
실직한 기분이란 이런건가
풋볼 매니저 처럼 유망 매퍼를 직접 찾아 다니는갓도 꿀잼guineaQ wrote:
실직한 기분이란 이런건가
멘티 - BiDulGi -
아니 멘토 신청부터 해야 하나
아니 멘토 신청부터 해야 하나
지금 멘토 새로 안 받는다고 태양님도 거절당하셨다는데Sonnyc wrote:
멘티 - BiDulGi -
아니 멘토 신청부터 해야 하나
틀에 갇힐 필요는 없죠 ㅋㅋ
적어도 KMMT의 정식 멘토로서는 아직 안 됨 ㅋㅋㅋ 그건 확실히 해야 하는
일단 비공식으로 하고 계시다가 혹시 된다고 하시면 그 때부터 정식으로 시작하시면 될 듯
일단 비공식으로 하고 계시다가 혹시 된다고 하시면 그 때부터 정식으로 시작하시면 될 듯
멘토/멘티는 틀에 이름 올리는거보단 매퍼를 양성하는데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ㅋ
그걸 좀 더 활성화하기 위해서 있는 프로젝트인데 문제는 이걸 아는 사람이 넘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