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쪽이라.. 로마와 이탈리아, 리베치오의 일러를 생각하면 별 기대는 안 되는군요..Anais wrote:
7월 전과보상에 의한 추측으로는 이탈리아 항공모함이라는 추측도 있습니다. 그라프 체펠린이 아무리 쓰레기라고는 하지만 야전에서 활약할 수 있는 항모라는 메리트가 있듯이, 이번에도 그런 함들의 특성을 잘 살려서 뽑아줬으면 좋겠네요. 일전의 대잠패치로 이스즈가 날아오른 것처럼 말이죠.
이탈리아 쪽이라.. 로마와 이탈리아, 리베치오의 일러를 생각하면 별 기대는 안 되는군요..Anais wrote:
7월 전과보상에 의한 추측으로는 이탈리아 항공모함이라는 추측도 있습니다. 그라프 체펠린이 아무리 쓰레기라고는 하지만 야전에서 활약할 수 있는 항모라는 메리트가 있듯이, 이번에도 그런 함들의 특성을 잘 살려서 뽑아줬으면 좋겠네요. 일전의 대잠패치로 이스즈가 날아오른 것처럼 말이죠.
닉네임이 겁나 탐나는..!Startrick wrote:
이런 스레드에는 처음 글 써보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죽은 스레드인 줄 알았는데 글 꽤 보이는군요.
일단 너무 블링블링하죠 게임 자체가[Lunatic Elf] wrote:
이 스레드는 사지방에서 보기 힘듬
주변 시선이 그렇다고합니다.
이벤트 클리어 기원Beomsan wrote:
아니 이런게스레드가 있네 ㅋㅋ
79렙 늒네입니다
나와봐야 알겠지만.. 아슬아슬하실 것 같은Anais wrote:
이 자원으로 갑질 할 수 있을까요.. 규모도 중규모라 올 갑클 함 해보고 싶은데
이번 E-1 보스방에서 신규 잠수함이 파밍된다고 하니 조금은 달려보시는게 ㅋㅋSylphi wrote:
이벤트 포기자 1人
오이겐 착임 축하드립니다!SS_Kanzaki wrote:
전 이벤 통틀어서 895트의 시도 끝에 드디어 오이겐과 해후했습니다.이제 이벤트 자체 종료인가
E-3 루트고정에 필요한 7척(콩고, 하루나, 모가미, 미쿠마, 스즈야, 쿠마노, 유라 , 키누, 후부키, 시라유키, 하츠유키 중) 중 육성이 덜 된 함이 있어서
공략은 잠시 스톱 상태입니다. 걔들 키울 겸 오이겐도 열심히 키워야겠군요 ㅎㅎ
아퀼라 부럽습니다 ㅠㅠ 저는 미나즈키 모르고 근대화개수 재료로 넣어버린..Startrick wrote:
하루나 빼고 이번에 주운 아이들
갑 마지막 트라이를 남겨둔 상황
어떻게 딱 그거만 잠금을 안해놔서.. 해놓은 줄 알았는데Startrick wrote:
헐 신규함을...
병 기준으로 e3 보스방에서 드랍확률은 2%, e4 보스방에서 드랍확률은 3%니 해역 다 돌파하시고 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SS_Kanzaki wrote:
아퀼라가 몇트만에 뜰지.. 자원도 많은 편은 아니라서 안 되겠다 싶으면 그냥 가야겠습니다 ㅠ
895트의 연장선상이 될 듯한 예감이..Anais wrote:
병 기준으로 e3 보스방에서 드랍확률은 2%, e4 보스방에서 드랍확률은 3%니 해역 다 돌파하시고 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ㅠㅠ 고생하면 고생한만큼 다음 파밍할 칸무스는 빨리 뜰꺼에요SS_Kanzaki wrote:
895트의 연장선상이 될 듯한 예감이..Anais wrote:
병 기준으로 e3 보스방에서 드랍확률은 2%, e4 보스방에서 드랍확률은 3%니 해역 다 돌파하시고 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감사합니다!Startrick wrote:
이벤트 클리어 축하드립니다!
성우 분이 정말 궁금하네요.. 이벤트 클리어 축하드립니다!SS_Kanzaki wrote:
방금 이벤트를 끝냈습니다. 자원이 부족한 상태에서 시작한지라 을을병병으로 깼는데, 예상 외로 E-4가 자원만 많이 잡아먹었을 뿐 한 번의 대파회항 없이 한 방에 깨졌습니다. 난이도마다의 격차가 느껴지는 이번 이벤트.. 운 좋게도 E-1에서 파밍을 못 했던 니무가 E-4 막트 드랍으로 딱 나와주네요.오룔노예
그나저나.. 워스파이트 영어발음이 아주 예술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