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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 컬렉션 ~칸코레~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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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n
연습전 패배 쌓으시는..?
scanter
자원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이벤트까지 과연 얼마나 모을런지..

Kawashiro
뉴비...칸코레...시작...

인생...끝....
Enon
접.어.라.!
scanter


퀘스트 다 깨가면서 하는데도 의외로 잘 모이긴 하네요

UnLock- wrote:

뉴비...칸코레...시작...

인생...끝....
저는 이미 인생 끝 ㅇㅇ
Kawashiro
항모뽕 맞아서 300 300 600 600 3번 돌렸는데

치요다
이카즈치
즈이카쿠

이렇게 나왔네요

개꿀 ㅎ
scanter

UnLock- wrote:

항모뽕 맞아서 300 300 600 600 3번 돌렸는데

치요다
이카즈치
즈이카쿠

이렇게 나왔네요

개꿀 ㅎ
이제 그 운을 대형함에 쓰셔야합니다
Kawashiro
오늘 할건 아니지만 레시피 추천 해주세요 ㅎ
scanter

UnLock- wrote:

오늘 할건 아니지만 레시피 추천 해주세요 ㅎ
400 30 600 30 ㄱㄱ



오늘은 카와카제 改二를 했습니다. 아직 뇌장밖에 풀개수를 안했는데 상당히 고성능이란게 느껴지네요

Kawashiro
뉴비 3달동안 하루 20번씩 1-5 돌리면서 구축만 키웁니다...

구축 너무 귀여운 ㅎ
scanter


동방함대 격멸 주간퀘스트 정말 암걸리네요. 이번주꺼만 깨고 안해야지.
Kawashiro
주퀘는 1달에 3번 이상 하면 깡창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솔직히 그걸 어떻게 매주 함 ㅋㅋㅋ
scanter

UnLock- wrote:

주퀘는 1달에 3번 이상 하면 깡창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솔직히 그걸 어떻게 매주 함 ㅋㅋㅋ
저도 이게 이렇게 시간을 잡아먹을 줄은 생각도 못함. 어느정도 하기 쉬우면 하는 일이랑 병행하면서 하려고 했는데 안대겠네요 ㅋㅋ
Sylphi
scanter
ㅊㅊㅊ
SS_Kanzaki
8월 중순의 여름 이벤트에서 또 대형 해외함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꾸준히 그지같았던 여름 이벤트였던 만큼 이번엔 또 얼마나 엿을 멕일지..
scanter

SS_Kanzaki wrote:

8월 중순의 여름 이벤트에서 또 대형 해외함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꾸준히 그지같았던 여름 이벤트였던 만큼 이번엔 또 얼마나 엿을 멕일지..
7월 전과보상에 의한 추측으로는 이탈리아 항공모함이라는 추측도 있습니다. 그라프 체펠린이 아무리 쓰레기라고는 하지만 야전에서 활약할 수 있는 항모라는 메리트가 있듯이, 이번에도 그런 함들의 특성을 잘 살려서 뽑아줬으면 좋겠네요. 일전의 대잠패치로 이스즈가 날아오른 것처럼 말이죠.
SS_Kanzaki

Anais wrote:

7월 전과보상에 의한 추측으로는 이탈리아 항공모함이라는 추측도 있습니다. 그라프 체펠린이 아무리 쓰레기라고는 하지만 야전에서 활약할 수 있는 항모라는 메리트가 있듯이, 이번에도 그런 함들의 특성을 잘 살려서 뽑아줬으면 좋겠네요. 일전의 대잠패치로 이스즈가 날아오른 것처럼 말이죠.
이탈리아 쪽이라.. 로마와 이탈리아, 리베치오의 일러를 생각하면 별 기대는 안 되는군요..
SS_Kanzaki
결혼해줄 애들이 8명이나 밀려있습니다. 반지 살 돈 없는데..!
Startrick
.
SS_Kanzaki

Startrick wrote:

이런 스레드에는 처음 글 써보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죽은 스레드인 줄 알았는데 글 꽤 보이는군요.

닉네임이 겁나 탐나는..!
SS_Kanzaki
오늘 추가적으로 여름 한정 일러가 업뎃되었는데, 가장 놀란 건 역시 미쿠마였습니다.



모가미 판초우의를 넘는 그 무언가가 느껴집니다. 시바후는 모가미급을 얼마나 싫어하는거야..

Startrick
.
scanter


왜 제 아내는 한정일러가 없는걸까요 ㅜㅜ.
scanter
2-5 게이지 까면서 우라카제 먹었습니다. 예전부터 가지고싶었던 칸무스인데, 얻으니까 키울 생각이 절로나네요 하앜...

Startrick
.
[Lunatic Elf]
이 스레드는 사지방에서 보기 힘듬

주변 시선이 그렇다고합니다.
Beomsan
아니 이런 스레드가 있네 ㅋㅋ
79렙 늒네입니다
scanter

[Lunatic Elf] wrote:

이 스레드는 사지방에서 보기 힘듬

주변 시선이 그렇다고합니다.
일단 너무 블링블링하죠 게임 자체가

Beomsan wrote:

아니 이런 스레드가 있네 ㅋㅋ
79렙 늒네입니다
이벤트 클리어 기원
scanter


이 자원으로 갑질 할 수 있을까요.. 규모도 중규모라 올 갑클 함 해보고 싶은데
SS_Kanzaki

Anais wrote:



이 자원으로 갑질 할 수 있을까요.. 규모도 중규모라 올 갑클 함 해보고 싶은데
나와봐야 알겠지만.. 아슬아슬하실 것 같은
SS_Kanzaki
드디어 이벤트가 시작되었군요. 무엇보다도 이26.. 오랜만에 의욕이 샘솟기 시작합니다!
Start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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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phi
이벤트 포기자 1人
SS_Kanzaki

Sylphi wrote:

이벤트 포기자 1人
이번 E-1 보스방에서 신규 잠수함이 파밍된다고 하니 조금은 달려보시는게 ㅋㅋ
scanter
e1부터 성대하게 망했어요! 대잠 구축함이 없어!!



사츠키, 아사시오 키우는 중
scanter
e1 파밍 다 끝내고 이제 e1 갑 깼네요.. 여러모로 참신하게 엿을 먹이는 다나카입니다.



없었는데 잘 됬네요.



본격적으로 너희들의 보키를 갈아버리겠다는 기지항공대 시스템
SS_Kanzaki

전 이벤 통틀어서 895트의 시도 끝에 드디어 오이겐과 해후했습니다. 이제 이벤트 자체 종료인가

E-3 루트고정에 필요한 7척(콩고, 하루나, 모가미, 미쿠마, 스즈야, 쿠마노, 유라 , 키누, 후부키, 시라유키, 하츠유키 중) 중 육성이 덜 된 함이 있어서
공략은 잠시 스톱 상태입니다. 걔들 키울 겸 오이겐도 열심히 키워야겠군요 ㅎㅎ
Enon
895트 ㄷㄷ해
scanter

SS_Kanzaki wrote:


전 이벤 통틀어서 895트의 시도 끝에 드디어 오이겐과 해후했습니다. 이제 이벤트 자체 종료인가

E-3 루트고정에 필요한 7척(콩고, 하루나, 모가미, 미쿠마, 스즈야, 쿠마노, 유라 , 키누, 후부키, 시라유키, 하츠유키 중) 중 육성이 덜 된 함이 있어서
공략은 잠시 스톱 상태입니다. 걔들 키울 겸 오이겐도 열심히 키워야겠군요 ㅎㅎ
오이겐 착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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