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함대 해역이며 모든 작전에 사용되었던 칸무스를 전부 사용가능. 최대 전력의 연함함대와 전위지원함대, 결전지원함대의 4함대 모두를 투입해야하는 해역
보스인 전함수귀. 재활용이네요
솔직히 답이안나오는 해역입니다. 전함위주의 수상부대는 F를통해 위와 중간루트를, 기동부대는 D를 건너 E에서 중간과 아랫길을 가게되는데 그 중 어느길도 쉬운길이 없고 위와 아랫길에서는 전함서희(내구400 장갑160 화력227)가 버티고있으며 중앙의 H에서는 E-5의 보스 박지수귀가 최종모드 형태로 대기.
3개의 루트를 뚫고 간 보스 전 방에서는 MI작전에서 악명을 떨친 공모서희(내구350 장갑150 화력180)가 대파 내주려고 칼을 갈고있고, 이것마저 뚫고 간 보스방의 보스는 전함수귀(내구500 장갑200 화력252)라는 최강의 심해서함이며 최종 패턴에서는 공모서희와 전함타급改까지 함께 달고나옵니다.
즉, 모든 전투에서 대파의 위험이 있으며 뚫고 가더라도 보스전은 전투4회째가 되어 화력과 명중, 회피가 하락한채로 싸워야 하는데 보스가 2마리인셈.
야마토급의 컷인 공격으로도 주간전에선 생채기만 낼뿐이고 중뇌장순양함이 무조건 2척이상. 권장은 3척으로 야전에서 전함수귀 장갑을 관통해야 하는것
잔수작은 전혀 통하지 않고 순전히 운과 자원의 싸움입니다. E-5까지는 매우 할만한 난이도지만 E-6은 자신이 프로제독이라고 생각하는 분 아니면 난이도를 낮추는걸 권장합니다. 그 이유는.. 아래의 소비자원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기동부대와 수상함대 어느걸 선택해도 되지만 되도록이면 수상함대를 추천합니다. 기동부대는 제공권 잡기는 쉬우나 보스전에서 화력이 부족해집니다.
루트는 어딜 가도 어렵긴 하나 H를 통해서 중앙루트를 가는걸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위쪽루트와 아래쪽 루트 모두 전함서희가 버티고 있으며 2곳 다 강제 야전을 거치기 때문에 박지서귀를 한번 상대후 일반 주간전을 거치는 중앙루트보다 대파위험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상부대를 선택할경우 G와H를 선택하게 되는데 G로 가서 윗길을 갈경우 중뇌장순양함이 3척 이상일 경우 샛길로 빠질 가능성이 생깁니다. 앞서 말했듯 중뇌순3척이 공략의 필수인 이상 윗길을 택하는건 상당히 비효율적인 선택입니다.
공략을 마칩니다
이벤트 공략전 자원
E-1~E-5공략 후 자원
E-6공략 후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