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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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선발전을 앞두고 있는 채인데도 계속 맞는 타블렛 범위를 찾으려고 여전히 범위를 바꾸고 있으니 정말 짜릿합니다.
Gomo Pslvarh wrote:
선발전을 앞두고 있는 채인데도 계속 맞는 타블렛 범위를 찾으려고 여전히 범위를 바꾸고 있으니 정말 짜릿합니다.
고모님이라면 그런 상태에서도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내실 거라고 믿숩니다.
파이팅~~~
화뮤
Hoshikuz Witch Meruru
안녕하십니까 알파벳님
안녕하세요
Nao Tomori 유카리 맵 인랭했다 그래서 Shiirn 유카리 맵은 언제 풀콤 치냐
즐추
추석이니 서포터 1달 주세요
안나호
제 스킨의 고향인 유겐스킨으로 다시 되돌아왔습니다. 다만 커서는 제 눈에 좀 더 잘 들어오는 커서를 갖고왔습니다.
지금 프로필도 괜찮아보여요
ㅎㅎ
요즘 오스가
패턴(?)에 의하여 다시 오스를 접고 플스에 빠질 시기가 온 거 같네요.
게다가 요즘 패턴들 다 재미없어.
스탠이고 태고고 캐치고 매냐고 다.
리듬게임이 리듬게임 다워야지.
험한 산들이네요
선물 비용 $3014
개인 지출 $104
peppy야 이정도면 태그 하나 만들어 줘도 되잖아?
contributed(?) 뱃지라도 달아주었으면..
저 성과는 너무나도 대단한 거시다 ㄷㄷ..
제 지분이 1%가 넘숩니더
인터넷 상에서 기본 예절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산재해있는걸 보면 묘합니다.
당연한 사실이긴 하지만 익명 뒤에 꼭꼭 숨어있으니 굳이 안지켜도 현실에 피해오는 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테니까요. 이런 사람들은 좀 더 생각을 넓게 해봤으면 좋겠어요. 자기가 똑같이 예의없는 대우를 받아도 아무렇지 않을 수 있는지...Gomo Pslvarh wrote:
인터넷 상에서 기본 예절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산재해있는걸 보면 묘합니다.
동의
지금 배고픈 땐데 먹이주세요(?)
갈축이 상당히 좋네요. 여론에 편승해서 마냥 기계식 키보드를 적축만 쓸게 아니라 갈축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키보드인 것 같습니다.
저는 갈축 쓰다가 적축으로 갈아탔는데..
요즘은 무접점에도 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eyes:
요즘은 무접점에도 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