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가 A와 북쪽 사이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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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통일
북쪽을 보는 A는 B보다 남쪽에 있고,
남쪽을 보는 B는 A보다 북쪽에 있으면 될듯
남쪽을 보는 B는 A보다 북쪽에 있으면 될듯
보통 A와 B를 마주본다는 것을 생각한다는 것에 생각이 많이 되겠으나..yjh0320 wrote:
흠 ㅋ문제 2의 낚시에 다들 걸려드셨네요 ㅋ 문제2의 풀이를 들이겟습니다문제2 해답먼저 떨어트린 쪽이 먼저 떨어집니다 (이유: 문제에는 둘다 동시에 떨어 트린다라는 말은 주어지지않았음)
문제내는거 재미들렸네여 ㅋ 계속 내봅니다문제3A와B가 서있었습니다 A는 북쪽을 보고있었고 B는 남쪽을 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A와B는 서로의얼굴을 알고있습니다 어케된일일까요?
(A와B는서로모르는사람입니다)
문제3출처 중학교 영어교과서 ㅋ
중학교 영여교과서가 출저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뭔가가 또 함정이 있을 것입니다. (아마 Funny Story 단원으로 추측..)
제가 배웠던 것 중 가장 기억나는 것은 7 8 9 이야기. 7 8 9 는 7 ate 9 로도 읽을 수 있거든요.
아마도 제 추측으로는 그런 맥락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A와 B가 알파벳이며, C는 See로도 발음이 가능하니 그런 장난을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리고 문제2도 아마 영어 교과서의 Funny Story나 아니면 넌센스 문제인 걸로 보이네요. 기발한 답안이 있는 걸 보니.
참고로 넌센스 문제가 아니었다면 반드시 먼저 떨어뜨렸다고 해서 먼저 땅에 낙하지점에 도달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자..그러면 저도 한번 문제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한 사냥 캠프에 살던 사냥꾼은 곰 사냥을 나가기 위해서 캠프에서 남쪽으로 2km떨어진 지점으로 갔습니다. 1시간 뒤, 서쪽으로 2km 이동을 하고 곰 사냥에 성공한 뒤 북쪽으로 2km를 이동하여 캠프로 복귀하였습니다. 그런데 캠프가 곰의 습격을 받아서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뒤였습니다. 이 때 습격한 곰의 색깔은 무슨 색깔일까요?
힌트 : 이 문제는 넌센스 문제가 아닙니다.
한 사냥 캠프에 살던 사냥꾼은 곰 사냥을 나가기 위해서 캠프에서 남쪽으로 2km떨어진 지점으로 갔습니다. 1시간 뒤, 서쪽으로 2km 이동을 하고 곰 사냥에 성공한 뒤 북쪽으로 2km를 이동하여 캠프로 복귀하였습니다. 그런데 캠프가 곰의 습격을 받아서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뒤였습니다. 이 때 습격한 곰의 색깔은 무슨 색깔일까요?
힌트 : 이 문제는 넌센스 문제가 아닙니다.
본격 잡담스레드 > 퀴즈 스레드화! 하핰 그 시작은내가했지!
뭔말할지 알겟지 ? 문제ㅋㅋ드림
그리고 하나더 탄막님이 낸거 아마 하얀색 일꺼같슴다 북극곰이니까 아마도
edit: 손닉님 진짜 만드셧어 ㅋㅋ 퀴즈스레드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말할지 알겟지 ? 문제ㅋㅋ드림
문제4
4L,7L,10L만 담을수있는 컵이있습니다
문제1 : 7L에 6L 담기
문제2 :문제1의 최소 횟수는?(1회 > 물을 옮기는거 ,받는것 .버리는것)[ex: 10L컵에 물을 받고 버리면 2회입니다]
문제1 : 7L에 6L 담기
문제2 :문제1의 최소 횟수는?(1회 > 물을 옮기는거 ,받는것 .버리는것)[ex: 10L컵에 물을 받고 버리면 2회입니다]
문제5
다음은 어떤 규칙에 의해 수가 변환된것입니다 ??에 들어갈 숫자는?
12>14 , 23>27 , 34>42, 67>103 ,172>??
12>14 , 23>27 , 34>42, 67>103 ,172>??
그리고 하나더 탄막님이 낸거 아마 하얀색 일꺼같슴다 북극곰이니까 아마도
edit: 손닉님 진짜 만드셧어 ㅋㅋ 퀴즈스레드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4번에 6회가 나오는
ㅋㅋ 그냥 손에 땀 좀 많은줄 알았는데 친구가 다한증 아니냐고 하네요
모딩큐보다는 인게임에서 발품 팔아서 모딩 받는게 더 빠른 것 같네요, 물론 인게임에서 요청해도 거절할 사람들도 많겠지만요.
와 연속 1000 쩐다
이병 5957
다시 잠수
즐겁게들 지내세용~
다시 잠수
즐겁게들 지내세용~
방금 이거 보고 1000개였었단걸 깨달음...Sonnyc wrote:
와 연속 1000 쩐다
엄마!haha5957 wrote:
이병 5957
다시 잠수
즐겁게들 지내세용~
270만원 짜리 키보드 길들이기 돌입.
아 물론 osu!를 위해 구매한건 아닙니다 ㅋ
아 물론 osu!를 위해 구매한건 아닙니다 ㅋ
Joon wrote:
270만원 짜리 키보드 길들이기 돌입.
아 물론 osu!를 위해 구매한건 아닙니다 ㅋ
헐 뭐지 이 키보드는.
키보드가 아니라 괴물...ㄷㄷ;Joon wrote:
270만원 짜리 키보드 길들이기 돌입.
아 물론 osu!를 위해 구매한건 아닙니다 ㅋ
못해도 1300타가 나오는 속기 키보드임.Tengu wrote:
Joon wrote:
270만원 짜리 키보드 길들이기 돌입.
아 물론 osu!를 위해 구매한건 아닙니다 ㅋ
헐 뭐지 이 키보드는.
속기 공무원으로 이직 준비 중
속기 공무원으로 이직 준비 중[/quote]
와... 1300타는 대체 어떻게 되먹은 속도야..... 못해도 1300이라닠ㅋㅋ
와... 1300타는 대체 어떻게 되먹은 속도야..... 못해도 1300이라닠ㅋㅋ
ㅋㅋ 속기 모드가 있군요
하. 신교대 끝나고 자대 왔습니다. 아직까지는 군대가 많이 힘드네요.
스캔터 부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scanter wrote:
하. 신교대 끝나고 자대 왔습니다. 아직까지는 군대가 많이 힘드네요.
hisaweb이 며칠째 안뜨길레 인터넷이 이상한줄 알았는데 사운드 클라우드에도 엔딩말고 노래 다 지운거같더라구요 무슨일이 생긴걸까요??
냥자가속기
오스하면서 자신을 의심하게 되는 두가지
나 혹시 수전증 있나
나 혹시 손다한증 있나
나 혹시 수전증 있나
나 혹시 손다한증 있나
Star Stream wrote:
나 혹시 수전증 있나
냥자가속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ykcarrot wrote:
냥자가속기
.. 그냥 손 살짝 들고 있으면 무한진동함HelloSCV wrote:
Star Stream wrote:
나 혹시 수전증 있나
캐치할때는 조금씩나던게 스탠할때는 땀이 폭포처럼나던....Star Stream wrote:
나 혹시 손다한증 있나
들어가시길 빌겠습니다.Slow wrote:
공군지원신청했는데.... 경쟁이 3.4:1..
됬으면 좋겠는데..
헌데 급양은 가시지 않는 걸 추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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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ykcarrot wrote:
냥자가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