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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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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in11

Gomo Pslvarh wrote:

bmin11 wrote:

MoonFragrance 공개수배합니다
아주 가끔 접속하시던걸 본 적이 있는데...
만약 또 문프레님 보시면 brandon1000@naver.com 이나 br239881@gmail.com 으로 메일 보내달라고 전해주세요
Kashimaria

bmin11 wrote:

만약 또 문프레님 보시면 brandon1000@naver.com 이나 br239881@gmail.com 으로 메일 보내달라고 전해주세요
예예 그렇게 하지요.
Kashimaria

Star Stream wrote:

Gomo Pslvarh wrote:

모딩 받기가 이리 힘든건지 몰랐네요. 모딩 리퀘도 2일동안 꾸준히 넣어봤으나, 당연하지만 들어온 건 한개도 없었습니다.
매핑보다 모딩부터 랭크까지의 과정이 더 힘들어 보이기도...
이렇다 할 힘이 없는 저희한테는 만드는것보다 랭크시키는 과정이 훨씬 어렵긴 하죠..
모딩큐에 리퀘 넣으셔도 바로바로 해주는사람은 별로 없으니 1-2주는 지켜보시는게 좋을거같네요
모드리퀘 채에 넣으신거면.. 2달동안 꾸준히 구걸해도 안오는곳이라는 말밖에는..
혹시 제가 모딩큐 잡는걸 좀 도와주실수 있나요?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뭘 해야 될지를 모르겠는데...
HelloSCV
M4M이라고 서로 모딩해주는게 아니면 99%의 모딩큐는 운으로 잡는거라고 보시면 될 만큼 실력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대신 잡아주거나 하는게 아니면 어찌 도와드릴 방법이...

아니면 룰 해석같은 간단한거면 언제나 가능해요
Kashimaria

HelloSCV wrote:

M4M이라고 서로 모딩해주는게 아니면 99%의 모딩큐는 운으로 잡는거라고 보시면 될 만큼 실력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대신 잡아주거나 하는게 아니면 어찌 도와드릴 방법이...

아니면 룰 해석같은 간단한거면 언제나 가능해요
대신 잡아주는 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잡을 때 어떻게 해야 될지나 조언 등을 구하고자 했던 거지요.
KRZY
모딩 시스템 바꾼다고 하지 않았나요. 무슨 Qualified라는 새로운 맵 분류를 만든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모딩큐도 뭔가 공식적으로 체계를 하나 갖춘다고 했던 것 같고. 지금 기존의 방식과 다른 새로운 방식이 운영진 허가 하에 만들어진 게 있나요 아니면 아직까지는 모두 그냥 소문/계획일 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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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in11
분명 9월달에 바뀐다고 했는데 요즘 소식은 못읽어봤네요;
-Neipezi
Qualified 시스템 망한거 같은데...
HelloSCV
<- 과거 프로모더의 망령
Where
역시 매핑은 배우지 않길 잘했다(?)

SPOILER
과연 7777포스트의 주인공은 누가?
Sonnyc
7774 (가자 삼육구!)
Kaburagi Kotetsu
영화는 스포당하고 봐야 제맛

그냥 보면 재미가 없어서 극장가기전날 검색질을합니다

7775
Norman
행운의 여신이 누구에게 미소를 짓게될까요
[Lunatic Elf]
굳세고 힘찬 밤이네여 !
그런데 이거 왜쓴거지?
이거 읽는 여러분도 이상해보여요 ㅂㅂ






음 7777포스트 헤헷


노만 바보멍청이 메롱메롱 ㅋㅋ
Norman
네? 저를 노만이라고 불러주시다니 감동이네요
Sonnyc
노만이 아니면 무엇이죠? ㅋㅋ<
[Lunatic Elf]
음 심심해져서 문제를 하나만 내보겟습니다

문제
두아버지와 두아들이 식사를 하고 계산을 하려고하는데 15달러가 나왓습니다 한사람당 똑같이 내야한다면 한사람당 지불해야할 돈의 액수는?


참고로 고전적인 문제와 낚시가 있는문제
edit 미안해요: ㅋ 소수점안된다는말 넣는거 까먹음ㅋㅋ

그래서 2번째 문제 ㅋ

문제2
질량이 10kg인공하고 질량이 1g인공을 동일한 높이와 장소에서 떨어트린다면 어떤것이 먼저 떨어질까?
Kashimaria
모딩큐 잡기 힘들어...
HelloSCV

yjh0320 wrote:

음 심심해져서 문제를 하나만 내보겟습니다

문제
두아버지와 두아들이 식사를 하고 계산을 하려고하는데 15달러가 나왓습니다 한사람당 똑같이 내야한다면 한사람당 지불해야할 돈의 액수는?


참고로 고전적인 문제와 낚시가 있는문제
이거 전제조건이 소숫점은 사용하지않는다 아닌가요? 빠진거 같은뎈
Sonnyc
오! 달러 문제군요
Tanmak

yjh0320 wrote:

음 심심해져서 문제를 하나만 내보겟습니다

문제
두아버지와 두아들이 식사를 하고 계산을 하려고하는데 15달러가 나왓습니다 한사람당 똑같이 내야한다면 한사람당 지불해야할 돈의 액수는?


참고로 고전적인 문제와 낚시가 있는문제
edit 미안해요: ㅋ 소수점안된다는말 넣는거 까먹음ㅋㅋ

그래서 2번째 문제 ㅋ

문제2
질량이 10kg인공하고 질량이 1g인공을 동일한 높이와 장소에서 떨어트린다면 어떤것이 먼저 떨어질까?
1번문제. 달러의 밑 단위는 센트이죠. 그러니 소수점 같은거 신경 쓸 필요 없이 1인당 3달러 75센트.

2번문제. 똑같이 떨어집니다. 이거 누군가가(갈릴레오였나...?) 옛날에 탑에 올라가서 실험을 했는데 똑같이 떨어졌다는 결과가 나온 유명한 실험이 있었죠.
아무튼 이 경우에는 공기의 마찰이 없는 경우를 가정한다면 똑같이 떨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헌데 1번문제가 혹시 이런 풀이는 아니겠지요...? 주인이 먼저 일행들에게 1달러를 줍니다. 그러면 16달러가 되겠지요. 이것을 4등분하면 4달러가 나오니 4달러씩 지불합니다. 그러면 주인은 다시 거스름돈으로 1달러를 일행에게 주겠지요.
이거 뭔가가 비슷한 이야기로 17마리의 말을 세 아들들에게 각각 몇 분의 몇 씩 팔라는 아버지의 유언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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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러네요
두 아버지와 두 아들이면
어떤 인물을 기준으로 그의 아버지와 아들이 있으면
그의 아들기준으로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버지 두명
그의 아버지 기준으로 아들의 아들
그래서 3명이니 5달러
억지같은데 이렇게 안하면 소숫점이 나오던..

2번은 진공이라는 조건이 없으니 무거운게 더 빨리 떨어지는게 아닐지..?
17VA
이번 랭크맵은 SV 체인지 때문에 뱃하고 의견 충돌하고 개고생했네
[Lunatic Elf]
흠 ㅋ문제 2의 낚시에 다들 걸려드셨네요 ㅋ 문제2의 풀이를 들이겟습니다

문제2 해답
먼저 떨어트린 쪽이 먼저 떨어집니다 (이유: 문제에는 둘다 동시에 떨어 트린다라는 말은 주어지지않았음)

문제내는거 재미들렸네여 ㅋ 계속 내봅니다

문제3
A와B가 서있었습니다 A는 북쪽을 보고있었고 B는 남쪽을 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A와B는 서로의얼굴을 알고있습니다 어케된일일까요?
(A와B는서로모르는사람입니다)

문제3출처 중학교 영어교과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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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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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in11
B가 A와 북쪽 사이에 있어서
Sonnyc
남북 통일
Sonnyc
Marcin유저페이지에 있던 터치 스크린 플레이<< (는 내맵이닷! ㅋㅋ)
Sure

Sonnyc wrote:

Marcin유저페이지에 있던 터치 스크린 플레이<< (는 내맵이닷! ㅋㅋ)
응답속도 느려서 못해먹을듯...
MineC24
북쪽을 보는 A는 B보다 남쪽에 있고,
남쪽을 보는 B는 A보다 북쪽에 있으면 될듯
Tanmak

yjh0320 wrote:

흠 ㅋ문제 2의 낚시에 다들 걸려드셨네요 ㅋ 문제2의 풀이를 들이겟습니다

문제2 해답
먼저 떨어트린 쪽이 먼저 떨어집니다 (이유: 문제에는 둘다 동시에 떨어 트린다라는 말은 주어지지않았음)

문제내는거 재미들렸네여 ㅋ 계속 내봅니다

문제3
A와B가 서있었습니다 A는 북쪽을 보고있었고 B는 남쪽을 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A와B는 서로의얼굴을 알고있습니다 어케된일일까요?
(A와B는서로모르는사람입니다)

문제3출처 중학교 영어교과서 ㅋ
보통 A와 B를 마주본다는 것을 생각한다는 것에 생각이 많이 되겠으나..
중학교 영여교과서가 출저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뭔가가 또 함정이 있을 것입니다. (아마 Funny Story 단원으로 추측..)
제가 배웠던 것 중 가장 기억나는 것은 7 8 9 이야기. 7 8 9 는 7 ate 9 로도 읽을 수 있거든요.

아마도 제 추측으로는 그런 맥락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A와 B가 알파벳이며, C는 See로도 발음이 가능하니 그런 장난을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리고 문제2도 아마 영어 교과서의 Funny Story나 아니면 넌센스 문제인 걸로 보이네요. 기발한 답안이 있는 걸 보니. :idea:
참고로 넌센스 문제가 아니었다면 반드시 먼저 떨어뜨렸다고 해서 먼저 땅에 낙하지점에 도달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Tanmak
자..그러면 저도 한번 문제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한 사냥 캠프에 살던 사냥꾼은 곰 사냥을 나가기 위해서 캠프에서 남쪽으로 2km떨어진 지점으로 갔습니다. 1시간 뒤, 서쪽으로 2km 이동을 하고 곰 사냥에 성공한 뒤 북쪽으로 2km를 이동하여 캠프로 복귀하였습니다. 그런데 캠프가 곰의 습격을 받아서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뒤였습니다. 이 때 습격한 곰의 색깔은 무슨 색깔일까요?

힌트 : 이 문제는 넌센스 문제가 아닙니다.
[Lunatic Elf]
본격 잡담스레드 > 퀴즈 스레드화! 하핰 그 시작은내가했지!
뭔말할지 알겟지 ? 문제ㅋㅋ드림

문제4
4L,7L,10L만 담을수있는 컵이있습니다
문제1 : 7L에 6L 담기
문제2 :문제1의 최소 횟수는?(1회 > 물을 옮기는거 ,받는것 .버리는것)[ex: 10L컵에 물을 받고 버리면 2회입니다]

문제5
다음은 어떤 규칙에 의해 수가 변환된것입니다 ??에 들어갈 숫자는?
12>14 , 23>27 , 34>42, 67>103 ,172>??

그리고 하나더 탄막님이 낸거 아마 하얀색 일꺼같슴다 북극곰이니까 아마도
edit: 손닉님 진짜 만드셧어 ㅋㅋ 퀴즈스레드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nnyc
퀴즈스레드

수요에는 역시 공급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것보다 탄막님 문제 ㅋㅋ 오늘 수학학원에서 비슷한 얘기를 했던.
(답이 꼭 북극이 아니라고 해주신 선생님)
Star Stream
왠지 4번에 6회가 나오는
Sonnyc
ㅋㅋ 그냥 손에 땀 좀 많은줄 알았는데 친구가 다한증 아니냐고 하네요
Kashimaria
모딩큐보다는 인게임에서 발품 팔아서 모딩 받는게 더 빠른 것 같네요, 물론 인게임에서 요청해도 거절할 사람들도 많겠지만요.
Sonnyc


와 연속 1000 쩐다
haha5957
이병 5957

다시 잠수

즐겁게들 지내세용~
Sylphi

Sonnyc wrote:



와 연속 1000 쩐다
방금 이거 보고 1000개였었단걸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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