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
KTX 무임승차(?) 중 냠냠qudfo9 wrote:
P.S: 어째 냠냠이 계속 이어질 것 같은 예감
아마 타블렛에 눌려서 그럴겁니다. 그냥 마우스를 쓰던가 쉬세요.Underflow wrote:
현재 오른손 3, 4번재 손가락 상태가 안좋아서 컴퓨터 하기가 힘듬...
키보드 누를때도 아프고, 구부려도 아프고...
잠깐만... 엄지?minyeob wrote:
http://osu.ppy.sh/s/2140
이 맵 받아서 제 리플레이(9위) 시간 나보시면 봐 보세요
키보드 한손 플레이의 절정입니다. 옛날 얘기지만 말이예요.
이런것 보다 더 심한 연타들도 엄지 하나로 소화해 냈었는데
모두 40위 이상으로 밀려난 것 같네요
전 정작 한곡을 400번 파도 안주더니 말입니다 T^TVocaloidTACU wrote:
115플카를써서 오랜만에 노가다 올콤을했더니
Obsessed 라는 어치브먼트를 줬다
이런게있었나..
하여간 곡하나 올콤할때까지 해버려서 내플카는 이꼴이구만.
아..................................................Star Stream wrote:
두시간 반 걸려서 한 수행평가 인쇄 누르는 순간 컴이 다운돼버리네요
매핑할땐 한파트 한파트 마다 저장하는데 이건 저장도 안했고..
삘받아서 적은거라 뭐라고 썼는지 기억도 안나고..
다시 전부 다 할때까지 잠들수 없어(한숨)
2년 반전의 민엽님 :3minyeob wrote:
이과시군요......(굇수 ㄷ)
저는 문과 나가려 생각하고 있는데(절대 수학/과학 때문 아님 퍽)
스펙/내신 빨로 수시를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만 아직 늅늅이여서 아무것도 모르는 1人
스펙은 일본어/중국어/봉사/TEPS/학급회장 이런거 생각중........
것보다 텐직 버블 못드려서 죄송하네요 정말
언젠가는 꼭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