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비야님이 별로 틀린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진 않는게, 마피아 게임은 무슨 짓을 해서라도 자기 진영을 유리하게 이끌고 상대 진영을 없애는게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서라면 다소 무리를 해서라도 상대 진영이 누구인지 파악하고 자신은 살아남아야합니다.
그렇다면 어떤것이든 한번씩 꼬투리를 잡아보고 의심해보는게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발언이든 의심스러운 점이 있으면 계속 추적하고 파내고, 그러다가 단서가 하나 떨어지면 린치라는 무기를 이용해서 상대방을 잡아내야 합니다.
특히 시민쪽은 무기가 린치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필사적으로 토론하고 무언가를 캐내야 해요. 비야님이 경험자로써 그 부분은 충실히 해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라면 다소 무리를 해서라도 상대 진영이 누구인지 파악하고 자신은 살아남아야합니다.
그렇다면 어떤것이든 한번씩 꼬투리를 잡아보고 의심해보는게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발언이든 의심스러운 점이 있으면 계속 추적하고 파내고, 그러다가 단서가 하나 떨어지면 린치라는 무기를 이용해서 상대방을 잡아내야 합니다.
특히 시민쪽은 무기가 린치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필사적으로 토론하고 무언가를 캐내야 해요. 비야님이 경험자로써 그 부분은 충실히 해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