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한국 포럼 마피아 :: 뱀파이어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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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Fragrance
개인적으로 비야님이 별로 틀린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진 않는게, 마피아 게임은 무슨 짓을 해서라도 자기 진영을 유리하게 이끌고 상대 진영을 없애는게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서라면 다소 무리를 해서라도 상대 진영이 누구인지 파악하고 자신은 살아남아야합니다.

그렇다면 어떤것이든 한번씩 꼬투리를 잡아보고 의심해보는게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발언이든 의심스러운 점이 있으면 계속 추적하고 파내고, 그러다가 단서가 하나 떨어지면 린치라는 무기를 이용해서 상대방을 잡아내야 합니다.
특히 시민쪽은 무기가 린치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필사적으로 토론하고 무언가를 캐내야 해요. 비야님이 경험자로써 그 부분은 충실히 해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MoonFragrance
뱀파이어라면 그냥 잠자코 보고 있다가 표가 몰리는곳에 같이 표를 던지는게 가장 편합니다. 그러면 왠만하면 의심 받을 일이없거든요. 상대진영과 우리진영이 누구누구 인지 명확하게 알아보고 있구요.
시민은 아는게 없습니다. 그냥 뭐든지 하나하나 캐내서 알아내야 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저는 비야님이 시민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마피아 진영이 초반에 활약을 하는 사람들을 살려두는 이유가 별 발언을 않는 사람은 린치하기 쉽지 않으니 간단하게 킬로 없애버리고 발언이 많은 사람은 어떻게든 뭔가 하나 실수하길 바라면서 린치거리를 만들어 내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지금 소닉님과 제이엘님이 가장 의심스러워요. 시민의 무기인 의심과 추궁을 가지고 몰아붙이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뱀파이어와 그 부하 측 진영이 딱 두명이 있을 시기이고, 우연인지 아닌진 몰라도 소닉님과 제이엘님은 서로의 의견이 일치하고 있어요. 두분이 뱀파이어측 진영이라면 이 행동이 딱 들어맞죠.


그래서 투표 : Sonnyc
MoonFragrance

Sonnyc wrote:

KRZY wrote:

모든 건 단서를 얻기 위함입니다. 모두가 '아 낮1에는 누구 죽였다가 괜히 시민일 것 같으니까 그냥 죽이지 말고 노린치 하고 넘어가져' 하면 밤1이 되어서 뱀파이어가 킬을 하나 얻고 낮2가 되어서 변한 게 헌터의 자료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게 시민 수가 점점 줄어들어서 '아 이제는 린치하면 뱀파이어일 확률이 좀 높으니까 슬슬 린치하죠' 라는 생각으로 게임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누군가에게는 표를 던져야합니다. yjh님처럼 시민측에게 처음부터 도움이 안 됐을 플레이어를 가려낸 것만 해도 낮1에선 충분한 성과이며, 다른 어떤 큰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낮1 린치감으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가 뱀파이어일 가능성이 지금 충분히 높기 때문이죠). 솔직히 이렇게 설명을 해주는데도 첫날에 노린치를 투표하는 생각을 전 이해할 수 없습니다. yjh님을 린치해서 시민인 것으로 나오면 다음엔 sonnyc님을 의심해 봐야겠네요.
yjh님이 뱀파이어일때 저를 의심해야 옳은 상황 아닌가요?
저 발언은 yjh님이 시민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계시다는 뜻을 내포하는게 아닙니까??
[/quote]

이 부분은 확실히 의심스럽긴 하네요. 비야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Sonnyc

현재 득표 1위 Sonnyc!!

긴장..
LQA20Ans
질문 요청!

죄송한데 지금 낮이 얼마남았죠?
Sonnyc

ToGlette wrote:

Sonnyc wrote:

yjh님이 뱀파이어일때 저를 의심해야 옳은 상황 아닌가요?
뱀파이어 권속! 뱀파인거면 의심이고 뭐고 없이 게임 끝나죠 ㅎㅎ

그리고 비야님의 발언이 딱히 yjh님이 시민이었다는걸 알고 쓴 포스팅이라고 어떻게 확신하시는거죠?

투표취소 & 투표: Sonnyc
그나저나 투표의 근거가 다소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의문 형식으로 물어본 말에 "확신"이라는 표현을 쓰는건 조금 무리스럽다고 봐요
Sonnyc

LQA20Ans wrote:

질문 요청!

죄송한데 지금 낮이 얼마남았죠?
내일 7시 종료에요~
Elfin
우선 투표 취소를 하고 읽어보고 포스팅하겠습니다
Elfin
일부 사람들은 활동량이 적고, 일부 사람들은 많은 이 상황에서 누굴 콕 찝어내는건 좀 어려운 일이군요
그래도 본인의 의견을 단순하게 제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MoonFragrance wrote:

개인적으로 비야님이 별로 틀린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진 않는게, 마피아 게임은 무슨 짓을 해서라도 자기 진영을 유리하게 이끌고 상대 진영을 없애는게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서라면 다소 무리를 해서라도 상대 진영이 누구인지 파악하고 자신은 살아남아야합니다.

그렇다면 어떤것이든 한번씩 꼬투리를 잡아보고 의심해보는게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발언이든 의심스러운 점이 있으면 계속 추적하고 파내고, 그러다가 단서가 하나 떨어지면 린치라는 무기를 이용해서 상대방을 잡아내야 합니다.
특히 시민쪽은 무기가 린치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필사적으로 토론하고 무언가를 캐내야 해요. 비야님이 경험자로써 그 부분은 충실히 해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시민측에게는 린치가 유일한 무기이므로 그걸 이용해서 사람의 반응을 보고 결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문프님과 KRZY님은 틀린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MoonFragrance wrote:

그래서 전 지금 소닉님과 제이엘님이 가장 의심스러워요. 시민의 무기인 의심과 추궁을 가지고 몰아붙이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뱀파이어와 그 부하 측 진영이 딱 두명이 있을 시기이고, 우연인지 아닌진 몰라도 소닉님과 제이엘님은 서로의 의견이 일치하고 있어요. 두분이 뱀파이어측 진영이라면 이 행동이 딱 들어맞죠.
그런데 전 이부분에 대해서는 그리 동의는 잘 못하겠습니다.

KRZY wrote:

저라도 저를 의심하는 게 가장 쉬운 결론이라는 사실에는 동의하지만...아닙니다. 제가 뱀파이어였으면 첫 번째 날에 그렇게 날뛸 이유가 없었겠죠. 뱀파이어는 그냥 사람들의 대세가 모이는 곳으로 가기만 하면 됩니다. 심지어 노린치를 해도 딱히 잃을 게 없는 것이 뱀파이어니까요.

MoonFragrance wrote:

뱀파이어라면 그냥 잠자코 보고 있다가 표가 몰리는곳에 같이 표를 던지는게 가장 편합니다. 그러면 왠만하면 의심 받을 일이없거든요. 상대진영과 우리진영이 누구누구 인지 명확하게 알아보고 있구요.
만약 뱀파이어라면 KRZY님과 문프님이 말한것처럼 상황을 지켜보다 흐름을 타기만 하면 되니까
굳이 Sonnyc님과 Jayel님처럼 괜히 린치 자체를 부정해서 귀찮아질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ElectricShock
낮은 현재시각 12월3일 0시 57분 기준으로 16시간3분 남았습니다

그것보다 빈집형ㅇ3ㄴ 왜 게임에 참여를 안함
ElectricShock
Vote : Binjip

게임참여 많이 안하는사람이 꼭 한두명 마피아더라구요
KRZY

Sonnyc wrote:

KRZY wrote:

모든 건 단서를 얻기 위함입니다. 모두가 '아 낮1에는 누구 죽였다가 괜히 시민일 것 같으니까 그냥 죽이지 말고 노린치 하고 넘어가져' 하면 밤1이 되어서 뱀파이어가 킬을 하나 얻고 낮2가 되어서 변한 게 헌터의 자료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게 시민 수가 점점 줄어들어서 '아 이제는 린치하면 뱀파이어일 확률이 좀 높으니까 슬슬 린치하죠' 라는 생각으로 게임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누군가에게는 표를 던져야합니다. yjh님처럼 시민측에게 처음부터 도움이 안 됐을 플레이어를 가려낸 것만 해도 낮1에선 충분한 성과이며, 다른 어떤 큰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낮1 린치감으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가 뱀파이어일 가능성이 지금 충분히 높기 때문이죠). 솔직히 이렇게 설명을 해주는데도 첫날에 노린치를 투표하는 생각을 전 이해할 수 없습니다. yjh님을 린치해서 시민인 것으로 나오면 다음엔 sonnyc님을 의심해 봐야겠네요.
yjh님이 뱀파이어일때 저를 의심해야 옳은 상황 아닌가요?
저 발언은 yjh님이 시민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계시다는 뜻을 내포하는게 아닙니까??

또한 비야님은 끊임없이 누군가를 건드리고 반응을 살펴보고 계십니다. 마피아에서 얻어낼 수 있는 단서는 물론 이런 반응들이죠.
그런데, 많아도 너~~무 많은 찌르기를 시도하시는 듯 합니다.
앞서 여러번 다른 분들이 말해주셨듯이 헌터가 밝혀지지 않은 현재 시민측의 유일한 무기는 린치입니다. 시민 측에선 많이 찌르면 많이 찌를수록 좋은거죠. "yjh님을 린치해서 시민인 것으로 나오면" 이란 구절은 지금 보니 조금 이상하긴 하네요. 쓸 당시에는 "yjh님이 죽고 나면" 이라는 뜻으로 썼었습니다. 소닉님은 일단 끝까지 노린치를 고수하셨기 때문에 현재 제 의심 1순위인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낮 종료 전까지 다른 단서가 나오지 않는다면 투표 유지하겠습니다. 다만, 소닉님이 헌터시라면 낮이 끝나기 전에 헌터임을 공개하고 첫날 밤 어떤 정보를 얻었는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Jayel

Himekaido Hatate wrote:

띄어쓰기 줄이 이상해졌어...

여튼간에 섣부른 판단은 이제 슬슬 접어야되지않을까요

이제 아무상관없는시민이 린치당하는건 좀 피하는게 좋을것같은데요..
섣부른 판단으로 보일 수도 있겠네요... 제가 하테테님께 투표를 한 거에 대한 적당한 근거가 없단건 인정해요.

그래서 전 간단히 철회를 할 수 있었던 거에요. 확신이 완벽히 서지 않았으니깐.

그리고 제가 제일 의심스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시민의 유일한 무기는 린치라고 다른 분들이 누누히 말씀드렸잖아요.
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저 한 번 찔러볼 사람 찔러볼 뿐입니다. 제 투표 하나가지고 달라지는 건 없어요.
ToGlette
일단 투표취소 하고 상황 지켜보겠습니다...

7시전에 돌아와야지 ㅠ
Topic Starter
Shino
간 좀 그만 봐 이 사람들아

현재 투표상황
비야,문프 > 소닉 2표
빈집 > 전충 1표
전충 > 빈집 1표

오늘 19시를 기대하고 오후에 다시 오겠음
ElectricShock
빈집형 나언제 투표함..? 못봤네
ToGlette

Shino wrote:

간 좀 그만 봐 이 사람들아

비야,문프 > 소닉 2표
희한하게도 두분의견이 너무 딱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하는건

저만의 착각이려나요 ㅎㅎ 이런건 뭐 아무래도 좋겠죠.

그래도 일단 제일 의심스러운건

투표: Sonnyc
Sonnyc
투표 마감은 7시지만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늦어도 5시 까지 밖에 함께 못할듯 하네요 ㅋ
ToGlette님은 계속 저를 죽이려고 하시네요. 벌써 세 번째 투표셔요, (그냥 그렇다고요)
저는 앞의 제 포스트에 이어서 비야님이나 걸고 넘어지고 싶습니다.

KRZY wrote:

앞서 여러번 다른 분들이 말해주셨듯이 헌터가 밝혀지지 않은 현재 시민측의 유일한 무기는 린치입니다. 시민 측에선 많이 찌르면 많이 찌를수록 좋은거죠. "yjh님을 린치해서 시민인 것으로 나오면" 이란 구절은 지금 보니 조금 이상하긴 하네요. 쓸 당시에는 "yjh님이 죽고 나면" 이라는 뜻으로 썼었습니다. 소닉님은 일단 끝까지 노린치를 고수하셨기 때문에 현재 제 의심 1순위인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낮 종료 전까지 다른 단서가 나오지 않는다면 투표 유지하겠습니다. 다만, 소닉님이 헌터시라면 낮이 끝나기 전에 헌터임을 공개하고 첫날 밤 어떤 정보를 얻었는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의심 1 순위가 아니라 의심 받지 않고 죽일 수 있는 1 순위가 저겠지요.

제가 헌터인거를 알기 위한 거는 갑자기 무엇인가요? 헌터가 아니면 지금 죽이시고 맞으면 밤에 죽이시려는 의도입니까?

MoonFragrance wrote:

그렇다면 어떤것이든 한번씩 꼬투리를 잡아보고 의심해보는게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발언이든 의심스러운 점이 있으면 계속 추적하고 파내고, 그러다가 단서가 하나 떨어지면 린치라는 무기를 이용해서 상대방을 잡아내야 합니다.
특히 시민쪽은 무기가 린치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필사적으로 토론하고 무언가를 캐내야 해요. 비야님이 경험자로써 그 부분은 충실히 해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 여러 사람들로부터 단서를 찾아내는 것은 중요하지요. 그런데 제 핵심은 추궁하시는 비야님이 뱀파이어일 확률도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경험자는 역할이 아니에요. 그저 실력자일 뿐이겠지요.

MoonFragrance wrote: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두사람(문프라님 또는 비야님)을 린치한다고 해서 상황이 꼭 나아지는것만은 아닌게 이를 노리고 뱀파이어가 권속시킬 대상을 이 두사람이 아닌 다른 대상으로 정할수도 있다는겁니다. 이렇게 되면 시민은 경험자 둘만 잃게 되고 판도가 뱀파이어 쪽으로 기울게 되겠죠.

즉 경험자를 사전에 하든 후반부에 가서 하든 린치시킨다고 해서 꼭 시민측에 이득이 되어 돌아오는건 아닙니다. 물론 이미 뱀파이어쪽은 부하 한명은 만들어 뒀을테니 저 둘중 하나가 부하가 됐을수도 있겠지만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도박이 되겠죠.
앞써 밝힌대로 저는 경험자는 역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뱀파이어 쪽이면 더 곤란한 상황이지요.

ToGlette wrote:

Shino wrote:

간 좀 그만 봐 이 사람들아

비야,문프 > 소닉 2표
희한하게도 두분의견이 너무 딱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하는건

저만의 착각이려나요 ㅎㅎ 이런건 뭐 아무래도 좋겠죠.

MoonFragrance wrote: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초반에 뱀파이어측에게 가장 안전하게 돌아가는 상황은 '가장 안전하게 킬을 하기'라고 생각합니다.

비야님은 포럼 마피아를 여러번 해본 경험이 있을 뿐더라 낮 1에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셨죠. 이는 '헌터의 보호를 받기 가장 적합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시작하면서 부하 한명을 만들었는데 자칫하다간 킬도 못하고 부하도 한명 잃어버릴 수 있는 상황을 최대한 줄여야겠죠.

뱀파이어가 유리해지려면 초반에 킬을 안전하게 확보하고 부하를 잃지 않으면서 서서히 늘려가는 게 가장 유리합니다.
그러려면 보호를 받지 않을것같은 비교적 활동이 미미하고 경험이 적은 사람을 킬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야님을 린치하려는 생각이 좋지 않다는 의견은 윗 글에 적었으니 이해하시라 믿습니다.
두 분은 의견이 매우 흡사한거 같아요. 두분 다 뱀파이어가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DIT : 두분은 문프라님과 비야님입니다)

그리고 문프라님께서 뱀파이어에게 유리한 것은 안전하게 킬을 하는 거라고 하시는데, 비야님을 린치하는게 좋지 않다고 말하시면서 비야님을 안전하게 만드시는군요.
비야님은 뱀파이어라고 강하게 생각합니다.

안전한 KRZY wrote:

저라도 저를 의심하는 게 가장 쉬운 결론이라는 사실에는 동의하지만...아닙니다. 제가 뱀파이어였으면 첫 번째 날에 그렇게 날뛸 이유가 없었겠죠. 뱀파이어는 그냥 사람들의 대세가 모이는 곳으로 가기만 하면 됩니다. 심지어 노린치를 해도 딱히 잃을 게 없는 것이 뱀파이어니까요.

KRZY wrote:

낮1때도 누누히 강조했지만 yjh님을 죽인 건 시민측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사냥꾼에게 얻은 정보가 있냐고 물어보고 싶지만 사냥꾼을 노출하는 꼴이 되니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네요. 확실한 건 첫 날 가장 시민에게 뭐가 이로운지 알았던 플레이어였던 저와 Clementine님 중 한 명이 죽었다는건데 왜 가장 활발했던 제가 아닌 Clementine님이 죽은건지 궁금하네요.
yjh님 린치는 시민측의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 비야님이 하실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겠죠. 헌터가 걸렷으면 최고의 선택이었겠구요.

상황이 조금 바뀐 점도 있지만 여기에 적으신 것과 달리 사냥꾼의 정보를 묻고 계시군요.

Clementine님은 시민에게 이로운 것이 무엇인지 안다고 비야님 입장에서 말하실 수 있겠지만, 그냥 저는 비야님과 의견이 일치하는 것이라고 보이네요

그리고 비야님과 Clementine님 중 비야님이 죽지 않은 이유는? : 억지좀 부리자면 비야님이 뱀파이어이기 때문이겠지요

KRZY wrote:

게임을 길게 봐야되요. 비협조적인 시민은 아무 단서도 주지 않지만 뱀파이어는 밤 행동을 통해 뭔가 단서를 남겨요. 이 사람이 뱀파이어인지 시민인지 그 어떤 단서도 없는 상황에선, 시민 측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시민을 죽이는 것이 최선의 행동이라 할 수 있죠. 다만 현재 상황에서 LQA20Ans님이 딱히 다른 사람들보다 더 비협조적이다라는 결론은 더이상 내리지 않아도 되게 됐네요.
그냥 시민 죽이는게 최선이시겠죠.



억지 몇개 보태서 다량의 근거를 적어 보았습니다.

투표 : KRZY

동의하시면 비야님을 투표해 주세요.
Sonnyc

Shino wrote:

Notice

밤1이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미리 공지했던 대로 밤1은 29일 오전 7시 30분까지입니다만,
만일 非시민 플레이어쪽이 모두 오늘 저녁 8시까지 답장PM을 보낼 경우 오늘 저녁 8시에 밤1을 강제종료하고 낮2를 시작합니다.

뱀파이어/사냥꾼 중 한쪽 PM이 오지 않은 관계로 밤1은 29일 오전 7시 30분까지입니다.

제가 낮2 시작글 쓰기 전까지는 스레드 포스팅이 금지됩니다.

도움이 될까 안될까 모르겠지만 11/28에 스트라이크가 생긴 것으로 수정됐습니다.

첫 포스팅은 11/27에 행해졌지만, 일단 수정된 시점에서 확인한 결과 escientist님만 11/27이 최종 접속이셨습니다.

뱀파이어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escientist님께 "역할"이 부여된거 같습니다.
Jayel

문프님 wrote: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초반에 뱀파이어측에게 가장 안전하게 돌아가는 상황은 '가장 안전하게 킬을 하기'라고 생각합니다.

비야님은 포럼 마피아를 여러번 해본 경험이 있을 뿐더라 낮 1에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셨죠. 이는 '헌터의 보호를 받기 가장 적합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시작하면서 부하 한명을 만들었는데 자칫하다간 킬도 못하고 부하도 한명 잃어버릴 수 있는 상황을 최대한 줄여야겠죠.
문프님의 말씀을 빌려쓰자면 마피아 게임에 일가견이 있던 분들은 밤동안 죽을 확률이 적다는 것이 되겠네요, 헌터의 도움을 받을 확률이 크니깐요.
즉, 돌려 말하자면 벰파이어는 아마 낮에 "린치"라는 무기를 이용해서 경험많은 사람들을 죽여나가려 할 것 같아요.

글을 하나하나씩 지나가면서 훑어보니 다른 모든 분들의 말씀이 맞는 것 같네요.
일단 아무 생각 없이 하테테님을 투표한 건 엄연히 저의 불찰이었다 생각됩니다. 뭐 일단 투표 철회는 했으니깐..

어쨌든 저도 다른 분들의 의견을 따라 소닉님을 투표하겠습니다.

소닉님께서 어째서인지 낮 1동안 가장 활동적이셨던 비야님을 투표하시려 여러 이유를 대시던 것 같아서 말이죠.

그리고 또 하나 이유,

소닉님께서 올리신 글들을 대충 훑어봤는데 제가 하테테님을 투표한 것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시지 않더군요.
오지랖인지도 모르겠지만 이것은 은근히 하테테님이 린치되어도 상관없다--- 라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고 감히 말씀드려 봅니다.

투표 : Sonn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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