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그럼 좀더 지켜보는쪽으로... 투표 취소ElectricShock wrote:
그리고 뱀프부하는 경험많고 논리적인 문프라,KRZY 두분이 최우선적으로 될것같고..
흐음... 그럼 좀더 지켜보는쪽으로... 투표 취소ElectricShock wrote:
그리고 뱀프부하는 경험많고 논리적인 문프라,KRZY 두분이 최우선적으로 될것같고..
그래도 마피아 게임은 답도 정해져 있는 데다가 힌트도 있죠 :3BinJip wrote:
생각 해보니 마피아 게임도 로또잖아////
저라도 저를 의심하는 게 가장 쉬운 결론이라는 사실에는 동의하지만...아닙니다. 제가 뱀파이어였으면 첫 번째 날에 그렇게 날뛸 이유가 없었겠죠. 뱀파이어는 그냥 사람들의 대세가 모이는 곳으로 가기만 하면 됩니다. 심지어 노린치를 해도 딱히 잃을 게 없는 것이 뱀파이어니까요.Underflow wrote:
어째서 제일 활동적이고 뭔가에 대해서 빠르게 반응할것 같은 KRZY님이 아닌 Clementine님을 죽인걸까요?
이건 킬카운트를 늘려서 KRZY님을 뱀파이어 권속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거나, KRZY님이 뱀파이어 혹은 그 권속이 아닐까요?
아직 의심은 가는데 뭔가 정작 확실히는 말하기가 힘드네요.
우선은 단순하게 투표를 해보고 상황을 지켜봐야겠습니다. (투표: KRZY)
이 말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문프라님의 입장을 듣고 싶네요.ElectricShock wrote:
그리고 뱀프부하는 경험많고 논리적인 문프라,KRZY 두분이 최우선적으로 될것같고..
죄송합니다. 그부분에 대한 룰이 없어서 수정했었는데...KRZY wrote:
아 그리고 포럼 마피아 게임에서는 자신의 글을 절대로 수정하시면 안됩니다. 룰에 적혀있었어야했는데..
..그럴리가ElectricShock wrote:
Clementine wrote:
초반에는 뭣도 없으니 무작위로 투표 하나 던져야겠네
투표: Himekaido Hatate
별의미는 없는것 같지만 이걸 가능성1로 칩시다.
낮1은 그냥 로또..BinJip wrote:
생각 해보니 마피아 게임도 로또잖아////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KRZY wrote:
호출에는 투표가 갑이지. 투표: MoonFragrance
KRZY wrote:
호출에는 투표가 갑이지. 투표: MoonFragrance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두사람을 린치한다고 해서 상황이 꼭 나아지는것만은 아닌게 이를 노리고 뱀파이어가 권속시킬 대상을 이 두사람이 아닌 다른 대상으로 정할수도 있다는겁니다. 이렇게 되면 시민은 경험자 둘만 잃게 되고 판도가 뱀파이어 쪽으로 기울게 되겠죠.KRZY wrote:
이 말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문프라님의 입장을 듣고 싶네요.ElectricShock wrote:
그리고 뱀프부하는 경험많고 논리적인 문프라,KRZY 두분이 최우선적으로 될것같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초반에 뱀파이어측에게 가장 안전하게 돌아가는 상황은 '가장 안전하게 킬을 하기'라고 생각합니다.Underflow wrote:
어째서 제일 활동적이고 뭔가에 대해서 빠르게 반응할것 같은 KRZY님이 아닌 Clementine님을 죽인걸까요?
이건 킬카운트를 늘려서 KRZY님을 뱀파이어 권속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거나, KRZY님이 뱀파이어 혹은 그 권속이 아닐까요?
아직 의심은 가는데 뭔가 정작 확실히는 말하기가 힘드네요.
우선은 단순하게 투표를 해보고 상황을 지켜봐야겠습니다. (투표: KRZY)
Jayel wrote:
일단은 젤 의심가는 사람이 이 분 밖에 없네요.
투표 : Himekaido Hatate
클레멘타인님의 죽음과 연관지어 생각하면 말이죠...
에이 그렇게 깊게 생각은 안 했구요....MoonFragrance wrote:
Jayel wrote:
일단은 젤 의심가는 사람이 이 분 밖에 없네요.
투표 : Himekaido Hatate
클레멘타인님의 죽음과 연관지어 생각하면 말이죠...
우선 클레멘타인님도 후반에 투표를 푸셨고 그다지 하타테님한테 표가 몰리는 상황도 아니었던지라 동의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리고 제이엘님 의견대로 킬을 했다고 쳐도 하타테님은 그다지 뱀파이어가 아닌거 같은게 만약 하타테님이 뱀파이어쪽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자기한테 의심이 가도록 이렇게 대놓고 자기를 투표한 사람을 그대로 죽이진 않을거 같습니다만...
흐음, 제가 너무 생각하지 않고 움직인것 같네요.MoonFragrance wrote: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초반에 뱀파이어측에게 가장 안전하게 돌아가는 상황은 '가장 안전하게 킬을 하기'라고 생각합니다.
비야님은 포럼 마피아를 여러번 해본 경험이 있을 뿐더라 낮 1에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셨죠. 이는 '헌터의 보호를 받기 가장 적합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시작하면서 부하 한명을 만들었는데 자칫하다간 킬도 못하고 부하도 한명 잃어버릴 수 있는 상황을 최대한 줄여야겠죠.
뱀파이어가 유리해지려면 초반에 킬을 안전하게 확보하고 부하를 잃지 않으면서 서서히 늘려가는 게 가장 유리합니다.
그러려면 보호를 받지 않을것같은 비교적 활동이 미미하고 경험이 적은 사람을 킬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야님을 린치하려는 생각이 좋지 않다는 의견은 윗 글에 적었으니 이해하시라 믿습니다.
yjh0302님 죽일 당시, 비야님의 이 포스트를 시작으로 거의 줄줄이 투표가 이어졌어요.KRZY wrote:
첫 낮에 아무도 죽이지 않고 시작하는건 뱀파이어 측에게 킬을 하나 떠주고 시작하는 것과 같다니까요? 아무래도 Underflow님과 yjh0320님이 각각 뱀파이어 킹과 그 권속이 아닌가 싶네요.yjh0320 wrote:
아우 머리복잡해 ㅋㅋ. 그래도 처음인데 아무도안죽이는게 좋지않나?
투표: 린치없음
yjh님이 뱀파이어일때 저를 의심해야 옳은 상황 아닌가요?KRZY wrote:
모든 건 단서를 얻기 위함입니다. 모두가 '아 낮1에는 누구 죽였다가 괜히 시민일 것 같으니까 그냥 죽이지 말고 노린치 하고 넘어가져' 하면 밤1이 되어서 뱀파이어가 킬을 하나 얻고 낮2가 되어서 변한 게 헌터의 자료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게 시민 수가 점점 줄어들어서 '아 이제는 린치하면 뱀파이어일 확률이 좀 높으니까 슬슬 린치하죠' 라는 생각으로 게임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Sonnyc wrote:
그리고 비야님께서 계속 낮1의 낭비는 뱀파여에게 킬 하나 떠 주는거라고 하시는데, 시민을 죽일 기회가 일단은 더 많습니다.
전 부터 계속 나오는 이야기는 뱀파여를 죽일 수 있는 기회는 공개투표라고 하는데, 현재로써는 단서도 적고 오히려 투표를 통해 누구를 죽이는 것은 비록 그것이 랜덤(?)이라고 해도 시민이 죽을 확률이 더 높은 상황입니다. 마피아의 활발한 참여는 필요하지만 첫 날은 단서를 잡기 위한 날로 활용할 뿐, 린치를 행하는 것은 결국 시민에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할 거라고 생각해요.
투표 : 없음
누군가에게는 표를 던져야합니다. yjh님처럼 시민측에게 처음부터 도움이 안 됐을 플레이어를 가려낸 것만 해도 낮1에선 충분한 성과이며, 다른 어떤 큰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낮1 린치감으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가 뱀파이어일 가능성이 지금 충분히 높기 때문이죠). 솔직히 이렇게 설명을 해주는데도 첫날에 노린치를 투표하는 생각을 전 이해할 수 없습니다. yjh님을 린치해서 시민인 것으로 나오면 다음엔 sonnyc님을 의심해 봐야겠네요.
의심은 이쯤 하고..ElectricShock wrote:
Vote : yjh0320
민엽님이보고계셔!
BinJip님의 의견을 들어볼까 했는데 뭔가 의견은 없으신것 같고...BinJip wrote:
아직 뭐가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뭘 맞출려고 힘쓰니까 머리만 아픔...
마피아는 끝나기 직전 얼마 안남았을때가 재밌으니 일딴 일을 벌이고 보자
근거로 민엽님이 보고 계셔! 를 쓰셔서 그냥 집어넣어 봤어요 ㅋElectricShock wrote:
난위의 P.S부분이 이해가 안가는데 설명좀 해주실분
Sonnyc wrote:
근거로 민엽님이 보고 계셔! 를 쓰셔서 그냥 집어넣어 봤어요 ㅋElectricShock wrote:
난위의 P.S부분이 이해가 안가는데 설명좀 해주실분
뱀파이어 권속! 뱀파인거면 의심이고 뭐고 없이 게임 끝나죠 ㅎㅎSonnyc wrote:
yjh님이 뱀파이어일때 저를 의심해야 옳은 상황 아닌가요?
바보가 아닌이상 제가 뱀파이어라도 그렇겐 안합니다 =w=..Jayel wrote:
일단은 젤 의심가는 사람이 이 분 밖에 없네요.
투표 : Himekaido Hatate
클레멘타인님의 죽음과 연관지어 생각하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