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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한국 포럼 마피아 :: 뱀파이어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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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icShock

Jayel wrote:

yjh님께 신나게 의심의 나래를 펼친 저로서는 단연 할말이 없네요...
괜히 yjh님께 죄송하다는 생각밖에는...

뭐..이런말이 있습니다
의심하고 후회하기보단 해보고 후회하자-키리가야 카즈토(소드아트온라인)

확률은 극히낮았어요 2/13이라는 5지선다보다 낮은 확률이였으니..
그리고 놀이는 놀이입니다 이것은 게임이지만 놀이가 아니다 같은게 아닙니다! 그런의미로 빠른 퇴장하신 두분에게 읽는 즐거움을 드리자구요.
사실 코리안 마피아 광탈은 브민님역할이였지만..

자 이제 클레멘타인님이 죽을만한이유가..
Jayel
클레멘타인님이 지난 낮에 별다른 활약을 못 보이셨더군요..

누굴 특출나게 투표한 것도 아니구 말이죠.

다만 하신 일이란 건 사람들을 첫 날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투표하도록 선동한 것 쯤 되려나...
ElectricShock

Clementine wrote:

초반에는 뭣도 없으니 무작위로 투표 하나 던져야겠네

투표: Himekaido Hatate

별의미는 없는것 같지만 이걸 가능성1로 칩시다.
Topic Starter
Shino
낮2의 종료시간은 12월 3일 월요일 오후 7시입니다.
즉, 이번 낮은 4일 동안입니다.


혹시 몰라서 낮2 시작글도 수정해놨습니다... 이런 쌍쌍바 ㅠㅠ
KRZY
낮1때도 누누히 강조했지만 yjh님을 죽인 건 시민측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사냥꾼에게 얻은 정보가 있냐고 물어보고 싶지만 사냥꾼을 노출하는 꼴이 되니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네요. 확실한 건 첫 날 가장 시민에게 뭐가 이로운지 알았던 플레이어였던 저와 Clementine님 중 한 명이 죽었다는건데 왜 가장 활발했던 제가 아닌 Clementine님이 죽은건지 궁금하네요.
ToGlette
어헙... 공연 보고왔더니 호출이... 정독하고 오겠습니다. 왔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Clementine 님이 죽은 사유가 뭔지 도저히 감이 안잡히긴 하네요... 활동없는 사람 골라죽이는것도 아니고...
Sylphi

KRZY wrote:

낮1때도 누누히 강조했지만 yjh님을 죽인 건 시민측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사냥꾼에게 얻은 정보가 있냐고 물어보고 싶지만 사냥꾼을 노출하는 꼴이 되니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네요. 확실한 건 첫 날 가장 시민에게 뭐가 이로운지 알았던 플레이어였던 저와 Clementine님 중 한 명이 죽었다는건데 왜 가장 활발했던 제가 아닌 Clementine님이 죽은건지 궁금하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그 점이 좀 궁금하긴 하네요.

어째서 제일 활동적이고 뭔가에 대해서 빠르게 반응할것 같은 KRZY님이 아닌 Clementine님을 죽인걸까요?
이건 킬카운트를 늘려서 KRZY님을 뱀파이어 권속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거나, KRZY님이 뱀파이어 혹은 그 권속이 아닐까요?

아직 의심은 가는데 뭔가 정작 확실히는 말하기가 힘드네요.
우선은 단순하게 투표를 해보고 상황을 지켜봐야겠습니다. (투표: KRZY)
ElectricShock

KRZY wrote:

낮1때도 누누히 강조했지만 yjh님을 죽인 건 시민측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사냥꾼에게 얻은 정보가 있냐고 물어보고 싶지만 사냥꾼을 노출하는 꼴이 되니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네요. 확실한 건 첫 날 가장 시민에게 뭐가 이로운지 알았던 플레이어였던 저와 Clementine님 중 한 명이 죽었다는건데 왜 가장 활발했던 제가 아닌 Clementine님이 죽은건지 궁금하네요.
1.꼴킬
2.KRZY를 죽일이유가 없음
3.위의 내글과 같이 하타테가 후환이두려워서

그리고 사냥꾼은 경찰이 아니라 의사에 가깝지 말입니다
..십자가로 보호하고 뱀파이어를 때리나?
Sylphi
으악 우선 포스팅 해두고 투표 할 사람 쓰고 있는데 글을 쓰다니!
ElectricShock
그리고 뱀프부하는 경험많고 논리적인 문프라,KRZY 두분이 최우선적으로 될것같고..
Sylphi

ElectricShock wrote:

그리고 뱀프부하는 경험많고 논리적인 문프라,KRZY 두분이 최우선적으로 될것같고..
흐음... 그럼 좀더 지켜보는쪽으로... 투표 취소
BinJip
생각 해보니 마피아 게임도 로또잖아////
Sylphi

BinJip wrote:

생각 해보니 마피아 게임도 로또잖아////
그래도 마피아 게임은 답도 정해져 있는 데다가 힌트도 있죠 :3
KRZY

Underflow wrote:

어째서 제일 활동적이고 뭔가에 대해서 빠르게 반응할것 같은 KRZY님이 아닌 Clementine님을 죽인걸까요?
이건 킬카운트를 늘려서 KRZY님을 뱀파이어 권속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거나, KRZY님이 뱀파이어 혹은 그 권속이 아닐까요?

아직 의심은 가는데 뭔가 정작 확실히는 말하기가 힘드네요.
우선은 단순하게 투표를 해보고 상황을 지켜봐야겠습니다. (투표: KRZY)
저라도 저를 의심하는 게 가장 쉬운 결론이라는 사실에는 동의하지만...아닙니다. 제가 뱀파이어였으면 첫 번째 날에 그렇게 날뛸 이유가 없었겠죠. 뱀파이어는 그냥 사람들의 대세가 모이는 곳으로 가기만 하면 됩니다. 심지어 노린치를 해도 딱히 잃을 게 없는 것이 뱀파이어니까요.

ElectricShock wrote:

그리고 뱀프부하는 경험많고 논리적인 문프라,KRZY 두분이 최우선적으로 될것같고..
이 말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문프라님의 입장을 듣고 싶네요.
KRZY
아 그리고 포럼 마피아 게임에서는 자신의 글을 절대로 수정하시면 안됩니다. 룰에 적혀있었어야했는데..
Sylphi

KRZY wrote:

아 그리고 포럼 마피아 게임에서는 자신의 글을 절대로 수정하시면 안됩니다. 룰에 적혀있었어야했는데..
죄송합니다. 그부분에 대한 룰이 없어서 수정했었는데...
다음부터는 수정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_<
Himekaido Hatate

ElectricShock wrote:

Clementine wrote:

초반에는 뭣도 없으니 무작위로 투표 하나 던져야겠네

투표: Himekaido Hatate

별의미는 없는것 같지만 이걸 가능성1로 칩시다.
..그럴리가

일단 지금 첫날밖에 안지났으니 우리쪽이나 뱀파이어쪽이나 서로 상대방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을껍니다(물론 가정이지만)

그냥 이 가정을 전제로 봤을땐 무작위로 죽였다..라는것도 될수있겠죠 어디까지나 만약에지만..;w;
ElectricShock

BinJip wrote:

생각 해보니 마피아 게임도 로또잖아////
낮1은 그냥 로또..
ElectricShock
마피아 망했나요. 이럴땐 문프라님의 사건사고 해결소 근황정리같은 썰이 풀려야하는데
KRZY
아무도 아무 말도 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RZY
호출에는 투표가 갑이지. 투표: MoonFragrance
Sylphi

KRZY wrote:

호출에는 투표가 갑이지. 투표: MoonFragrance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scientist
왜 이렇게 조용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투표 : escientist
ToGlette
그리고 포럼에는 정적이 흐르고...

동참해야지 호출투표 MoonFragrance
LQA20Ans

KRZY wrote:

호출에는 투표가 갑이지. 투표: MoonFragrance
저도 호출! 투표 MoonFragrance
MoonFragrance

KRZY wrote:

ElectricShock wrote:

그리고 뱀프부하는 경험많고 논리적인 문프라,KRZY 두분이 최우선적으로 될것같고..
이 말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문프라님의 입장을 듣고 싶네요.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두사람을 린치한다고 해서 상황이 꼭 나아지는것만은 아닌게 이를 노리고 뱀파이어가 권속시킬 대상을 이 두사람이 아닌 다른 대상으로 정할수도 있다는겁니다. 이렇게 되면 시민은 경험자 둘만 잃게 되고 판도가 뱀파이어 쪽으로 기울게 되겠죠.

즉 경험자를 사전에 하든 후반부에 가서 하든 린치시킨다고 해서 꼭 시민측에 이득이 되어 돌아오는건 아닙니다. 물론 이미 뱀파이어쪽은 부하 한명은 만들어 뒀을테니 저 둘중 하나가 부하가 됐을수도 있겠지만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도박이 되겠죠.



기말고사와 과제행진이 겹쳐서 요 근래 접속을 잘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글 정독 쭉 하고 올게요.
MoonFragrance

Underflow wrote:

어째서 제일 활동적이고 뭔가에 대해서 빠르게 반응할것 같은 KRZY님이 아닌 Clementine님을 죽인걸까요?
이건 킬카운트를 늘려서 KRZY님을 뱀파이어 권속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거나, KRZY님이 뱀파이어 혹은 그 권속이 아닐까요?

아직 의심은 가는데 뭔가 정작 확실히는 말하기가 힘드네요.
우선은 단순하게 투표를 해보고 상황을 지켜봐야겠습니다. (투표: KRZY)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초반에 뱀파이어측에게 가장 안전하게 돌아가는 상황은 '가장 안전하게 킬을 하기'라고 생각합니다.

비야님은 포럼 마피아를 여러번 해본 경험이 있을 뿐더라 낮 1에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셨죠. 이는 '헌터의 보호를 받기 가장 적합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시작하면서 부하 한명을 만들었는데 자칫하다간 킬도 못하고 부하도 한명 잃어버릴 수 있는 상황을 최대한 줄여야겠죠.

뱀파이어가 유리해지려면 초반에 킬을 안전하게 확보하고 부하를 잃지 않으면서 서서히 늘려가는 게 가장 유리합니다.
그러려면 보호를 받지 않을것같은 비교적 활동이 미미하고 경험이 적은 사람을 킬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야님을 린치하려는 생각이 좋지 않다는 의견은 윗 글에 적었으니 이해하시라 믿습니다.
LQA20Ans
투표취소
그리고 문프님 글을 읽어보니 뭔가 더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ㅇㅂㅇ...
Jayel
문프님 글은 읽어도 어렵...;;;

라틴 시험 보고 왔습니다.
망쳤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홀가분합니다.
Jayel
뱀파들의 행동이 제 생각엔 꽤나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다른 분들께서 말씀하셨던 것 처럼 낮 1 때 가장 활동이 많으셨던 비야님을 죽이는 건 상당한 리스크가 따르기에 말이죠.

그래서 전 낮 1 당시 때 클레멘타인님이 투표하셨던 Himekaido Hatate님을 투표할까
KRZY
아 진짜 리드가 안생기네요 ㅋㅋㅋ 일단 투표 취소

낮2가 되고 나서 한 마디도 안 한 Sonnyc님의 현 상황에 대한 의견을 듣고싶네요. 역시 호출엔 투표: Sonnyc
Jayel
일단은 젤 의심가는 사람이 이 분 밖에 없네요.

투표 : Himekaido Hatate

클레멘타인님의 죽음과 연관지어 생각하면 말이죠...
MoonFragrance

Jayel wrote:

일단은 젤 의심가는 사람이 이 분 밖에 없네요.

투표 : Himekaido Hatate

클레멘타인님의 죽음과 연관지어 생각하면 말이죠...

우선 클레멘타인님도 후반에 투표를 푸셨고 그다지 하타테님한테 표가 몰리는 상황도 아니었던지라 동의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리고 제이엘님 의견대로 킬을 했다고 쳐도 하타테님은 그다지 뱀파이어가 아닌거 같은게 만약 하타테님이 뱀파이어쪽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자기한테 의심이 가도록 이렇게 대놓고 자기를 투표한 사람을 그대로 죽이진 않을거 같습니다만...
Escientist
으 이런건 리얼 타임으로 막 이야기해가면서 해야 하는데 조용하네요 ㅠㅠ

투표 취소
Jayel

MoonFragrance wrote:

Jayel wrote:

일단은 젤 의심가는 사람이 이 분 밖에 없네요.

투표 : Himekaido Hatate

클레멘타인님의 죽음과 연관지어 생각하면 말이죠...

우선 클레멘타인님도 후반에 투표를 푸셨고 그다지 하타테님한테 표가 몰리는 상황도 아니었던지라 동의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리고 제이엘님 의견대로 킬을 했다고 쳐도 하타테님은 그다지 뱀파이어가 아닌거 같은게 만약 하타테님이 뱀파이어쪽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자기한테 의심이 가도록 이렇게 대놓고 자기를 투표한 사람을 그대로 죽이진 않을거 같습니다만...
에이 그렇게 깊게 생각은 안 했구요....

그나마 의심이 가는 사람이요 그.나.마.
Sylphi

MoonFragrance wrote: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초반에 뱀파이어측에게 가장 안전하게 돌아가는 상황은 '가장 안전하게 킬을 하기'라고 생각합니다.

비야님은 포럼 마피아를 여러번 해본 경험이 있을 뿐더라 낮 1에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셨죠. 이는 '헌터의 보호를 받기 가장 적합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시작하면서 부하 한명을 만들었는데 자칫하다간 킬도 못하고 부하도 한명 잃어버릴 수 있는 상황을 최대한 줄여야겠죠.

뱀파이어가 유리해지려면 초반에 킬을 안전하게 확보하고 부하를 잃지 않으면서 서서히 늘려가는 게 가장 유리합니다.
그러려면 보호를 받지 않을것같은 비교적 활동이 미미하고 경험이 적은 사람을 킬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야님을 린치하려는 생각이 좋지 않다는 의견은 윗 글에 적었으니 이해하시라 믿습니다.
흐음, 제가 너무 생각하지 않고 움직인것 같네요.

그런데 님 말대로라면 뱀파이어가 그런것까지 생각하고 움직인다는 것은
뱀파이어는 마피아 게임 경험자이거나 기본적인 논리 사고가 되는 사람이라는거네요.

그래도 역시 아직 갈피는 잘 못잡겠습니다.
Sylphi
지금 현재 말을 잘 안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좀 듣고 움직여야겠습니다

투표: BinJip
BinJip
아직 뭐가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뭘 맞출려고 힘쓰니까 머리만 아픔...

마피아는 끝나기 직전 얼마 안남았을때가 재밌으니 일딴 일을 벌이고 보자

투표 : ElectricShock
Sonnyc
계속 읽는데, 모바일이라서 포스팅이 귀찮아서 안했던 ㅋㅋ
포스팅은.. 곧 공개할래요
Sonnyc

KRZY wrote:

yjh0320 wrote:

아우 머리복잡해 ㅋㅋ. 그래도 처음인데 아무도안죽이는게 좋지않나?

투표: 린치없음
첫 낮에 아무도 죽이지 않고 시작하는건 뱀파이어 측에게 킬을 하나 떠주고 시작하는 것과 같다니까요? 아무래도 Underflow님과 yjh0320님이 각각 뱀파이어 킹과 그 권속이 아닌가 싶네요.
yjh0302님 죽일 당시, 비야님의 이 포스트를 시작으로 거의 줄줄이 투표가 이어졌어요.
물론 이에 대한 반응으로 바로 비야님께 표를 쏜 것이 포럼 마피아에서는 건수로 잡힐 수 있지요.
그런데, 그것을 초보자의 경험 부족으로 이해할 수는 없는 것이었나요?

그리고 나서 비야님은 희한한 말씀을 했어요

KRZY wrote:

Sonnyc wrote:

그리고 비야님께서 계속 낮1의 낭비는 뱀파여에게 킬 하나 떠 주는거라고 하시는데, 시민을 죽일 기회가 일단은 더 많습니다.
전 부터 계속 나오는 이야기는 뱀파여를 죽일 수 있는 기회는 공개투표라고 하는데, 현재로써는 단서도 적고 오히려 투표를 통해 누구를 죽이는 것은 비록 그것이 랜덤(?)이라고 해도 시민이 죽을 확률이 더 높은 상황입니다. 마피아의 활발한 참여는 필요하지만 첫 날은 단서를 잡기 위한 날로 활용할 뿐, 린치를 행하는 것은 결국 시민에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할 거라고 생각해요.

투표 : 없음
모든 건 단서를 얻기 위함입니다. 모두가 '아 낮1에는 누구 죽였다가 괜히 시민일 것 같으니까 그냥 죽이지 말고 노린치 하고 넘어가져' 하면 밤1이 되어서 뱀파이어가 킬을 하나 얻고 낮2가 되어서 변한 게 헌터의 자료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게 시민 수가 점점 줄어들어서 '아 이제는 린치하면 뱀파이어일 확률이 좀 높으니까 슬슬 린치하죠' 라는 생각으로 게임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누군가에게는 표를 던져야합니다. yjh님처럼 시민측에게 처음부터 도움이 안 됐을 플레이어를 가려낸 것만 해도 낮1에선 충분한 성과이며, 다른 어떤 큰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낮1 린치감으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가 뱀파이어일 가능성이 지금 충분히 높기 때문이죠). 솔직히 이렇게 설명을 해주는데도 첫날에 노린치를 투표하는 생각을 전 이해할 수 없습니다. yjh님을 린치해서 시민인 것으로 나오면 다음엔 sonnyc님을 의심해 봐야겠네요.
yjh님이 뱀파이어일때 저를 의심해야 옳은 상황 아닌가요?
저 발언은 yjh님이 시민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계시다는 뜻을 내포하는게 아닙니까??

또한 비야님은 끊임없이 누군가를 건드리고 반응을 살펴보고 계십니다. 마피아에서 얻어낼 수 있는 단서는 물론 이런 반응들이죠.
그런데, 많아도 너~~무 많은 찌르기를 시도하시는 듯 합니다.

PS. 의심스러운 근거

ElectricShock wrote:

Vote : yjh0320

민엽님이보고계셔!
의심은 이쯤 하고..

의견이나 적자면 yjh님을 끝판에 과반수 이상 투표로 빨리 끝내고자 하신 Clememtine님을 죽여준 뱀파이어가 게임에 혼란적 요소를 가져와 주는 것을 방지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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