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시작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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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한국 포럼 마피아 :: 뱀파이어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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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사살 조기시작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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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조기시작 13명 중 8명 찬성.
과반수 인원이 조기시작에 찬성했으므로 잠시 후 19시에 게임 개시하겠습니다.
이번 마피아는 현실 시간으로 낮의 길이가 3일, 밤의 길이가 1일입니다. 이 점 다시 한번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과반수 인원이 조기시작에 찬성했으므로 잠시 후 19시에 게임 개시하겠습니다.
이번 마피아는 현실 시간으로 낮의 길이가 3일, 밤의 길이가 1일입니다. 이 점 다시 한번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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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킹에게 PM이 발송되었습니다.
뱀파이어 킹은 PM을 확인한 뒤 부하를 1명 골라주시기 바랍니다.
24일 19시 10분까지 답변이 돌아오지 않으면 재추첨합니다.
그보다 지금은 역할확인 덧글을 달 시간이 아닙니다.
뱀파이어 킹은 PM을 확인한 뒤 부하를 1명 골라주시기 바랍니다.
24일 19시 10분까지 답변이 돌아오지 않으면 재추첨합니다.
그보다 지금은 역할확인 덧글을 달 시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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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모든 참가자들에게 PM이 발송되었습니다.
모든 참가자분들은 25일 오전 7시 30분까지 역할확인 덧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역할확인과 동시에 투표가 가능합니다.
모든 참가자분들은 25일 오전 7시 30분까지 역할확인 덧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역할확인과 동시에 투표가 가능합니다.
화긴
확인
투표: LQA20Ans
투표: LQA20Ans
흔적정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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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성직자의 공지-
친애하는 여러분.
저는 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쭈었습니다. 신이시여. 과연 저희 마을에도 당신의 은총이 내려질 수 있겠습니까.
신은 답하셨습니다. 성직자여. 그대의 마을에는 아직 나의 은총을 내릴 수 없도다.
그 이유가 무엇이냐는 저의 질문에 그분께서는 악의 사도인 흡혈귀가 이 마을에 와있어 악의 힘이 피어나고 있기 때문이라 하셨습니다.
저는 그 흡혈귀들을 찾아내어 처단하겠다 맹세하였으며 그분께서는 그렇다면 내 너를 도우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친애하는 여러분.
이제부터 저는 매일 그분의 도움을 받으며 악의 사도를 찾아내어 처단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그것이 누구인가에 대한 확신이 없기에,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매일 오후에 마을 광장에서 공개투표를 진행하겠으며, 가장 많이 표를 얻은 자는 처형될 것입니다.
만일 처형되는 자가 우리의 형제라면, 그의 고귀한 희생에 대해 기도를 올리도록 합시다.
친애하는 여러분.
저는 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쭈었습니다. 신이시여. 과연 저희 마을에도 당신의 은총이 내려질 수 있겠습니까.
신은 답하셨습니다. 성직자여. 그대의 마을에는 아직 나의 은총을 내릴 수 없도다.
그 이유가 무엇이냐는 저의 질문에 그분께서는 악의 사도인 흡혈귀가 이 마을에 와있어 악의 힘이 피어나고 있기 때문이라 하셨습니다.
저는 그 흡혈귀들을 찾아내어 처단하겠다 맹세하였으며 그분께서는 그렇다면 내 너를 도우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친애하는 여러분.
이제부터 저는 매일 그분의 도움을 받으며 악의 사도를 찾아내어 처단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그것이 누구인가에 대한 확신이 없기에,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매일 오후에 마을 광장에서 공개투표를 진행하겠으며, 가장 많이 표를 얻은 자는 처형될 것입니다.
만일 처형되는 자가 우리의 형제라면, 그의 고귀한 희생에 대해 기도를 올리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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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은 24일 오전 7시 30분부터 27일 오전 7시 30분까지입니다.
역할확인과 투표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시작 포지션은 뱀파이어가 [킹+부하 1명] 이며, 인간은 [시민+사냥꾼 1명] 입니다.
역할확인과 투표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시작 포지션은 뱀파이어가 [킹+부하 1명] 이며, 인간은 [시민+사냥꾼 1명] 입니다.
역활학인! 투표는 나중에'ㅈ')..
확인
투표 Shin...
성직자를 없애고 어디론가 도망가자
투표 Shin...
성직자를 없애고 어디론가 도망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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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키...ElectricShock wrote:
확인
투표 Shin...
성직자를 없애고 어디론가 도망가자
확인
확인 완료 >_<
역할 확인.
역시 첫날은 정보가 적으니 랜덤으로 뽑는게 좋을거같긴한데...
운나쁘면 첫날에 세명의 시민이 쓸려나갈수도 있으니;;
일단 상황을 지켜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운나쁘면 첫날에 세명의 시민이 쓸려나갈수도 있으니;;
일단 상황을 지켜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ToGlette wrote:
역시 첫날은 정보가 적으니 랜덤으로 뽑는게 좋을거같긴한데...
운나쁘면 첫날에 세명의 시민이 쓸려나갈수도 있으니;;
일단 상황을 지켜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밤까지하면 두명아닌가요?
아, 왕이랑 노말이랑 개별행동이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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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데 협의하에 1킬임.ElectricShock wrote:
아, 왕이랑 노말이랑 개별행동이 가능한가..?
여러분.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마피아 게임이지 뉴게임이 아니에요.
마피아측(=뱀파이어측)은 인원수 관계없이 1밤당 1킬만 가능합니다.
지금 마구잡이로 죽여댔다간 시민한테 손해지않나요.. 신중합시다'ㅈ')..
오 개별이 아니군... 설명만 보고 착각함;
그럼 투표하는 편이 차라리 나으려나...
그럼 투표하는 편이 차라리 나으려나...
LQA20Ans 님에게 표를 던졌는데 아무 반응이 없으시네요. 자기 방어라도 하시는 게 시민 측에 도움이 될 텐데 말이죠. 시민 입장에서 봤을 때 마피아보다 더 해로운 건 비협조적인 시민이니까요.
마피아 ㄴㄴ 뱀파여KRZY wrote:
LQA20Ans 님에게 표를 던졌는데 아무 반응이 없으시네요. 자기 방어라도 하시는 게 시민 측에 도움이 될 텐데 말이죠. 시민 입장에서 봤을 때 마피아보다 더 해로운 건 비협조적인 시민이니까요.
갠적으로 비야님의 투표 글 못봤을리는 없다고 보고요,,
오히려 반응을 보이면 불리해지는 역할이라고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물론 아무도 킬 당하기 원하지 않겠지만, 적어도 시민이면 뭐라도 반응을 했을 테니까요
무작위로 투표 던지다가 까딱하면 뱀파가 아닌 시민이 죽을 수도 있으니 아무 생각 없이 던지는 건 아니라고 봐요.Clementine wrote:
초반에는 뭣도 없으니 무작위로 투표 하나 던져야겠네
투표: Himekaido Hatate
아직까지는 무투표 유지할게요.
갠적으로 비야님의 의견에 동의해요.KRZY wrote:
LQA20Ans 님에게 표를 던졌는데 아무 반응이 없으시네요. 자기 방어라도 하시는 게 시민 측에 도움이 될 텐데 말이죠. 시민 입장에서 봤을 때 마피아보다 더 해로운 건 비협조적인 시민이니까요.
너무 과도하게 반응하는 것도 의심이 가지만 반응 조차 안 한다는 건 그것대로 방해되는 법이니까요.
하지만 반응이 없는 경우는 거의 대다수가 시민인 경우였더군요.
따라서 LQ님께 쉽사리 표를 던지지 못할 것 같아요.
어차피 첫날엔 아무 단서도 없어요. 무작위로 표 하나 던지고 그에 대한 반응을 보고 뭐라도 발견하자는거죠. '아 첫날이니까 아무것도 하지 말자' 하고 넘어가면 뱀파이어 측에 공짜킬 하나 주는거랑 차이가 없죠.Jayel wrote:
무작위로 투표 던지다가 까딱하면 뱀파가 아닌 시민이 죽을 수도 있으니 아무 생각 없이 던지는 건 아니라고 봐요.
Jayel wrote:
하지만 반응이 없는 경우는 거의 대다수가 시민인 경우였더군요.
따라서 LQ님께 쉽사리 표를 던지지 못할 것 같아요.
KRZY wrote:
시민 입장에서 봤을 때 마피아보다 더 해로운 건 비협조적인 시민이니까요.
자고 일어나니 뭔가 많아보이네요.
투표:Shino Sonnyc
흐흐흐... +_+
투표:
흐흐흐... +_+
마피아를 해본경험이 거의 전무하다 싶으니 어찌 반응해야 될지도 모르겠네요.KRZY wrote:
LQA20Ans 님에게 표를 던졌는데 아무 반응이 없으시네요. 자기 방어라도 하시는 게 시민 측에 도움이 될 텐데 말이죠. 시민 입장에서 봤을 때 마피아보다 더 해로운 건 비협조적인 시민이니까요.
일단 저도 상황봐서 표 던지겠습니다.
저같은 경우 KRZY님에게 표를 던져봐서 비야님의 반응을 보고 뭔가 토론을 의도해보려고 했습니다만 한발 늦었네요 ㅇ<-<...
그래서 일단 투표 : LQA20Ans
아직까지 표가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단계도 아니니 반응을 좀더 지켜보고 철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동의. 저번 라운드때 심하게 데인적이 있어서...KRZY wrote:
시민 입장에서 봤을 때 마피아보다 더 해로운 건 비협조적인 시민이니까요.
그래서 일단 투표 : LQA20Ans
아직까지 표가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단계도 아니니 반응을 좀더 지켜보고 철회하도록 하겠습니다.
흔적정리중..
그니까 마피아가 아니라 뱀파이어.KRZY wrote:
시민 입장에서 봤을 때 마피아보다 더 해로운 건 비협조적인 시민이니까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하지만 비야님께서 처음 LQ님께 표를 던지신 이후 반응이 없다고 다시 포스팅을 다셨을 땐 채 24시간도 안 지났더군요.
제 생각엔 비야님의 행동이 오히려 급하게 표를 던지시는 행위로밖에 보이지 않을 뿐더러
이로 인해 한시 바삐 한 사람을 린치하고 낮을 종료시키려는 행동으로 인식이 돼요.
(물론 LQ님께서 역할 확인 포스팅을 다신 이후 다시 포스팅을 올리시기까지의 텀이 길었다는 점도 있지만)
하지만 LQ님의 역할 확인 포스팅 이후 다신다는 포스팅이 이런 식의 포스팅이라LQA20Ans wrote:
마피아를 해본경험이 거의 전무하다 싶으니 어찌 반응해야 될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저도 상황봐서 표 던지겠습니다.
비야님이 의심하신다는 이유도 틀리다고 할 수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