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정리중..
변호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Jayel wrote:
읔 뭐임... 이러시면 계속 LQ님을 변호했던 전 뭐가 돼욬ㅋㅋㅋㅋㅋㅋLQA20Ans wrote:
읔... 평소엔 펜딩 비트맵이나 모딩큐를 많이 돌아다니는지라... 한국은 그냥 생각나면 들어오는정도 ㅋㅋ;;;
뭐 여하튼 이거참 복잡하네요... 아직은 저도 생각을 좀더 해봐야겠습니다.
굳이 변호나 하자면 3번 정도는 yjh님이 평소부터 하시던 행동이므로 3번 근거는 딱히 불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KRZY wrote:
1. 자신을 투표하는 사람을 바로 투표하는 행동은 경험이 적은 뱀파이어가 자주 보이는 행동입니다.
2. 만약 임의의 투표를 통해 정보를 끌어내려는 생각이었다면 이미 이 스레드에서 가장 활동이 활발한 저를 찍기보다는 지금까지 활동이 비교적 없었던 다른 사람을 찍었겠죠. 뱀파이어의 입장에서 성가셔보이는 시민을 미리 없애자는 생각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3. 글 색깔을 바꿔서 일부러 자신 글을 저렇게 숨기는 건 시민에게 비협조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네요.
투표 취소, 투표: yjh0320
LQA20Ans님은 말 그대로 경험이 적으셔서 아직 어떻게 반응해야 할 지 몰라서 별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보이네요. 적어도 저한테는요. 다만 게임 시작하자마자 누군가가 자신에게 투표를 했는데 그걸 그냥 지나칠 사람이 있다는 건 아직도 이해하기 힘드니 조금 더 지켜보겠습니다.
상처는 무슨상처입니까..그냥 서로의심하고 의심하는게 마피아게임의 기본인데yjh0320 wrote:
에.. 의심스러워서 1순위로죽는사람입니다..
뭐 B-1B님이랑 좀싸운후로 상처받아서 한국어포럼 떠나려했으나 그래도 재미는있엇기에 남아있엇는데
3회 마피아(뱀파이어)를 하고 떠나려했습니다.(마지막까지 즐기고싶어서) 그런데 여기서마저도 상처만얻고 가네여 ㅠㅠ
뭐 포럼에서 저아시는분 별로없었지만 고마웠습니다..
ㅋㅋ 근데 처음하면 너무 공격적이라서 무서워요 ㄷㄷElectricShock wrote:
상처는 무슨상처입니까..그냥 서로의심하고 의심하는게 마피아게임의 기본인데yjh0320 wrote:
에.. 의심스러워서 1순위로죽는사람입니다..
뭐 B-1B님이랑 좀싸운후로 상처받아서 한국어포럼 떠나려했으나 그래도 재미는있엇기에 남아있엇는데
3회 마피아(뱀파이어)를 하고 떠나려했습니다.(마지막까지 즐기고싶어서) 그런데 여기서마저도 상처만얻고 가네여 ㅠㅠ
뭐 포럼에서 저아시는분 별로없었지만 고마웠습니다..
포럼 마피아 게임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고 상처를 입으신다는 데 별로 해드릴 말은 없습니다. 그저 낮1에는 이 분을 죽이는 게 맞는 수순인 것 같네요.yjh0320 wrote:
3회 마피아(뱀파이어)를 하고 떠나려했습니다.(마지막까지 즐기고싶어서) 그런데 여기서마저도 상처만얻고 가네여 ㅠㅠ
뭐 포럼에서 저아시는분 별로없었지만 고마웠습니다..
모든 건 단서를 얻기 위함입니다. 모두가 '아 낮1에는 누구 죽였다가 괜히 시민일 것 같으니까 그냥 죽이지 말고 노린치 하고 넘어가져' 하면 밤1이 되어서 뱀파이어가 킬을 하나 얻고 낮2가 되어서 변한 게 헌터의 자료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게 시민 수가 점점 줄어들어서 '아 이제는 린치하면 뱀파이어일 확률이 좀 높으니까 슬슬 린치하죠' 라는 생각으로 게임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Sonnyc wrote:
그리고 비야님께서 계속 낮1의 낭비는 뱀파여에게 킬 하나 떠 주는거라고 하시는데, 시민을 죽일 기회가 일단은 더 많습니다.
전 부터 계속 나오는 이야기는 뱀파여를 죽일 수 있는 기회는 공개투표라고 하는데, 현재로써는 단서도 적고 오히려 투표를 통해 누구를 죽이는 것은 비록 그것이 랜덤(?)이라고 해도 시민이 죽을 확률이 더 높은 상황입니다. 마피아의 활발한 참여는 필요하지만 첫 날은 단서를 잡기 위한 날로 활용할 뿐, 린치를 행하는 것은 결국 시민에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할 거라고 생각해요.
투표 : 없음
*~*KRZY wrote:
모든 건 단서를 얻기 위함입니다. 모두가 '아 낮1에는 누구 죽였다가 괜히 시민일 것 같으니까 그냥 죽이지 말고 노린치 하고 넘어가져' 하면 밤1이 되어서 뱀파이어가 킬을 하나 얻고 낮2가 되어서 변한 게 헌터의 자료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게 시민 수가 점점 줄어들어서 '아 이제는 린치하면 뱀파이어일 확률이 좀 높으니까 슬슬 린치하죠' 라는 생각으로 게임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Sonnyc wrote:
그리고 비야님께서 계속 낮1의 낭비는 뱀파여에게 킬 하나 떠 주는거라고 하시는데, 시민을 죽일 기회가 일단은 더 많습니다.
전 부터 계속 나오는 이야기는 뱀파여를 죽일 수 있는 기회는 공개투표라고 하는데, 현재로써는 단서도 적고 오히려 투표를 통해 누구를 죽이는 것은 비록 그것이 랜덤(?)이라고 해도 시민이 죽을 확률이 더 높은 상황입니다. 마피아의 활발한 참여는 필요하지만 첫 날은 단서를 잡기 위한 날로 활용할 뿐, 린치를 행하는 것은 결국 시민에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할 거라고 생각해요.
투표 : 없음
누군가에게는 표를 던져야합니다. yjh님처럼 시민측에게 처음부터 도움이 안 됐을 플레이어를 가려낸 것만 해도 낮1에선 충분한 성과이며, 다른 어떤 큰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낮1 린치감으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가 뱀파이어일 가능성이 지금 충분히 높기 때문이죠). 솔직히 이렇게 설명을 해주는데도 첫날에 노린치를 투표하는 생각을 전 이해할 수 없습니다. yjh님을 린치해서 시민인 것으로 나오면 다음엔 sonnyc님을 의심해 봐야겠네요.
흐음, 의미 불명...ElectricShock wrote:
아..코가 건조하다..뻐킹겨울..귤내놔..
린치에 필요한 표수: 7표 / 그 절반 이상: 4표Rules wrote:
10. 낮이 끝나는 순간, 가장 표를 많이 받은 선수가 평상시에 린치에 필요한 표수의 반 이상을 받고 있다면 이 선수는 린치되며, 그렇지 않은 경우 그 날의 낮은 린치가 없이 종료됩니다. 만약 여러 선수의 투표수가 동점이라면 가장 먼저 그 만큼의 표수를 획득한 선수가 린치됩니다.
아마 일반 마피아와같다면 시민관련된 직업이라면 다 시민으로 뜰껄요..Escientist wrote:
그런데 헌터..가 죽어도 죽은 로그는 시민으로 나오죠?
KRZY wrote:
일단 빈집이 살아있나부터 봅시다. 글 안 쓴지 꽤나 오래된 것 같은데
KRZY wrote:
일단 빈집이 살아있나부터 봅시다. 글 안 쓴지 꽤나 오래된 것 같은데
트위터로 호출함 ㅡㅡ;Underflow wrote:
빈집님 포럼에는 접속하는듯...
되도록이면 한다고 했으니 활동해주셨으면 좋겠는데...
최초로 지정된 사냥꾼은 사냥꾼으로 뜹니다. (여행온 사람이지 살던 사람이 아니니까)Himekaido Hatate wrote:
아마 일반 마피아와같다면 시민관련된 직업이라면 다 시민으로 뜰껄요..Escientist wrote:
그런데 헌터..가 죽어도 죽은 로그는 시민으로 나오죠?
Jayel wrote:
yjh님께 신나게 의심의 나래를 펼친 저로서는 단연 할말이 없네요...
괜히 yjh님께 죄송하다는 생각밖에는...
Clementine wrote:
초반에는 뭣도 없으니 무작위로 투표 하나 던져야겠네
투표: Himekaido Hatate
저도 개인적으로 그 점이 좀 궁금하긴 하네요.KRZY wrote:
낮1때도 누누히 강조했지만 yjh님을 죽인 건 시민측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사냥꾼에게 얻은 정보가 있냐고 물어보고 싶지만 사냥꾼을 노출하는 꼴이 되니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네요. 확실한 건 첫 날 가장 시민에게 뭐가 이로운지 알았던 플레이어였던 저와 Clementine님 중 한 명이 죽었다는건데 왜 가장 활발했던 제가 아닌 Clementine님이 죽은건지 궁금하네요.
1.꼴킬KRZY wrote:
낮1때도 누누히 강조했지만 yjh님을 죽인 건 시민측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사냥꾼에게 얻은 정보가 있냐고 물어보고 싶지만 사냥꾼을 노출하는 꼴이 되니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네요. 확실한 건 첫 날 가장 시민에게 뭐가 이로운지 알았던 플레이어였던 저와 Clementine님 중 한 명이 죽었다는건데 왜 가장 활발했던 제가 아닌 Clementine님이 죽은건지 궁금하네요.
흐음... 그럼 좀더 지켜보는쪽으로... 투표 취소ElectricShock wrote:
그리고 뱀프부하는 경험많고 논리적인 문프라,KRZY 두분이 최우선적으로 될것같고..
그래도 마피아 게임은 답도 정해져 있는 데다가 힌트도 있죠 :3BinJip wrote:
생각 해보니 마피아 게임도 로또잖아////
저라도 저를 의심하는 게 가장 쉬운 결론이라는 사실에는 동의하지만...아닙니다. 제가 뱀파이어였으면 첫 번째 날에 그렇게 날뛸 이유가 없었겠죠. 뱀파이어는 그냥 사람들의 대세가 모이는 곳으로 가기만 하면 됩니다. 심지어 노린치를 해도 딱히 잃을 게 없는 것이 뱀파이어니까요.Underflow wrote:
어째서 제일 활동적이고 뭔가에 대해서 빠르게 반응할것 같은 KRZY님이 아닌 Clementine님을 죽인걸까요?
이건 킬카운트를 늘려서 KRZY님을 뱀파이어 권속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거나, KRZY님이 뱀파이어 혹은 그 권속이 아닐까요?
아직 의심은 가는데 뭔가 정작 확실히는 말하기가 힘드네요.
우선은 단순하게 투표를 해보고 상황을 지켜봐야겠습니다. (투표: KRZY)
이 말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문프라님의 입장을 듣고 싶네요.ElectricShock wrote:
그리고 뱀프부하는 경험많고 논리적인 문프라,KRZY 두분이 최우선적으로 될것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