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쿠 망했네 ㅋ
그 와중에 분위기 못 읽고 모딩하고 있는 메탈마리오...
그 와중에 분위기 못 읽고 모딩하고 있는 메탈마리오...
1. 소수점 이하를 버리라는 이유는 일반성과 불확실성에 근거합니다.Tanmak wrote:
1. 예전에 알기로는 BPM의 경우에는 소수점은 다 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제 BPM은 소수점까지 정확히 입력해야하나요?
2. 아주 먼 미래...일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오렌지 캬라멜의 아잉'이라는 곡을 만들고 싶은데, 문제는 그게 아니고..
그 노래의 정확한 노래는 아잉♡ ( A-ing♡) 으로.. 특수문자 '♡' 가 들어가죠. 비단 아티스트명뿐만 아니라 제목도 이게 허용이 될까요?
일단은 두가지만 할게요~
아.. 외국인들이랑 얘기할때 자주 쓰면서도 잊어먹었네 ㅋㅋMapper 31 wrote:
<3이라던가
겟난 요청은 보통 사람과 1:1로 물어봐서 결정하는 경우가 많죠. 공개적으로 구하고 다니면 그건 그냥 게을러서 아닐까 싶네요 >_>;; 왠만하면 모든 난이도를 본인이나 지인이랑 같이 만들던가, 혹은 누군가 너무나 만들고 싶어서 요청을 해오는 경우여야지 아무 계획없이 그냥 "아무한테서 겟난을 구하겠다!" 인건 좀 아니라 봐요;;;;C R E A M wrote:
갑작스럽게 든 생각인데 이 스레에서 모딩요청은 안되지만 겟난 요청은 되나요? 그냥 혹시나 해서요. 안정해져 있다면 이것도 정하는게 좋겠네요.
오옹 좋은정보 ..ykcarrot wrote:
에구... 저번에 섬네일 잘못 올라갔다고 한탄했는데 비트맵 섬네일 고치는 법 알아냈습니다.
그냥 풀서브밋 다시한다고 되는게 아니었군요.
배경이 난이도 별로 다를때요,
처음으로 업로드할때 어떤 난이도에서 업로드 하느냐에 따라서 섬네일이 결정됩니다.
그걸 바꾸려면 섬네일로 등록되길 원하는 배경과 그 난이도만 남기고
나머지 배경과 난이도는 모두 제거하고 다시 풀서브밋하면 됩니다.
여기에 매우 공감.bmin11 wrote:
아무 계획없이 그냥 "아무한테서 겟난을 구하겠다!" 인건 좀 아니라 봐요;;;;
모딩글을 읽고 맵에 도움이 된다, 즉 동의하시는것만 고치시면 됩니다Tanmak wrote:
생각해보니까...
BAT가 모딩한 거 정말 자신이 고쳐야 할 것 말고는
자신이 봐도 안고쳐도 될 것 같은 건 안고쳐도 되지 않을까요...?
글들을 쭉 보니까..
저번 휴가 때 괜히 고치고 나니 왠지 삽질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별 아무리 많이 쏴도 어차피 MAT/BAT은 스스로 걸러내잖아요.bmin11 wrote:
이제 더이상 일반별을 쏠수 없게 됩니다. 앞으론 쿠도스 별과 MAT/BAT 별들만 사용될겁니다. 현재 쿠도스 별의 SP 값을 다시 메기고 있다네요.
그래서 별이 안써졌구나...bmin11 wrote:
이제 더이상 일반별을 쏠수 없게 됩니다. 앞으론 쿠도스 별과 MAT/BAT 별들만 사용될겁니다. 현재 쿠도스 별의 SP 값을 다시 메기고 있다네요.
bmin11 wrote:
이제 더이상 일반별을 쏠수 없게 됩니다. 앞으론 쿠도스 별과 MAT/BAT 별들만 사용될겁니다. 현재 쿠도스 별의 SP 값을 다시 메기고 있다네요.
영어라는 언어의 장벽은 맵을 만들고 그것을 후에 랭크시키는 과정에서 방해가 되지 에디터를 사용하는데에는 전혀 문제 없을거라 생각되네요. 설마 Timing이나 Song Setup 같은 단어들을 모른다고 주장하시는건 아니죠? 에디터 들어가서 이것저것 조금씩만 만져보면 노트를 어떻게 찍을 수 있고 에디터라는 물건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아는건 금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국포럼에서는 에디터 다루는법에 대한 설명이 있다는것을 찾아놓고 한국포럼에서는 못찾으신 모양이네요. 맨위에 떡하니 있는데 말이죠. 민엽님이 작성하신 "비트맵 만드는 법" 쓰레에 왠만한건 전부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 설명을 정독하고 에디터 몇번 쪼물딱 거리다보면 에디터의 기본적인 사용법은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을겁니다.Aol wrote:
한국인이 매핑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처음 에디터를 봤을때 영어로되있어 만들기 참 곤란한 상황이었습니다. 누군가 에디터에 관한 개념과 용어를 한국어로 속히 해주시면 감사하겠는데 말이죠..영어라는 언어의 장벽이 매퍼를 꿈꾸는 한국인들의 장애물같습니다.. 다른 국가들은 보니까 대부분이 그 나라 언어에 맞게 번역을 해놨습니다.
중국같은 경우는 포럼에 보니까 자세하게 나와있더군요.. 우리나라도 그렇게 했으면 합니다..
영어라는 언어의 장벽은 맵을 만들고 그것을 후에 랭크시키는 과정에서 방해가 되지 에디터를 사용하는데에는 전혀 문제 없을거라 생각되네요. 설마 Timing이나 Song Setup 같은 단어들을 모른다고 주장하시는건 아니죠? 에디터 들어가서 이것저것 조금씩만 만져보면 노트를 어떻게 찍을 수 있고 에디터라는 물건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아는건 금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국포럼에서는 에디터 다루는법에 대한 설명이 있다는것을 찾아놓고 한국포럼에서는 못찾으신 모양이네요. 맨위에 떡하니 있는데 말이죠. 민엽님이 작성하신 "비트맵 만드는 법" 쓰레에 왠만한건 전부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 설명을 정독하고 에디터 몇번 쪼물딱 거리다보면 에디터의 기본적인 사용법은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을겁니다.
..... 그러면 매핑테크닉에 대해서 물어보셨어야죠. 에디터의 사용법이 아닌. 괜한 대답을 해버렸네요 제가.Aol wrote:
영어라는 언어의 장벽은 맵을 만들고 그것을 후에 랭크시키는 과정에서 방해가 되지 에디터를 사용하는데에는 전혀 문제 없을거라 생각되네요. 설마 Timing이나 Song Setup 같은 단어들을 모른다고 주장하시는건 아니죠? 에디터 들어가서 이것저것 조금씩만 만져보면 노트를 어떻게 찍을 수 있고 에디터라는 물건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아는건 금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국포럼에서는 에디터 다루는법에 대한 설명이 있다는것을 찾아놓고 한국포럼에서는 못찾으신 모양이네요. 맨위에 떡하니 있는데 말이죠. 민엽님이 작성하신 "비트맵 만드는 법" 쓰레에 왠만한건 전부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 설명을 정독하고 에디터 몇번 쪼물딱 거리다보면 에디터의 기본적인 사용법은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을겁니다.
민엽님의 쓰레드는 전부터 봤었습니다만, 제가 원하는 매핑 테크닉이 없어서요.. 아무튼 처음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하면서 에디터를 계속 만져야겠네요 ㅎㅎ..
ykcarrot wrote:
맵핑 테크닉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viewforum.php?f=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