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hikuz wrote:
Sub Class wrote:
Hoshikuz wrote:
[quote="Sub Class"]
제가 그때 오스 시작했으면 지금쯤 4모드 중에 하나는 상당히 높은 랭킹을 가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캐치 기준으론 제가 2013년 당시에 컨버트 3성대 히더 자체를 거의 못쳤는데 100등대였으니 무조건 두자리는 확정이셨을듯합니다 ㅋㅋㅋ
4모드 세자리 십가능이었을듯;;
하고도 남으실것같음ㅋㅋㅋㅋㅋㅋ
iamsquid1 wrote:
여기 포럼 처음와보는데 그냥 아무글이나 쓰면 되는건가요?
Sub Class wrote:
Hoshikuz wrote:
코노스바 읽고 눈물을 몇 번이나 흘렸던가.
엄청난 명작임에 틀림없다
와 ㄹㅇ 개재밌네 님들 꼭 보세요
진짜 너무 감동적이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장면이 많다
극장판 심의통과증이더군요 ㅋㅋㅋ
Sub Class wrote:
Hoshikuz wrote:
나도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보고 싶다
레인에 히하플 어떠십니까?
Elfin wrote:
3000 포스트 달성! 모딩 방식이 예전 그대로였으면 그래도 3500개는 썼을것 같은데...
AcidSnow1 wrote:
오늘부로 osu!에 가입한 지 8년이 됐습니다!!!
Shineee2014 wrote:
스피너 빨리 돌리는 쓸모없는 재능을 어디다가 써먹죠.
AcidSnow1 wrote:
태고나 캐치할 때 모드 전용맵을 플레이하면 스탠다드 맵보다 PP가 더 많이 오른다는데 사실인가요?
Luel Roseline wrote:
피시방에서 오스 하는 거 말입니다만..
플레이 말고 매핑은 그나마 괜찮을까요? (테스트플레이도 제외하고)
Hoshikuz wrote:
Luel Roseline wrote:
피시방에서 오스 하는 거 말입니다만..
플레이 말고 매핑은 그나마 괜찮을까요? (테스트플레이도 제외하고)
전 피시방에서 플레이 매핑 모딩 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