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의견이 Left님 의견과 일맥상통하지만 구태여 글을 작성한 이유는 전 세계, 한국인, 아니면 적어도 제 주변인이 명예 이외엔 별로 얻어갈 것이 없는 QAT라는 직책을 맡아서 해야할 일을 하는 모습 그 자체에 대해 비난하는 일이 없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제가 BN 혹은 QAT를 비난한 적이 없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할 일을 한 것에 대해서 비난한 적은 결코 없다고 생각하며, 그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같은 일을 겪어도 군말않고 고칠 것은 고치겠습니다. 그게 필요한 일이라면 말이죠
물론 제가 같은 일을 겪어도 군말않고 고칠 것은 고치겠습니다. 그게 필요한 일이라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