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맵이 제대로 검수가 안 된 상태라고 할지언정 당장에 어떤 문제가 발견됐으면 이전에 어떻게 됐는지는 관계없이 당장 마주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건의 개요를 살펴봤을 때 결국 타이밍에 문제가 실제로 있었다면 누가 됐든지 QAT중 누군가는 총대를 메고 DQ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개인적 원한을 가지고 행동한다는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는 보편적으로 생각해 봤을 때 특정 인물(한국인)을 저격한다고 단정짓기는 매우 어렵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Lasse에 대해 좋은 기억은 없지만, 제 생각에는 문제를 찾아내서 해결하는 것이 현재 모든... 은 아니고 일부 QAT의 업무이자 책임이고, 맡은 바를 수행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외국의 BN이나 QAT가 한국의 일반 매퍼들에게 좋은 쪽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적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 위치에 있는 이상 누가 됐든 일단 최소한의 권위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당연히 QAT라는 위치에 걸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을 경우에 그에 대해서 클레임을 걸고 사과를 받아내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이 경우에는 그럴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았네요.
그리고 비영어권 국가이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명확하고 원활했다고도 절대 말 할 수 없을겁니다. 그런 점은 저도 뼈저리게 잘 알고 있으며 어느정도의 배려도 원하지만, 그런 이유로 오해가 생길 여지가 있지 않나 잠시 생각해보는거도 필요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Lasse에 대해 좋은 기억은 없지만, 제 생각에는 문제를 찾아내서 해결하는 것이 현재 모든... 은 아니고 일부 QAT의 업무이자 책임이고, 맡은 바를 수행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외국의 BN이나 QAT가 한국의 일반 매퍼들에게 좋은 쪽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적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 위치에 있는 이상 누가 됐든 일단 최소한의 권위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당연히 QAT라는 위치에 걸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을 경우에 그에 대해서 클레임을 걸고 사과를 받아내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이 경우에는 그럴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았네요.
그리고 비영어권 국가이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명확하고 원활했다고도 절대 말 할 수 없을겁니다. 그런 점은 저도 뼈저리게 잘 알고 있으며 어느정도의 배려도 원하지만, 그런 이유로 오해가 생길 여지가 있지 않나 잠시 생각해보는거도 필요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