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request.
[겨울의 에필로그]
[kiai]
■ 00:20:209 (3) - 1/2슬라이더를 보컬에 억지로 끼워맞춘 것 같아보여요. 여기랑 동일한 음이 00:17:084 (4,5,6) 여기인데. 이 부분은 보컬이랑 드럼이 잘맞았기 때문에 좋은 박자 선택이시지만 3번슬라이더 부분에서는 박자와 드럼이 따로놀고 이전에 드럼부터 시작하셨는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보컬로 박자를 바뀌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박자의 일관성을 맞춰주시는게 더 좋을 듯합니다.
[enon]
■ 01:06:251 보컬이 잘 흘러다가 뚝 끊긴 느낌인데, 여기를 넣지 않고 끊은 이유가 있나요? 보컬이 끊어져있지 않고 길-게 끄는 부분이 존재 하는데. 굳이 박자를 한박자 쉬고 점프로 뒀어야 했나라는 의문이 들어요. 여기는 패턴 중시보단, 자연스러운 박자감각을 살리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네요.
■ 01:22:917 (1,2) 일단 첫번째로 1번의 점프 동선 방향이나, 거리가 좁아요. 이전의 2,4번의 거리 변화가 있었다면 (1)번 노트도 똑같이 거리를 벌리고 모양을 제대로 갖춰서 만들으셨다면 어땟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2) 왜 박자를 끊으셨는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네요. 매핑에서 가장 중요한 것에 속하는 박자가 전혀 자연스럽지가 않아요. 그리고 보컬이 01:23:334 여기서 끊기는게 아니라 끝나는게 좀 더 길구요.
[startrick]
■ 01:40:417 보컬을 따라간 선택은 좋습니다. 하지만 이 드럼 박자를 무시하지않고 이어서 만들으셨다면 어땟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런 부류의 음악은 맵을 만들 때 뚝뚝 끊어서 만드는게아니라, 최대한 곡이랑 조화가 이루도록 자연스러운 박자 선택을 하면서 만드는게
이 곡을 표현하는데에 더 좋습니다.
[Celina]
■ 01:52:084 - ^ 위에서 스타트릭님이랑 같은 부분인데요. 박자를 여러번 말씀드리는 것 같은데.. 박자를 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리나는 부분은 제대로 표현을 해주셨으면 좋겠고, 좀더 패턴,박자,음악의 조화를 좀더 생각 해보셨으면합니다.
■ 02:06:251 (1) 박자 간격을 생각해본다면 거리를 좀 두시는게 리딩이 편할 것 같아요.
[Curi]
■ 02:34:376 (4) 디스턴스의 일관성을 지키는게 플레이면에서 더 좋을 듯 합니다. x:148 y:80 이쪽으로 옴겨서 약간의 점프 변화를 주고 리딩이 잘 되게끔 하는게 오히려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Leaf]
■ 02:54:167 (3,4) 개인적으로 이런 점프 패턴은 어색하다고봅니다.. 패턴 스타일을 강조하기보단, 디스턴스를 일관되게 하시는게 더 좋겠다는 제안입니다. 만약 옮기신다면 x:248 y:16 이쪽으로 옮겨주세요.
03:02:501 (4) 이전의 (1,2,3) 랑 모양상태가 좋지 않아보이네요. 이걸 x:364 y:236으로 옮겨서 모양을 제대로 갖춰주시는게 깔끔해 보입니다.
[moa]
■ 04:02:709 (4) 간격 에러.
[leaf]
■ 04:59:167 (4) 역방향으로 돌려서 점프를 의도하는 것도 좋지만, 플레이성을 고려해본다면 역방향으로 무빙을 하게해서 이후에 나오는 1/2 슬라이더 동선을 꼬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기본적인 방향으로 두시는게 좋을 듯해보여요.
[curi]
■ 05:05:209 (3,4) 간격 애매하게 두지마세요. 어프맵이라고 한들, 기본적인 디스턴스 같은 것은 제대로 지키셨으면 합니다.
간격이나, 박자쪽에서 끊으신 부분이나, 1/2로 넣으신 부분을 다시한번 보시면서 박자 개선좀 하시는게 어떨가 싶네요. 힛사를 넣었다고 한들 기본적으로 넣으신 박자는 변화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간간히 몇분들 파트마다 보이는게 노트 간격을 의도해서 치기 불편하게끔 만든게 보이는데. 예를들어 https://puu.sh/seiPJ/9479befbcc.png 이런거라던가.. 노트사이의 간격은 일정하게 하거나, 혹은 모양을 만들어서 만드시는게 좋을 듯해보여요, 이건 스타일성이라고 하기엔 플레이쪽에 있어서 굉장히 리딩하기에 애매하고 힘들게끔 하는 것이니까요. 박자를 강조하는게 아닌이상 일관성을 고려하여 만드시는게 좋아보입니다.
good luck.
[겨울의 에필로그]
[kiai]
■ 00:20:209 (3) - 1/2슬라이더를 보컬에 억지로 끼워맞춘 것 같아보여요. 여기랑 동일한 음이 00:17:084 (4,5,6) 여기인데. 이 부분은 보컬이랑 드럼이 잘맞았기 때문에 좋은 박자 선택이시지만 3번슬라이더 부분에서는 박자와 드럼이 따로놀고 이전에 드럼부터 시작하셨는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보컬로 박자를 바뀌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박자의 일관성을 맞춰주시는게 더 좋을 듯합니다.
[enon]
■ 01:06:251 보컬이 잘 흘러다가 뚝 끊긴 느낌인데, 여기를 넣지 않고 끊은 이유가 있나요? 보컬이 끊어져있지 않고 길-게 끄는 부분이 존재 하는데. 굳이 박자를 한박자 쉬고 점프로 뒀어야 했나라는 의문이 들어요. 여기는 패턴 중시보단, 자연스러운 박자감각을 살리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네요.
■ 01:22:917 (1,2) 일단 첫번째로 1번의 점프 동선 방향이나, 거리가 좁아요. 이전의 2,4번의 거리 변화가 있었다면 (1)번 노트도 똑같이 거리를 벌리고 모양을 제대로 갖춰서 만들으셨다면 어땟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2) 왜 박자를 끊으셨는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네요. 매핑에서 가장 중요한 것에 속하는 박자가 전혀 자연스럽지가 않아요. 그리고 보컬이 01:23:334 여기서 끊기는게 아니라 끝나는게 좀 더 길구요.
[startrick]
■ 01:40:417 보컬을 따라간 선택은 좋습니다. 하지만 이 드럼 박자를 무시하지않고 이어서 만들으셨다면 어땟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런 부류의 음악은 맵을 만들 때 뚝뚝 끊어서 만드는게아니라, 최대한 곡이랑 조화가 이루도록 자연스러운 박자 선택을 하면서 만드는게
이 곡을 표현하는데에 더 좋습니다.
[Celina]
■ 01:52:084 - ^ 위에서 스타트릭님이랑 같은 부분인데요. 박자를 여러번 말씀드리는 것 같은데.. 박자를 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리나는 부분은 제대로 표현을 해주셨으면 좋겠고, 좀더 패턴,박자,음악의 조화를 좀더 생각 해보셨으면합니다.
■ 02:06:251 (1) 박자 간격을 생각해본다면 거리를 좀 두시는게 리딩이 편할 것 같아요.
[Curi]
■ 02:34:376 (4) 디스턴스의 일관성을 지키는게 플레이면에서 더 좋을 듯 합니다. x:148 y:80 이쪽으로 옴겨서 약간의 점프 변화를 주고 리딩이 잘 되게끔 하는게 오히려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Leaf]
■ 02:54:167 (3,4) 개인적으로 이런 점프 패턴은 어색하다고봅니다.. 패턴 스타일을 강조하기보단, 디스턴스를 일관되게 하시는게 더 좋겠다는 제안입니다. 만약 옮기신다면 x:248 y:16 이쪽으로 옮겨주세요.
03:02:501 (4) 이전의 (1,2,3) 랑 모양상태가 좋지 않아보이네요. 이걸 x:364 y:236으로 옮겨서 모양을 제대로 갖춰주시는게 깔끔해 보입니다.
[moa]
■ 04:02:709 (4) 간격 에러.
[leaf]
■ 04:59:167 (4) 역방향으로 돌려서 점프를 의도하는 것도 좋지만, 플레이성을 고려해본다면 역방향으로 무빙을 하게해서 이후에 나오는 1/2 슬라이더 동선을 꼬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기본적인 방향으로 두시는게 좋을 듯해보여요.
[curi]
■ 05:05:209 (3,4) 간격 애매하게 두지마세요. 어프맵이라고 한들, 기본적인 디스턴스 같은 것은 제대로 지키셨으면 합니다.
간격이나, 박자쪽에서 끊으신 부분이나, 1/2로 넣으신 부분을 다시한번 보시면서 박자 개선좀 하시는게 어떨가 싶네요. 힛사를 넣었다고 한들 기본적으로 넣으신 박자는 변화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간간히 몇분들 파트마다 보이는게 노트 간격을 의도해서 치기 불편하게끔 만든게 보이는데. 예를들어 https://puu.sh/seiPJ/9479befbcc.png 이런거라던가.. 노트사이의 간격은 일정하게 하거나, 혹은 모양을 만들어서 만드시는게 좋을 듯해보여요, 이건 스타일성이라고 하기엔 플레이쪽에 있어서 굉장히 리딩하기에 애매하고 힘들게끔 하는 것이니까요. 박자를 강조하는게 아닌이상 일관성을 고려하여 만드시는게 좋아보입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