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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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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inine wrote:

서포터 펜딩 비트맵 리미트가 8, 서포터가 아니면 2 인거로 알고있는데 만약 서포터가 끝낫을때 2개이상이면 랜덤으로 2개빼고 나머지는 다 무덤으로갈까요? 아니면 서포터가 끝나도 펜딩맵 리미트는 그대로 8로 유지될까요?
서포터 펜딩 리밋은 10개입니다
그리고 아마 서폿때 업로드했으면 상관없지않을까 싶네요
Chrisia
추워서 입돌아가는건 이번이 처음인것 같네요.
아우 역시 반팔로 돌아다니는건 아니었어..
Sonnyc
4000포스트 넘었으니 나도 사천왕
Rhythm

Sonnyc wrote:

4000포스트 넘었으니 나도 사천왕
굇; 부들부들..
Slow
나진짜군대언제가냐...
_--
하....기숙사 크리로 인해 4000위 하락!
그러나 pp가 안내려가서 다행이네요!
customCat

jongwon382 wrote:

하....기숙사 크리로 인해 4000위 하락!
그러나 pp가 안내려가서 다행이네요!

지금 pp가 누적제일 겁니다. 아마도..
예전엔 곡랭크 밀리거나 베포, 퍼플 등을 뺏기면
그만큼 pp도 내려가서 정말 하루하루가 전쟁이었는데..
Len
전 이제 털려서 랭킹 내려갔으면 하는마음이
Rhythm

Slow wrote:

나진짜군대언제가냐...
..
_--

customCat wrote:

jongwon382 wrote:

하....기숙사 크리로 인해 4000위 하락!
그러나 pp가 안내려가서 다행이네요!

지금 pp가 누적제일 겁니다. 아마도..
예전엔 곡랭크 밀리거나 베포, 퍼플 등을 뺏기면
그만큼 pp도 내려가서 정말 하루하루가 전쟁이었는데..
ㅎㄷㄷㄷ 그렇군요
customCat
스코어랭크를 올리기 위해 열심히 달리려고 과감하게 엘소드와 테라를 삭제하고
비트맵팩 계속 받으면서 예전에 어디선가 받아둔 비트맵 모음까지 송파일에 집어넣고 있는데
정작 오스는 안 하고 유튜브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네.



그보다 항상 C드라이브 용량이 부족해서 그동안 일부러 비트맵을 많이 받지 않고 있었는데
오늘, 한번씩 들어가서 거래만 하던 테라 삭제하려고 확인하니 이 녀석이 무려 30GB가 넘더군요(...)

내가 다신 테라하나 봐라..테라2 나오면 할테지만
Joon
오쓰를 끊을 수 있지만 이상하게도 포럼은 간간히 들어오게 된다.

p.s 헉 프로필에서 내가 플레이기록을 등록한 모든 맵을 이제 확인할 수 있다니 이건 혁신이다.
Akiyama Mizuki
드디어 이 게임을 시작한지 5년이나 지났군요 ~_~
Len
저도 꽤된듯 맵 s/10000 정도때부터했는데..
Akiyama Mizuki

Fast wrote:

저도 꽤된듯 맵 s/10000 정도때부터했는데..
Onosakihito가 저 새로운 유저인 줄 알았다네요 ㅁㄴㅇ
정작 저는 로터 태양신앙 랭크되기 전부터 알고 있던 유저인데..
Len
항상느끼는건데 체육시간은 너무짜증나는거같다
차라리 영어공부가 더 재밌는듯 몸치라그런가

bbj0920 wrote:

Fast wrote:

저도 꽤된듯 맵 s/10000 정도때부터했는데..
Onosakihito가 저 새로운 유저인 줄 알았다네요 ㅁㄴㅇ
정작 저는 로터 태양신앙 랭크되기 전부터 알고 있던 유저인데..
Pro
Slow
활기찬 일주일

는 무슨 ㅡㅡ
SweetBloodyLove
엄마덕분에 오늘 계획 철저히 틀어졌습니다..

내일 없는잠 쪼개가면서 대회 지정곡 찾아다녀야됨..ㅠㅠ
customCat
오스 매니아에서 정 떨어져 나간 개발진들이 오스 매니아와 완전 같은 게임을 따로 만든다고 합니다.
퀄리티 좋은 맵들 다 추가하고 이것저것 다 지원하는 등 뭐 좋은 게임 하나 만든다고 합니다.

그럴거면 지금 있는 오투매니아인지, BMS인지, LR2인지 그런 리듬게임들에나 가서 잘들 할 것이지
왜 굳이 오스 매니아와 완전히 같은 게임을 "새로" 만든다고 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네요.

뭐, 리듬게임 좋아하고 그런만큼 어느 리듬게임을 하든 관계는 없죠.
그런데 쓰레기 게임이니 망한 게임이니 이런말저런말로 깍아내리면서 여기에 계속 남아있는 것도 웃기고
저렇게 떨어져나갈 것이면 저곳에서 자기들끼리 잘 놀면 될텐데 분명 여기로 와서 소위 분탕질을 할 게 뻔하니 또 웃기는 일이지요.

분명 저런 식으로 오스에서 나간답시고 설레발치던 사람들 계속 여기에 와서 주절주절 댑니다.
그러면서 이런 말을 하겠죠. "그냥 채팅이나 하러 온 거다", "아는 사람 있으니까"

게임이 싫다면 본인들만 안 하면 될 일입니다.

괜히 별 불만없이 게임 잘 즐기는 유저들까지 선동해대는 꼴도 우습고
매핑 좀 잘 한다고, 게임 좀 잘 한다고, 인맥 좀 있다고 설치는 인간들을 보고 있자면 참 가당찮습니다.

그래도 게임을 그대로 똑같이 만든다는 얘기는 게임 자체는 마음에 드는데 운영이나 이런 부분이 마음에 안 든다는 것이겠죠?
따로 나가서 얼마나 운영을 잘 하는지 궁금하네요. 어차피 자기들만의 리그로 만들 게 뻔할 뻔자인데.
곡 만든답시고 태반을 노트 도배하며 보통 사람들은 접근도 못 할 그런 곡들로 서로 시시덕거리며 좋아할텐데.

그러면서 우리들은 운영 잘 하고 있다, 고 할테고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리듬게임이 망하거나 번성하지 못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운영이나 컨텐츠 부족이 아니라
"초보와 중수, 라이트 유저를 전혀 배려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왜, 지금까지의 건반리듬게임들을 보면 하나같이 그렇잖아요.
가면 갈수록 난이도 높은 곡 위주로 업데이트를 하는데 고수들은 그것도 성에 차지 않아서 자기들만의 공간을 만들어서 곡을 공유하고
정식 게임 운영자들은 고수들 수준을 맞추려고 점점 높은 난이도로 업데이트를 하지만 결국 그마저도 고수들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 하고.
그렇게 흘러가다보면 어느새 초보나 중수 유저들은 알게모르게 사실상 버림받은 신세가 되고.

건반리듬게임이 온라인 게임으로 막 퍼져나가기 시작했을때야 고수들보다 초보쪽으로 유저들이 많았고
그러다보니 전체적인 난이도나 업데이트도 그에 맞춰 진행되다보니 그럭저럭 할만 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유저들 실력은 높아만가고 또 남을 사람만 남게 되고
새로운 리듬게임이 나와도 하던 사람이 또 와서 하는 격이라 상대적으로 높은 난이도가 아니면 거들떠보지도 않고
일단 게임을 하는 유저 가운데 그런 매니아층이 많으니 운영진측에선 또 거기에 맞춰서 운영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 또 앞서 말한 상황이 반복되니, 흔히 말하는 악순환의 연속일 뿐이죠.



이런 상황에서도 자기들끼리 통용되는 것만 고집하면서 즐기니
그런 사람들이 진정 리듬게임을 좋아한다고 말할 자격이 있을지 의문이네요.
뭐, 애당초 초보나 중수, 라이트유저들을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을 가진 적도 없겠죠.

하늘만 바라보는데 아래를 쳐다볼 겨를이 어디 있겠습니까?



솔직히 게임 사정에 대해 자세히 아는 입장도 아니고 그렇기때문에 이런 글을 남겨도 될지 고민을 했지만
저기 "새로" 만든다는 매니아로 가시는 분들 가운데 혹시나 이글을 보신다면 그냥 이런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서 언급하기도 했지만,
괜히 별 불만없이 즐기고 있는 다른 유저들까지 선동질하지 말고 얌전히 떠나세요. 단지 그것뿐입니다.
Slow
3월이지나기전에

아일노츠를 다 끝내고 심포니재탕 , 미소녀만화경을 끝내겠습니다
Chrisia
탕!
탕!
곰탕!
설렁탕!
감자탕!

빵!
빵!
피자빵!
모닝빵!
소보로빵!

/me suicide
[Lunatic Cat]
실력은 1만위대 분들한테도 밀리는데 랭킹이 꾸준히 올라가서 결국 5000위를 뚫어버렸군요.

실력에 비해 랭킹만 높은 물랭
ruminine
며칠만에 플레이햇더니 뭔가 적응이안되는..
Sylphi
으어어... 뭔가 힘든...
Gloria Guard
fripSide짱!
Sure

Gloria Guard wrote:

fripSide짱!
ruminine

Gloria Guard wrote:

fripSide짱!
minyeob

Gloria Guard wrote:

fripSide짱!
Sonnyc

minyeob wrote:

Gloria Guard wrote:

fripSide짱!
최초의 프립사이드 ㅋ
Katch

[Rai_ka] wrote:

실력에 비해 랭킹만 높은 물랭
+1
Last Bubble
캐치겟난이 버블을 받았네요;;
Akiyama Mizuki

[Rai_ka] wrote:

실력에 비해 랭킹만 높은 물랭
저.. 저도....

Last Bubble wrote:

캐치겟난이 버블을 받았네요;;
축하드려요
Slow
사운드볼텍스라는걸 처음 해봤는데 너무어렵네요
Sylphi
펜 타블렛이 고장나서 무려 13만원이라는 예상치 못한 지출이... T^T
LQA20Ans

Slow wrote:

사운드볼텍스라는걸 처음 해봤는데 너무어렵네요
팝픈보다 쉬운데요.
그러고보니 사볼 15렙 AAA가 10곡이군요. 분발하지 말아야겠음(?)
[Lunatic Cat]
새로 글을 쓸 걸 그랬어요
Len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ㅌ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

배드민턴 조 만들어서 조원들끼리 1:1 하는거 ㅋㅋ 6판중에 5판짐

어지간히 몸치인가보다
customCat



쌓인다. 로퍼플이. 내려간다. 점점. 랭크가...








그리고 말도 안 되게 올라가는 리플와치.
다음에 복귀하면 월 400까지는 찍어봅시다<<
Rhythm
Ozato Fumika
요새 인생이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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