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Stream wrote:
옛날에 미야가 SEAMO - Mother 라는 노래를 매핑할때 가사를 보고 운적이 있는데
최근에 부모님이랑 다투고 잠이나 자야지 하면서 노래를 듣다가 이게 나오니까
몰입해서 듣다보니 저도 모르게 또 목놓아 우는 노래네요.. 제가 감성적인건지
정말 들을수록 부모님께 잘해드려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노래
감성적인 성격을 가지신거에요
저도 굉장히 감성적인노래 들으면 저절로 눈물이 나기도하는데...
좋은 일인듯 LOL
Star Stream wrote:
옛날에 미야가 SEAMO - Mother 라는 노래를 매핑할때 가사를 보고 운적이 있는데
최근에 부모님이랑 다투고 잠이나 자야지 하면서 노래를 듣다가 이게 나오니까
몰입해서 듣다보니 저도 모르게 또 목놓아 우는 노래네요.. 제가 감성적인건지
정말 들을수록 부모님께 잘해드려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노래
다들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Kirito wrote:
2013 bye!
제 시간이랑 바꾸시죠..RDM wrote:
시간이 너무 빨리가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