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정리중..
이의는 쿨하게 안받으심..지젼..Shino wrote:
이의 있으신 분 PM 던져주시거나 이 스레드에 의견 남겨주시면 안 받아요 미안[/notice]
왠지 그럴 것 같아요. 투표 취소KRZY wrote:
첫 낮에 아무도 죽이지 않고 시작하는건 뱀파이어 측에게 킬을 하나 떠주고 시작하는 것과 같다니까요? 아무래도 Underflow님과 yjh0320님이 각각 뱀파이어 킹과 그 권속이 아닌가 싶네요.
이거이거 계속 무투표 유지하시다가 갑자기 자신을 찌르시니까 비야님께 투표를 돌리시는 군요? 제 의심망에 딱걸렸습니다.yjh0320 wrote:
아우 전그냥 제 개인적인생각으로 린치없음을한것인데 뭐라하시니 투표하겠습니다
투표취소 투표: KRZY
1회주최자를 죽여보자 ..
감정따윈없슴돠 절몰아가시니 ..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비협조적이라는 이유로 투표를 하시면 의미가 없는 행동이라는 걸 알아두시길 바래요.Himekaido Hatate wrote:
음...지금 가장 "비협조적인" 시민을 꼽자면 지금까지 확인글 이후로 하나도 반응이없는 빈집이 가장 비협조적이지 않을까요..
투표 : BinJip
LQ님의 행동성향을 보니 많이 오스 사이트에 들어오지 않는 것 같아요. 많아야 하루에 한 두번 정도? (전 언제나 들어와서 체크하고 있지만요.)KRZY wrote: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자신에게 표가 던져져있는데 그걸 보고도 아무 반응도 하지 않는 쪽이 더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묘사글은 결과 합산후 내일 점심때 올라옵니다.Rules wrote:
11. 한 선수의 린치가 확정되면 그 날의 낮은 끝난 것으로 간주됩니다. 진행자가 린치 장면을 묘사하는 글을 올리기 전까진 글을 쓰는 것이 허용되지만, 진행자가 린치 글을 올림으로써 밤이 시작되면 다음날 낮이 시작될때까진 누구라도 포럼에 글을 쓰실 수 없습니다.
한순간은 이거 린치 되나 싶었다가 그냥 그런가 하는 마인드로 바뀜...KRZY wrote:
Jayel wrote:
하지만 비야님께서 처음 LQ님께 표를 던지신 이후 반응이 없다고 다시 포스팅을 다셨을 땐 채 24시간도 안 지났더군요.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자신에게 표가 던져져있는데 그걸 보고도 아무 반응도 하지 않는 쪽이 더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읔... 평소엔 펜딩 비트맵이나 모딩큐를 많이 돌아다니는지라... 한국은 그냥 생각나면 들어오는정도 ㅋㅋ;;;Jayel wrote:
LQ님의 행동성향을 보니 많이 오스 사이트에 들어오지 않는 것 같아요. 많아야 하루에 한 두번 정도? (전 언제나 들어와서 체크하고 있지만요.)KRZY wrote: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자신에게 표가 던져져있는데 그걸 보고도 아무 반응도 하지 않는 쪽이 더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성향에서 비추어 보건데 LQ님은 짬 한 번 내셔서 잠깐 오시고 리플 다신 후 빨리 나가시는 패턴이신 것 같고,
이런 패턴을 지속하다보면 이전 리플 내용에 대해선 소홀해지기가 일쑤죠.
그리고 뒤늦게서라도 자신에게 투표가 가장 많았던 걸 알아채셨구요.
물론 비야님의 말씀도 일리는 있습니다만.
이건 저번마피아에도 그랬다시피 경찰같은 특수능력자가 낮에 죽게될거면 자기능력을 말하는게 더 도움이 될테니 낮킬로 경찰(헌터)가 죽을일은 없다고봐요.Escientist wrote:
단지 낮에 단 사람이 헌터라면 큰 문제가 되겠지요
투표 취소, 투표: yjh0320yjh0320 wrote:
아우 전그냥 제 개인적인생각으로 린치없음을한것인데 뭐라하시니 투표하겠습니다
투표취소 투표: KRZY
1회주최자를 죽여보자 ..
감정따윈없슴돠 절몰아가시니 ..
일단 글 색깔 바꿔가시면서 사람 헷갈리게 하는 행동 삼가해 주세요.... 매 때마다 마우스로 드래그해가면서 읽기 귀찮아서리;;;;yjh0320 wrote:
아니 이거 내가 비야님이 날찔럿다고 내가비야님 투표했다고 내가의심받나 ?(제이엘님)
그냥 확신도없어서 무투표 하려고했는데 비야님이 저한테 뱀파다뭐라해서 투표했지만(그대상이비야님)
투표받고서 아무런 방어도 안하면의심더된다고해서 투표했더니 이사람이 진짜 ...
투표취소 1번더되면 무투그냥 유지하고싶다...(의심받는게싫어서..)
아진짜 머리아픔..개인적인생각으로 투표하면 의심받나~?
읔 뭐임... 이러시면 계속 LQ님을 변호했던 전 뭐가 돼욬ㅋㅋㅋㅋㅋㅋLQA20Ans wrote:
읔... 평소엔 펜딩 비트맵이나 모딩큐를 많이 돌아다니는지라... 한국은 그냥 생각나면 들어오는정도 ㅋㅋ;;;
뭐 여하튼 이거참 복잡하네요... 아직은 저도 생각을 좀더 해봐야겠습니다.
변호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Jayel wrote:
읔 뭐임... 이러시면 계속 LQ님을 변호했던 전 뭐가 돼욬ㅋㅋㅋㅋㅋㅋLQA20Ans wrote:
읔... 평소엔 펜딩 비트맵이나 모딩큐를 많이 돌아다니는지라... 한국은 그냥 생각나면 들어오는정도 ㅋㅋ;;;
뭐 여하튼 이거참 복잡하네요... 아직은 저도 생각을 좀더 해봐야겠습니다.
굳이 변호나 하자면 3번 정도는 yjh님이 평소부터 하시던 행동이므로 3번 근거는 딱히 불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KRZY wrote:
1. 자신을 투표하는 사람을 바로 투표하는 행동은 경험이 적은 뱀파이어가 자주 보이는 행동입니다.
2. 만약 임의의 투표를 통해 정보를 끌어내려는 생각이었다면 이미 이 스레드에서 가장 활동이 활발한 저를 찍기보다는 지금까지 활동이 비교적 없었던 다른 사람을 찍었겠죠. 뱀파이어의 입장에서 성가셔보이는 시민을 미리 없애자는 생각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3. 글 색깔을 바꿔서 일부러 자신 글을 저렇게 숨기는 건 시민에게 비협조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네요.
투표 취소, 투표: yjh0320
LQA20Ans님은 말 그대로 경험이 적으셔서 아직 어떻게 반응해야 할 지 몰라서 별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보이네요. 적어도 저한테는요. 다만 게임 시작하자마자 누군가가 자신에게 투표를 했는데 그걸 그냥 지나칠 사람이 있다는 건 아직도 이해하기 힘드니 조금 더 지켜보겠습니다.
상처는 무슨상처입니까..그냥 서로의심하고 의심하는게 마피아게임의 기본인데yjh0320 wrote:
에.. 의심스러워서 1순위로죽는사람입니다..
뭐 B-1B님이랑 좀싸운후로 상처받아서 한국어포럼 떠나려했으나 그래도 재미는있엇기에 남아있엇는데
3회 마피아(뱀파이어)를 하고 떠나려했습니다.(마지막까지 즐기고싶어서) 그런데 여기서마저도 상처만얻고 가네여 ㅠㅠ
뭐 포럼에서 저아시는분 별로없었지만 고마웠습니다..
ㅋㅋ 근데 처음하면 너무 공격적이라서 무서워요 ㄷㄷElectricShock wrote:
상처는 무슨상처입니까..그냥 서로의심하고 의심하는게 마피아게임의 기본인데yjh0320 wrote:
에.. 의심스러워서 1순위로죽는사람입니다..
뭐 B-1B님이랑 좀싸운후로 상처받아서 한국어포럼 떠나려했으나 그래도 재미는있엇기에 남아있엇는데
3회 마피아(뱀파이어)를 하고 떠나려했습니다.(마지막까지 즐기고싶어서) 그런데 여기서마저도 상처만얻고 가네여 ㅠㅠ
뭐 포럼에서 저아시는분 별로없었지만 고마웠습니다..
포럼 마피아 게임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고 상처를 입으신다는 데 별로 해드릴 말은 없습니다. 그저 낮1에는 이 분을 죽이는 게 맞는 수순인 것 같네요.yjh0320 wrote:
3회 마피아(뱀파이어)를 하고 떠나려했습니다.(마지막까지 즐기고싶어서) 그런데 여기서마저도 상처만얻고 가네여 ㅠㅠ
뭐 포럼에서 저아시는분 별로없었지만 고마웠습니다..
모든 건 단서를 얻기 위함입니다. 모두가 '아 낮1에는 누구 죽였다가 괜히 시민일 것 같으니까 그냥 죽이지 말고 노린치 하고 넘어가져' 하면 밤1이 되어서 뱀파이어가 킬을 하나 얻고 낮2가 되어서 변한 게 헌터의 자료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게 시민 수가 점점 줄어들어서 '아 이제는 린치하면 뱀파이어일 확률이 좀 높으니까 슬슬 린치하죠' 라는 생각으로 게임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Sonnyc wrote:
그리고 비야님께서 계속 낮1의 낭비는 뱀파여에게 킬 하나 떠 주는거라고 하시는데, 시민을 죽일 기회가 일단은 더 많습니다.
전 부터 계속 나오는 이야기는 뱀파여를 죽일 수 있는 기회는 공개투표라고 하는데, 현재로써는 단서도 적고 오히려 투표를 통해 누구를 죽이는 것은 비록 그것이 랜덤(?)이라고 해도 시민이 죽을 확률이 더 높은 상황입니다. 마피아의 활발한 참여는 필요하지만 첫 날은 단서를 잡기 위한 날로 활용할 뿐, 린치를 행하는 것은 결국 시민에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할 거라고 생각해요.
투표 : 없음
*~*KRZY wrote:
모든 건 단서를 얻기 위함입니다. 모두가 '아 낮1에는 누구 죽였다가 괜히 시민일 것 같으니까 그냥 죽이지 말고 노린치 하고 넘어가져' 하면 밤1이 되어서 뱀파이어가 킬을 하나 얻고 낮2가 되어서 변한 게 헌터의 자료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게 시민 수가 점점 줄어들어서 '아 이제는 린치하면 뱀파이어일 확률이 좀 높으니까 슬슬 린치하죠' 라는 생각으로 게임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Sonnyc wrote:
그리고 비야님께서 계속 낮1의 낭비는 뱀파여에게 킬 하나 떠 주는거라고 하시는데, 시민을 죽일 기회가 일단은 더 많습니다.
전 부터 계속 나오는 이야기는 뱀파여를 죽일 수 있는 기회는 공개투표라고 하는데, 현재로써는 단서도 적고 오히려 투표를 통해 누구를 죽이는 것은 비록 그것이 랜덤(?)이라고 해도 시민이 죽을 확률이 더 높은 상황입니다. 마피아의 활발한 참여는 필요하지만 첫 날은 단서를 잡기 위한 날로 활용할 뿐, 린치를 행하는 것은 결국 시민에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할 거라고 생각해요.
투표 : 없음
누군가에게는 표를 던져야합니다. yjh님처럼 시민측에게 처음부터 도움이 안 됐을 플레이어를 가려낸 것만 해도 낮1에선 충분한 성과이며, 다른 어떤 큰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낮1 린치감으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가 뱀파이어일 가능성이 지금 충분히 높기 때문이죠). 솔직히 이렇게 설명을 해주는데도 첫날에 노린치를 투표하는 생각을 전 이해할 수 없습니다. yjh님을 린치해서 시민인 것으로 나오면 다음엔 sonnyc님을 의심해 봐야겠네요.
흐음, 의미 불명...ElectricShock wrote:
아..코가 건조하다..뻐킹겨울..귤내놔..
린치에 필요한 표수: 7표 / 그 절반 이상: 4표Rules wrote:
10. 낮이 끝나는 순간, 가장 표를 많이 받은 선수가 평상시에 린치에 필요한 표수의 반 이상을 받고 있다면 이 선수는 린치되며, 그렇지 않은 경우 그 날의 낮은 린치가 없이 종료됩니다. 만약 여러 선수의 투표수가 동점이라면 가장 먼저 그 만큼의 표수를 획득한 선수가 린치됩니다.
아마 일반 마피아와같다면 시민관련된 직업이라면 다 시민으로 뜰껄요..Escientist wrote:
그런데 헌터..가 죽어도 죽은 로그는 시민으로 나오죠?
KRZY wrote:
일단 빈집이 살아있나부터 봅시다. 글 안 쓴지 꽤나 오래된 것 같은데
KRZY wrote:
일단 빈집이 살아있나부터 봅시다. 글 안 쓴지 꽤나 오래된 것 같은데
트위터로 호출함 ㅡㅡ;Underflow wrote:
빈집님 포럼에는 접속하는듯...
되도록이면 한다고 했으니 활동해주셨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