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non's Easy (1.34 stars, 99 notes)
2. guineaQ's Insane (4 stars, 332 notes)
3. Hard (2.37 stars, 170 notes)
4. Light Insane (3.08 stars, 219 notes)
5. Normal (1.71 stars, 126 notes)

Enon's Easy by Enon
Normal by me
Hard by me
Light Insane by me
guineaQ's Insane by guineaQ

intoon wrote:

[Easy]

00:13:536 -Make sure that all significant break times, start time,
and end time are unified amongst the same mapper's maps. RC에 Breaks should especially be used with Easy/Normal difficulties. 이란 말이 있지만, 결국 의미 없나 보군요... 수정했습니다.

01:22:161 (5) - NC 수정
01:24:973 (4) - ^ 수정

[Normal]

00:17:661 - add note /// unnegligible strong beat 수정
00:58:161 (6) - nc for emphasis. 키아이 시작은 00:58:536 - 라서 그냥 두겠습니다.
01:21:973 (6,1) - blanket ? 담요 잘 되어있는 것 같은데 아닌가요?
01:24:973 (5) - NC 수정

[Hard]

check kiai time 수정

00:47:286 (2) - ctrl+g 수정
00:53:098 (2,4) - weird overlap for me. 음...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01:00:786 (3,4,5) - well...... not good straight flow. 좀 바꿔보았는데 이것도 좀 이상한 듯... 모딩 받으면서 좀 더 생각해 볼게요.
01:10:161 (4) - unpolished rhythm 01:10:536- since have strong beat. need some note here. 수정

in kiai time :
NC를 전체적으로 노말에 비해서 많이 쓰셧는데 별로 추천하지않는바입니당.. 모두 2마디 주기로 바꾸었습니다.
ex)
01:02:848 (1) - remove nc
01:08:848 (1) - ^

Beomsan wrote:

:3

[Easy]

00:14:848 (3) - 이거 삭제하고 이런 박자로 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어떤 의도신지는 잘 알고있습니다. 저 박자를 맵 전체에 일관성 있게 쓰고 있고 00:14:848 - 역시 여기 비트가 너무 강해서 이대로 두고 싶네요. 만일 더 단순한 박자를 가진 난이도가 필요하다면 차라리 비기너를 만들겠습니다.

01:18:786 (5) - 여기도 박자만 추천드리고싶습니다. 01:19:536 - 여기 비트가 강하기 때문에 클릭할 수 있게 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화가 필요하다면 그 앞부분에서 조정하는 방법은 고려해 보겠습니다.

나노데

[Normal]

역시 이지에서 노말같은 면이 많이 보여서 그런지 억압의 한(???????)을 잘 푸신 거 같습니다. 사실 노말을 먼저 만들고 이지를 만든 거라 노말에서 만들던 버릇이 이지에도 너무 묻어난 것 같긴 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퍼펙트!


[Hard]

00:16:348 (1) - 뭔가 보자마자 어색하다는 생각이 팍 들었습니다. 좀 더 모양을 단순화하는게 어떨까요? 음... 글쎄요, 지금 모양은 박자에 딱 맞춰서 꺾이기도 하고 00:17:848 (4) - 의 시작점에 담요를 씌우는 역할도 하는거라 더이상 단순화시키기는 좀...

00:41:473 (2) - x348 y116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게 고쳐봤습니다. (담요가 안 맞았던가요?)




비고

01:33:036 - 스핀 엔드? 사실 지금 스핀 끝나는 지점은 https://osu.ppy.sh/b/131633 여기서 그대로 가져온 건데 (mp3 파일도 그렇고요) 소리가 완전히 없어지는 지점은 지금 정도가 맞지 않나 싶습니다. 세부 조정이 필요하다면 나중에 고쳐보겠는데, 01:33:036 - 은 아직 소리가 충분히 남아있는 곳이라 끝내긴 좀 그렇군요.




굉장히 깔끔하고 무난해서 좋네요! 굿럭

Doyak wrote:

거의 다 거절해버렸지만,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Fast wrote:

그건 저도 잘 모르겠네용

Fast wrote:

1:1 req 요번에 만드시는 맵은 진지하게 도움을 받으면서 랭크 도전하시는것같으니 저도 이번엔 진지하게 적어보겠습니다.


Easy:
Easy를 Normal로 리네임 해야할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1/2 박자가 많은건 기본이고 2/2, 3/2 같은 불균형한 텀도 문제구요 너무 보컬쪽으로 따라가신듯한 느낌이 강하게드네요 고려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아니면 전체적으로 1/2 빈도를 줄이시고 몇개 박자를 무시하면서 1/1을 사용하시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비기너를 겟난으로 받았으니 어느 정도 커버는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조금 더 단순화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00:20:098 (1,2) - 이거 흐름 상당히 안좋아보입니다 본래 브레이크가 있던 자리를 억지로 맞춰넣느라 조금 어색해진 것 같네요. 앞부분 싹 컨트롤 J로 뒤집어서 다시 맞춰 봤습니다.

00:29:661 (2) - 이런 1/2 슬라이더, 그 뒤에 3/2 텀 이런거 진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 두곳을 강조하시고싶으시면 00:29:661 (2) - 대신 00:29:661 - 에 노트추가 하시고나서 00:29:848 - 여기에 1/1 슬라를 추가하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난이도가.. 저도 이지에 1/2 간격으로 타격을 시키고 싶진 않네요... 그래도 전부 슬라이더이니 판정상으로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00:32:661 (3) - 1/2 슬라에 리버스까지.. 이거 좀 어려운데.. 음...? 1/2 리버스 슬라는 기존의 다른 이지들에서도 많이 봐왔던 기억이 나는데 말이죠...

01:02:661 (3) - , 01:08:661 (2) - 마찬가지입니다 1/2 슬라에 3/2 텀 앞에와 같이 그 부분 자체는 바꾸지 않고 대신 그 전의 박자를 단순화해서 조금 여유를 두었습니다.

01:13:911 (2) - 01:18:786 (5) - 충분히 1/1로 찍어도 상관없을듯합니다. 이거 말고도 다른 슬라도 마찬가지 저는 1/2 리버스 슬라라는 것 자체는 그렇게 많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리버스가 있다는 것만 확인하고 잠깐만 붙들고 있으면 박자를 파악하지 못했어도 300 처리가 되니까요. 그리고 아래에 비기너가 있기 때문에 이 정도 난이도는 들어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01:22:161 (1,2,3,4) - 바로 위에 언급한 이유와 같습니다 단순화 시켜보았습니다.

01:27:598 - 1/1로 계속 진행하다가 3/2 텀.. 그리고 여기는 뭔가 강조되어야한다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바꾸긴 했는데, 적어도 그 리듬은 제가 다른 난이도에도 일관성 있게 피니시를 넣었듯이 그곳을 제일 강조하고 싶어서 놔두고 싶습니다. 맵 전체에서 3/2 텀을 일관성 있게 쓰고 있기 때문에 거리가 멀면 뉴비 플레이어들도 금방 3/2임을 인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Normal:
점프 없는 라이트하드로 봐도 될만한 난이도 .. 전체적으로 디스턴스가 너무 넓어요 SV도 빠른것같고.. 이지와 비교하면 갭은 괜찮다고 생각하나 난이도 표기가 좀 애매해보이네요 비기너 존재 -> 이지가 조금 어려운 것을 커버 -> 노말이 조금 어려운 것을 커버 -> 하드가 조금 어려운 것을 커버... 로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난이도 이름은 절대적인 난이도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유동성 있게 변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01:24:973 (1) - 이 슬라 꼬리에 들어간 클랩은 빼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그게 약간 어색했었는데, 하드랑 똑같이 맞추느라 추가했었습니다. 양쪽에서 다 뺐습니다.


Hard:
전체적으로 디스턴스가 너무 왔다갔다하는 느낌이듭니다. 어디가 1/1인지 어디가 1/2인지 구별하는 방법은 어프로치서클이 조여오는것 밖에 구별을 할수 없다고할까요.. 00:25:536 (1,2,3) - 이 디스턴스를 보시면 분명히 1/1박자입니다. 하지만 그 뒤에 나오는 00:29:848 (4,5) - 이건 1/2입니다. 물론 1/1 로 잡은게 더 멀긴 하지만 헷갈릴수 있다는점 한번 생각해주시는것도 좋을것같네요. 아마 이게 인세인이었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 텐데, 제가 하드를 너무 인세인 느낌으로 짜서 그런 경우가 많은 듯합니다. 제가 하드-노말-이지 순으로 맵을 만들었는데 사실 노말과 이지가 각각 상당히 어려운 것도 처음 만든 이 하드가 거의 라이트 인센급이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니 스프레드를 맞추려면 그 정도가 되어야 했고요. 저는 노말도 라이트 하드급으로 만들어짐으로써 난이도 갭은 이걸로 꽤 적절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디스턴스에 조정은 가해보겠지만, 너무 평범한 하드처럼 바꿔버릴 시 도리어 노말과의 갭이 너무 작아져버릴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1/2들에 점프를 유지하면서 가겠습니다.

00:06:036 (4,5,6,7) - 여기 안티점프를 꼭 사용해야 하는거 아니면 전부다 디스턴스 일정하게 떨어뜨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노래가 잠시 쉬어가는듯한 분위기지만 45 67 이렇게 안티점프가 있다보니.. 그냥 다 떨어뜨리는게 좋아보여요 저는 그 쉬어가는 느낌을 충분히 살리고 싶습니다. 또한 각 노트는 음높이의 변화에 맞추어 y축 값이 설정되어 있는데 거리를 고정할 경우 좋은 모양을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해서 5와 6은 조금 벌려놨습니다.

00:18:411 (5,1) - 위에서 언급한대로 안티점프를 꼭 사용해야 한다면 사용하셔도 상관없는데 저는 추천하지않습니다. 그 안티점프는 저도 고쳐야겠다 생각하면서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 잡혀서 그대로 두고 있었는데... 지적해주신 참에 조금 고쳐봤습니다. 이쪽이 더 나은가요?

00:25:536 (1) - 이 슬라는 00:23:848 (4,5) - 여기서 브레이크 준거와같이 00:25:161 (8) - 에 스택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동선이라던가 지금이 마음에 들고 거기만 그쪽에 스택하면 스택에 일관성이 없어진다고 생각해서 패스하겠습니다.

00:31:536 (1) - 00:37:536 (1) -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00:48:036 (3) - 흰점과 빨간 점 사이에 흰점 하나를 추가해서 약간 휘게 만드는것도 좋아보이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00:51:036 (3,4) - 이 1/2 점프 상당히 어려울수도 있는게 그 전에 있던 00:49:536 (1,2,3) - 1/1 슬라들을 생각하면 점프가 좀 크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줄였습니다.

01:14:286 (3,4) - 디스턴스 조금 디스턴스를 벌려보았는데 다음에 나오는 사각형이 화면을 크게 빙 돌기 때문에 약간의 안티점프는 남겨놓았습니다.

뒷부분에 언급안한게 많은데 그 부분들도 위에 적은 이유와 비슷하거나 같기때문에 따로 적지않았어요 음 그래도 대부분의 거리 비고정 문제는 저도 나름의 생각이 있어서 만들어 놓은 거라 어디가 어떻다고 찝어서 말씀해주시지 않으면 저는 별로 고치지 않을 듯...



굿럭 감사합니다!

chmpro wrote:

:)

[Easy]

00:02:098 (2) - 리버스 없애는게 좋을것 같아요 00:02:848 - 의 '요'도 중요하고 00:03:036 - 의 피아노 소리도 중요한 것 같아서... 거기서 리버스를 빼버리고 00:03:036 (3) - 만 남겨놓으면 어색할 것 같아요.
00:48:411 (4) - 1/1 슬라이더로 Fast 님 모딩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었지만 난이도 문제가 심각한 게 아니라면 기본박(00:48:411 - )과 보컬(00:48:598 - 00:48:786 - )을 모두 살리는 방법이기 때문에 남겨두겠습니다.
01:22:911 (2,3) - 1번은 쿵 소리가 들리는데 2,3,번은 둘다 리버스 없는게 좋을것 같아요. Fast님 모딩 처리하면서 일대를 리매핑해서 없어졌습니다 ㅎㅎ


[Normal]

00:03:411 (6) - 1/2 왕복슬라이더로. 아'이'요 아'나'타 오모'우'다케데 여기서 '나'에 해당하는 소리가 다른 곳에서는 슬라이더로 표현한 '이'나 '우'보다는 더 선명한것 같아요 음 좋은 생각이긴 한데, 노말의 조용한 부분에서 너무 1/2을 스팸하고 싶지는 않아서 한자리 비워놓는 걸로 하겠습니다.
00:33:973 (7), 00:45:973 (5) - - 슬라이더가 아니라 서클이 들어가야 할것 같아요(시작점에만) 음악을 들어보시면 드럼 소리가 거기서부터 길게 울립니다. 이지에서는 1/2 갭을 안 주기 위해서 서클 하나로만 표현했지만, 노말이라면 1/2 전까지는 끌고 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최근의 랭맵들을 보면 특히 하드 이상에서는 3/4 지점까지 슬라이더를 많이 끌고 갑니다.


모딩하기 전에 쉬운 난이도 맵들 쫙 플레이 해보고 왔는데도 잘 모르겠네요 ㅠㅠ 괜찮아요 ㅎㅎ 모딩도 매핑 공부의 기회! 모두 거절하긴 했지만 좋은 의견들도 있었어요.

Kay-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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