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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태고, 매니아 한국 토너먼트를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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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s EriA
Catch Korea Tournament = CKT
Taiko Korea Tournament = TKT
Mania Korea Tournament = MKT


세 부문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빠르면 올해 하반기 (여름방학 기간, 가을, 겨울) 늦어도 내년 초 (겨울, 봄, 여름)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현재 홈페이지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포럼과 카페보다는 홈페이지는 적극 이용할 예정입니다.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https://hemlth1029.wixsite.com/erestournament

지금까지 OKT, 즉 스탠다드 한국 토너먼트는 매끄럽게 이어져오고 있던 반면 타모드의 한국 토너먼트는 아예 없었거나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모두 열어볼 생각입니다.

캐치 부문은 2회까지 열렸던 바다 있어 '3회' 타이틀을 붙여 개최됩니다.
태고와 매니아는 최초 개최입니다.

따로 스탭들은 뽑지 않습니다. 맵풀을 정해주실 고경험 유저들을 제외하고 스트리밍, 디자인, 유튜브 등 스탭들이 손대는 부분들 모두 저 혼자서 작업할 예정이고 몇몇 부분들은 '협력'으로 도움만 받을 생각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의 '협력'페이지를 열람 바랍니다.

당연히 상금 있습니다. OKT못지 않게 준비할 예정이고 3개의 대회를 합해 최소치 총상금 90만, 최대치는 120만까지 잡고 있습니다만 사정에 따라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제외한 오픈 채팅방이나 디스코드 서버는 개설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큰 대회를 3개 준비하고 있고 준비기간이 긴 만큼 여러가지 요소를 추가 및 퀄리티를 높여 개최할 생각입니다. 많은 기대는 하지 말아주세요. 솔직시 부담스러움.
customCat
Wa!
Hoshikuz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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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s EriA
홈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 자유게시판과 Q&A게시판 개설.
2. 총상금 현황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의 개최자노트를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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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s EriA
홈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디자인게시판 추가.
2.작업근황 추가
Rocma
CKT 1,2 둘다 맵셀렉 그리고 CKT2에선 심판 스트리머 등으로 있었던 사람입니다. 혹시 기존에 CKT를 주최하던 분들과 얘기가 끝난 사안인지 질문드리고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ckt3을 통해 cwc선발전도 겸행할 계획이 있었고, 확인결과 ckt2를 주최했던 분도 이 건에 대해 처음 듣는다는 입장입니다. 이렇게 스케일 크고 퀄리티 좋은 대회를 열어주시는건 좋지만 저희 입장에서는 눈뜨고 코베이는 느낌이 없지 않아 듭니다. 물론 ckt의 소유권이 있냐하면 그건 또 아니겠지만 ckt3이라는 넘버링을 하신거부터 저희가 열었던 대회들을 의식하고 이어가겠다는 의사가 분명하게 느껴지기에 적어도 저희에게 언급 한번이라도 하는게 좋지 않았었을까라는 의견을 드려봅니다.
Civil oath
이러한 취지의 계획들은 언제나 보기 좋습니다! 혹시 필요하시다면 이야기 해 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미숙합니다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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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s EriA
CKT 1,2 둘다 맵셀렉 그리고 CKT2에선 심판 스트리머 등으로 있었던 사람입니다. 혹시 기존에 CKT를 주최하던 분들과 얘기가 끝난 사안인지 질문드리고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ckt3을 통해 cwc선발전도 겸행할 계획이 있었고, 확인결과 ckt2를 주최했던 분도 이 건에 대해 처음 듣는다는 입장입니다. 이렇게 스케일 크고 퀄리티 좋은 대회를 열어주시는건 좋지만 저희 입장에서는 눈뜨고 코베이는 느낌이 없지 않아 듭니다. 물론 ckt의 소유권이 있냐하면 그건 또 아니겠지만 ckt3이라는 넘버링을 하신거부터 저희가 열었던 대회들을 의식하고 이어가겠다는 의사가 분명하게 느껴지기에 적어도 저희에게 언급 한번이라도 하는게 좋지 않았었을까라는 의견을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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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최자입니다. 우선 말씀해주신 사안에 대해서는 CKT의 주최자분과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 잘못이 큽니다. CKT가 2회까지 열린 것은 알고 있었으나 그게 불과 2018년이었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그 한해동안 군대에 있어 보지 못헀고 성급한 판단으로 인해 오래전에 열리고 끝난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현재 다른 대회의 명으로 준비중입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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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s EriA
CKT #3이 삭제되고 CSL로 명칭을 정정, 다른 대회방식을 이용해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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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s EriA
나레이션을 해주실 분은 한 분 모셨습니다. 여성 나레이션이며 추가적으로 남성 나레이션 분을 한 분 더 찾아나설 생각입니다. 준비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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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s EriA
Catch Star League : Set A

오랜 학업의 몰림때문에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에리아입니다. 예고한 대로 총 4개의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고 먼저 캐치대회를 첫 번째로 열게 되었습니다. - 홈페이지 참고 : https://hemlth1029.wixsite.com/erestournament

우선 너무 늦어버린 게시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정식으로 열게 되었음을 감히 말하겠습니다. 현 게시글에는 올 여름에 열릴 캐치대회에 대한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참가접수 기간 : 6월
참가접수 기간은 6월, 한 달을 잡기로 했습니다. 참가조건은 아직 조절중이며 추후 공지합니다.

대회 개최 기간 : 7월~8월

개최기간은 중,고,대학생들의 방학이 겹치는 7월과 8월로 잡았습니다. 정확히는 7월 중반부터 8월 중반까지 하게 될 듯 합니다. 매 대회 시간은 주말입니다.

총상금 : 320,000원
총 상금은 32만원이 모였습니다. 이게 가장 중요할 부분이겠네요. 우선 상금은 1등부터 8등까지 분배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격차는 둘 생각입니다. 아래 참고해주세요

1등 : 10만원 + #1 뱃지
2등 : 7만원 + #2 뱃지
3등 : 5만원 + #3 뱃지
4등~8등 : 2만원


지급방식은 문화상품권 or 계좌이체 중 하나로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뱃지는 오스 홈페이지내의 뱃지가 아닌 실제 뱃지를 디자인해 배송해드립니다. 디자인안은 구상중에 있습니다. 이 캐치대회는 공식은 물론 연속으로 하는게 아니라 오스 운영자에게서 프로필뱃지를 얻을 수 없다고 판단해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협력자 관련
저는 대회에서 따로 스탭을 뽑지 않습니다. 대신 여러 인물들을 만나면서 협력을 구하고 있습니다. 협력자분들은 주로 민감한 사항인 맵풀을 맡아주실 예정입니다.


맵풀
두 번째 민감사항입니다. 위에 말씀드렸듯 협력자분들이 맵풀을 맡아주실 예정이며 저는 절대 맵풀에 손을 대지 않을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대회 진행 및 플레이에 있어 제 개인의 의견이나 조금이라도 사심이 들어갈 수 있는 부분은 전혀 개입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상금이 걸린 대회인 만큼 주의에 주의를 할 예정입니다.


방송 플랫폼
방송은 트위치와 유튜브 둘 중에서 고민중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보다 접근이 쉽고 휴대폰만 있어도 쉽게 몰 수 있는 유튜브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이들과 좀 더 얘기해보면서 조절할 생각입니다.




우선 사전 정보는 이상입니다. 크게 열게 되는 대회인만큼 많이 긴장되네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상 에리아였습니다.
Sylphi

Eres EriA wrote:

방송 플랫폼
방송은 트위치와 유튜브 둘 중에서 고민중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보다 접근이 쉽고 휴대폰만 있어도 쉽게 몰 수 있는 유튜브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이들과 좀 더 얘기해보면서 조절할 생각입니다.


동시 송출도 방법중 하나긴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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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s EriA
대회 디스코드를 개방했습니다.
https://discord.gg/zDQ2JpV
이 링크를 통해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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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s EriA
안녕하세요. 에리아입니다.

다른 말 없이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cwc와의 겹치는 기간이 2/3이상이 되어버려서 대회를 겨울까지 미루기로 했습니다. 이미 회사측에는 제 의견을 전달했고 그 쪽 역시 같은 의견이라면서 받아주었습니다. 저로서는 아쉽지만 캐치유저분들이 cwc에 더 신경을 쓰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고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는 회사측도 비슷한 의견을 내 주었고 대신 기간이 미뤄진 만큼 더 지원을 받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겨울시즌으로 돌아올 생각입니다. 보다 많은 상금과 더 좋은 퀄리티로 뵐 생각입니다.

이미 참가하려고 했던 캐치유저분들이 계신다면 정말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회사측에서 지원을 최대 받는다면 총상금 60만의 대회개최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회사측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지원역시 최대한으로 받을 생각입니다. 그래서 매주 회사측과 대화하고 회의를 거치고 있습니다.

가을쯤에 열릴 TKT, 태고 한국 토너먼트를 정상 개최됩니다. 만약 이 글을 보시는 태고유저분들이 있다면 이쪽을 노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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