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가고십네Konoha wrote:
집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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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시험이라는게 참트루인걸까요? 흐음...
오늘은 대통령 선거날
문OO 후보님이 확실이네요
they all look the same
Was that supposed to be a racist joke... Not funny mate. I applaud your attempt. You tried..[-LazySloth-] wrote:
they all look the same
흐ㅡ음...개념이 안드로메다로 가션나 인종차별적인 발언 하실거면 오지 마세요.
"한국어" 포럼 아니었나 ㅋㅋ
죄송합ㄴ니다 한국어로 바꾸엇습니다!!Enon wrote:
"한국어" 포럼 아니었나 ㅋㅋ
어우.. 감기기운이... 감기 조심하셔요 한번 걸리면 꽤 오래갑니다..
오스데뷔점
코펭의 시대는 온다
시험 낼끝난당
ㅋㅋ
케네 귀엽네여ㅋㅋ
오늘이 5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일 년의 반이 벌써 지나가다늬 흐미 ;_;
일 년의 반이 벌써 지나가다늬 흐미 ;_;
기말고사의 달이 벌써 다가오다니
저 오늘 학기 다 끝남 ㅅㄱ (4개월 짜리 여름방학 시작)Doyak wrote:
기말고사의 달이 벌써 다가오다니
제 1400번째 포스트를 한국어 스레드에 바칩니다. (아 의미없다)
벌써 반년이 지났..네요..
눈을 심각하게 피로하게 만드는 이미지는 올리지 맙시다
CTL-471과 CTL-480 둘 다 써 보신분 있으시면 두개를 비교했을 때 어떤게 더 나았는지 후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뒷북에 이미 끝난사건..
부럽다니요 페도인데 ㅋㅋㅋ
결국엔 별 해명없이 끝났더라고요
으 오늘부터 방학이다 기말꺼져
(저 중국에서 유학하는 한국 유학생이에용 중국에서 오스 계정만들어서 이런거임)
내일 오스 순위 40만위까지 올릴각?
그나저나 오스를 노트북 트랙패드로 하시는분 있나요
https://discord.gg/UBPFprw
(문제시 삭제)
한국인들 잡담채팅방 '~'
(저 중국에서 유학하는 한국 유학생이에용 중국에서 오스 계정만들어서 이런거임)
내일 오스 순위 40만위까지 올릴각?
그나저나 오스를 노트북 트랙패드로 하시는분 있나요
https://discord.gg/UBPFprw
(문제시 삭제)
한국인들 잡담채팅방 '~'
460 470 471 480 다 써봤습니다.Gomo Pslvarh wrote:
CTL-471과 CTL-480 둘 다 써 보신분 있으시면 두개를 비교했을 때 어떤게 더 나았는지 후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470 쓰다가 480 넘어가 본 경험이 있는데요.
480이 다른 타블렛보다 펜을 더 높이 인식한다는 점, 펜이 얇고 가벼웠다는 점이 좋았던 것 같네요.
아마 그대로 480에 적응했다면 쭉 480을 쓰고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만, 적응 실패로 470로 돌아와서 지금까지 쭉 470 사용 중이네요.
470과 480의 범위가 엄청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 당시 제가 슬럼프를 겪고 있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적응 하기가 매우 힘들었네요.
470이랑 471은 타블렛 본체 크기의 차이 밖에 없는 걸로 기억하는데, 480도 한 번 시도해보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 맥북 트랙패드 쓰는데 absolute positioning이 안되서 에임이 거지에요ItzSodium wrote:
그나저나 오스를 노트북 트랙패드로 하시는분 있나요
ㅋ
ㅋ
ㅋ
ㅋ짐속 어딘가에 있는 타블렛을 찾을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