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여름방학이 한주도 남지 않았습니다..
목표는 없고, 하고 싶은 일 조차 확실하지 않으니 매일매일이 답답한 심정입니다..
목표는 없고, 하고 싶은 일 조차 확실하지 않으니 매일매일이 답답한 심정입니다..
잘하셨을런지..나도 꿀교양타서 반년 놀고먹을테다..Doyak wrote:
내일은 제 한 학기의 성적을 좌우할 수강신청일입니다. 올클 기원해주세요.
외국학교라 6월에 졸업하고 9 또는 10월부터 대학을 간답니다!Enon wrote:
엥 6월에 졸업을 하나요?